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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예수님께 가면 예수님으로부터 온유와 겸손을 배웁니다. 온유와 겸손을 배우면 모든 일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시는 것을 감사히 받습니다. 불만이 없어집니다. 다른 사람과 지내면서도 겸손한 마음은 우리에게 평안을 줍니다. 남에게 이기려고 하지 않으니 늘 평안합니다. 남이 나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니 좀 무시를 당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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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분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쉼과 평안을 얻으려면 예수님으로부터 온유한 마음을 배워 우리도 온유해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온유한 마음을 품으면 이웃과 참된 평화를 누리며 우리 마음에도 평안을 얻게 됩니다. 온유하게 살면 망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재물의 축복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 온유하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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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신앙과 실리는 상충되는 게 아닙니다. 신앙을 따를 때 진정한 실리도 얻게 됩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는 힘들어도 손해가 아닙니다. 진정한 축복입니다. 더욱이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신뢰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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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교회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세워진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사탄을 물리치고 사람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에게 그런 권능을 주셨습니다. 기도로 귀신을 쫒아내고, 기도와 헌신으로 악한 제도와 관습을 바꾸고, 사람을 괴롭히는 병과 가난과 억압과 착취를 고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런 사명을 확실히 깨닫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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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믿음과 바른 삶과 은혜를 받으면 전도해야 한다고 했지요. 또 거꾸로 전도를 하려면 은혜로운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했지요. 우리 모두가 은혜롭고 능력 있게 삶을 살아야 우리 자신도 전도를 하게 되고 이웃도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전도하기 전에 우리 자신이 바르고 복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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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제자들은 어떤 마음이어야겠습니까? 사람들을 깊이 사랑하여 사람들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생각하며 애간장이 녹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런 마음을 주시고 기적으로 병을 고칠 수 있는 권능을 주시고 파송하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그런 사랑과 권능으로 백성을 치유해주고 백성의 믿음을 자라게 해주고 구원을 받게 해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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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모든 약한 것을 치료해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런 치료의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교회 라파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 사명을 감당하려면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 기도하여 우리가 치유와 축복을 받으면 우리 이웃이 그것을 보고 주님께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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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얼마나 일을 잘하느냐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쁨이 넘치는 마음, 두려움 없이 하나님이 영광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열정적인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의 수많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들이 죄악 속에서 살다가 지옥으로 가는 것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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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마태 10장은 예수님의 전도설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바르게 살며 은혜와 능력을 체험한 사람은 전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이 순서를 기억해야 합니다. 믿고, 바르게 살며, 은혜와 능력을 입으면 다음에는 반드시 전도를 해야 합니다. 은혜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전도해야 합니다. 전도를 하려면 은혜로운 생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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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예수님이 사랑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돌봐주셨습니다. 이것은 육체적인 도움을 준 것입니다. 그 돌보심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도움을 준 것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그 사람의 육신의 삶에 유익을 주는 것이며 동시에 그 사람이 영생을 얻도록 돕는 길입니다. 돕는 사람이 예수님이 구주라는 것을 보여주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