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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검색 결과 : 게시판 20개 / 게시물 305건 / 31 페이지
  • 이렇게 인터넷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틈나는 대로 이곳의 글들을 보면서 공부도 하고 있는데, 목사님과 대면하면서 배우는 것과는 다르지만 한번 읽고 잊어버려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저에겐 유익하기만 합니다. '생명복제에 대한 성서적 고찰'이란 논문은 저에게 도전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생명과학을 공부하면서 이렇다할 윤리의식이나, 기준을 찾지 못해서 가끔은 답답할 때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크리스챤 과학자들이 발간하는 창조과학회지가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곳에서 접하기도 어렵구요. 이젠 스스로…
    나순영
    2002.01.20 06:52
  • 나순영씨반갑습니다.본문을 해석할 때 세부적인 내용까지 일치하는 해석은 별로 없습니다. 해석이 달라도 다음 두 가지의 경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유익이 될 수도 있지요.첫째, 세부적인 해석은 달라도 전체적인 메시지가 같은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장터 아이들의 비유는 이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둘째, 메시지까지 다른 경우입니다. 이 때도 서로 다른 메시지가 성경이 가르쳐주는 기본적인 내용에 위배되지 않고 각각의 메시지가 본문의 흐름이나 문법적으로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그 메시지들이 다 하나님이 쓰시는 유용한 메시지라고 볼…
    오덕호
    2002.01.21 12:14
  • 먼저 좋은 글을 올려주신 김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둘로스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사랑과 정의에 대한 글은 제가 '비유와 우화'에 올린 '세례요한, 그는 정의의 선지자인가 사랑의 선지자인가?'와 '게시판'에 최형욱씨가 쓰신 글에 대한 답변으로 올린 '결례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유익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덕호
    2001.12.07 17:34
  • 항상 하늘로 부터만 오는 은혜와 평강이 늘 교수님과 가정가운데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무식하다 생각하지 않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유와 우화 를 순천 제가 다니는 교회 홈페이지에 계속 교수님의 글로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개와 사람(6)이지만 앞으로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다만 선승의 비유라는 이야기중.....선승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죄송합니다. 무식해서^^;......순천엘림교회 전도사 강명욱 감현준: 제 생각에는요 선한승리자의 줄임말이 아닐까요... […
    강명욱
    2001.11.30 14:21
  • 우리 사이트의 '논문과 강의' 메뉴에서 '특강 원고'를 열어보시면 '값진 진주를 찾아서'라는 특강을 비디오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아래의 '첫 번째 강의 보기'를 클릭하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강의부터는 '특강 원고'란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은 c3tv에 연결된 것으로서 c3tv.com에 나오는 경우만 보실 수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강의 보기
    오덕호
    2001.11.17 13:47
  • key 없이 들어가서Key 찾아 나오는 집좁은 문 찾지 못한 靈眼의 장애인생명길로 인도하시고자크고도 넓은 문 열어놓으셨군요.참된 생수 찾지 못해 목마른 나그네타는 목 축이라고야곱의 우물물 준비해 두셨군요.주의 목전에 의로운 인생 없어도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비유로 베풀어 놓으셨군요악인이 형통함으로 미끄러질 뻔한 발걸음들성소에 들어갈 때야 저희의 결국을 아나니쇠잔하지 말라고 그 이름도 Goodwinners!key 없이 들어가서Key 찾아 나오는 집"Blessed are those whose strength is in you, …
    이인덕
    2001.11.16 19:15
  •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신학과2학년 이대평입니다 또한 멀티실 근로학생이지요아주 좋습니다. 학교 게시판에 올려진 교수님의 비유말씀이 저의 마음에 많이 와 닿았는데요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수 있으니 말입니다. 감사드립니다.저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주의 평화가 이 홈페이지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대평
    2001.11.16 11:10
  • 일본의 명장이었던 노부나가 장군에게는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노부나가 장군은 나라가 위기에 처하였을때, 적군의 1/10 밖에 되지 않는 군사임에도 적에게 공격을 감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장군은 승리를 장담했으나 병사들은 의구심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적은 우리보다 10배나 되는데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그런데 싸움터를 향해 가던 노부나가 장군은 신사 앞에 이르자 행군을 멈추게 하고는 신사에 들어가 기도를 하고 나오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지금 동전을 던지겠다. 앞쪽이 나오면 우리가 이길 것이요. 뒤쪽이 나…
    오덕호
    2005.05.13 20:14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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