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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예수님의 구원역사를 보고 예수님을 믿으면 이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드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다시는 악한 영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보호 속에 평강과 축복을 누립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보람과 기쁨이 충만한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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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마귀의 계략은 아무것도 아닌 일로 우리를 분쟁하게 하여 망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평소에 진리를 바로 알고, 이웃을 오해하지 말고, 교만하게 자기 고집만 부리지 말고, 자기 명예만 추구하지 말아서 분쟁을 피할 수 있기 바랍니다. 마음 상한 것이 있으면 서로 용서하고 화평을 이루어 사탄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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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받은 사람은 진리와 사랑으로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신다는 것을 확고히 믿고 오직 예수님의 은혜를 힘입으며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받아 참 진리와 사랑으로 우리 자신이 구원의 길을 가고 또한 세상을 진리와 사랑으로 가르치고 섬김으로써 교회를 바로 세우고 세상을 구원하는 복된 삶을 살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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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예수님의 모습을 배우려면 호세아6:6 말씀처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과 친밀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친밀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닮으려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과 친밀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중요한 것은 제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을 친밀하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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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영혼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영혼이 예수님의 은혜 속에 들어가면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러면 영혼만 잘 되는 게 아니라 삶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죄악에 얽매이던 영혼이 죄의 용서와 주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마음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평안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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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예수님께 가면 예수님으로부터 온유와 겸손을 배웁니다. 온유와 겸손을 배우면 모든 일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시는 것을 감사히 받습니다. 불만이 없어집니다. 다른 사람과 지내면서도 겸손한 마음은 우리에게 평안을 줍니다. 남에게 이기려고 하지 않으니 늘 평안합니다. 남이 나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니 좀 무시를 당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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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분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쉼과 평안을 얻으려면 예수님으로부터 온유한 마음을 배워 우리도 온유해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온유한 마음을 품으면 이웃과 참된 평화를 누리며 우리 마음에도 평안을 얻게 됩니다. 온유하게 살면 망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재물의 축복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 온유하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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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신앙과 실리는 상충되는 게 아닙니다. 신앙을 따를 때 진정한 실리도 얻게 됩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는 힘들어도 손해가 아닙니다. 진정한 축복입니다. 더욱이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신뢰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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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교회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세워진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사탄을 물리치고 사람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에게 그런 권능을 주셨습니다. 기도로 귀신을 쫒아내고, 기도와 헌신으로 악한 제도와 관습을 바꾸고, 사람을 괴롭히는 병과 가난과 억압과 착취를 고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런 사명을 확실히 깨닫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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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믿음과 바른 삶과 은혜를 받으면 전도해야 한다고 했지요. 또 거꾸로 전도를 하려면 은혜로운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했지요. 우리 모두가 은혜롭고 능력 있게 삶을 살아야 우리 자신도 전도를 하게 되고 이웃도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전도하기 전에 우리 자신이 바르고 복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