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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31건 / 4 페이지
  • 이 사이트의 '논문과 강의' 메뉴에 있는 '기고문'에 새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바람직한 목회자상에 대한 글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참고하시도록 알려드립니다.
    오덕호
    2004.05.25 15:07
  • 이번주는 중간고사 시험기간이었습니다.(호남신학대학교)저는 두과목시험을 보았지요!무슨 일이 있어도 'A+'이어야 된다는 제 상황과 마음의 동요가 있었기에 열심히 했습니다. 예전 보다 공부할 시간은 적었지만 준비기간을 더 오래잡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한과목은 A-,한과목은 턱없이 모자라는 점수인것 같았지요.시험이 끝났을 때 땅에 주저앉고 싶었습니다. 소리내어 울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하나님 나 이제 어떡해요. 다음 학기 학교 못 다니면 어떡해요.책임져요.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며 기도를 하며 알았습…
    이은주
    2004.04.24 12:52
  •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좋은 질문이기는 한데요 답변이 어렵군요. 우선 용도에 따라서 좀 다르다고 봐야 하거든요. 논문이과 연구를 위한 학술적인 주석과 설교를 위한 주석이 좀 구별된다고 봐야 하지요. 설교를 위한 것이라고 해도 성경책마다 다른 주석책을 추천해야 할 텐데 제가 잘 모르구요. 편의상 설교를 위한 주석으로 주석시리즈를 소개해드린다면한글 주석으로는 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주석(대한기독교서회), 번역서로는 뉴인터내셔널(생명의 말씀사)시리즈와 현대성서주석(한장출)이 좋을 것 같군요.영어주석으로는 Word Bi…
    오덕호
    2003.09.21 09:54
  • [비밀글 입니다.]
    서문원
    2003.07.20 21:29
  • [비밀글 입니다.]
    오일남
    2002.12.14 01:43
  • [비밀글 입니다.]
    오덕호
    2002.12.11 11:41
  • '값진 진주를 찾아서'의 동영상을 보고자 하시는 분은 이 사이트의 윗부분에 있는 '논문과 강의'를 클릭하신 후에 '논문과 강의' 메뉴 왼쪽에 있는 '특강원고'를 클릭하시면 비디오라고 쓰여진 항목이 20개 나옵니다. 첫번째 것이 '비디오: 값진 진주를 찾아서(1)', 다음이 '비디오: 값진 진주를 찾아서(2)'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을 클릭하신 후에 화면의 읽으시고 아래에 있는 '비디오 보기'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첫번째 비디오를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단 윈도우즈미디어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합니다. 필요…
    오덕호
    2002.10.03 17:31
  • 신 전도사님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장 전도사님과 신 전도사님을 다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특별한 일이지요. 그런데 두 분이 결혼하셨다는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역시 제 머리는...한국성서학연구소에서 나온 잡지에 소개된 글 외에는 그 책에 대해 처음으로 읽는 서평이었습니다. 무척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술술 읽어지신다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저와 같이 공부하셨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로서는 크게 고무적인 일이군요. 하지만 그것이 학술적인 마지막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덕호
    2002.09.28 21:50
  • 부끄럽지만 정보를 제공해드린다는 점에서 제가 쓴 책이 출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성열, 오덕호, 정기철. '설교자를 위한 성서해석학입문'.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2.오덕호. '값진 진주를 찾아서: 설교를 위한 예수의 비유 연구'. 서울: 한국성서학연구소, 2002.'값진 진주를 찾아서'는 이 사이트의 '논문과 강의' 메뉴에서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는 비유에 대한 강의를 보완하여 책으로 낸 것입니다.부족한 사람의 글이지만(강성열, 정기철 교수의 저술 부분은 제외하고) 여러분에게 유익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성현: 목사님 축하…
    오덕호
    2002.08.18 09:18
  •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비유 해석은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하다는 것은 예수님이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비유로 말씀하셨기 때문이고 어려운 면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예수님이 숨기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신 적도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당대인들이 비유를 이해하던 관습을 우리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선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비유 중에는 비유의 내용에 나오는 요소의 의미를 따질 필요가 없는 비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천국은 여인이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고 하신 비유…
    오덕호
    2002.08.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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