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책으로 나왔습니다. '산상설교를 읽읍시다'(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9) 그런데 책은 절판되어 시중에서 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홈페이지에 책의 원고를 파일로 올려놨습니다. '논문과 강연' -> '기고문'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이 말씀은 2022년 9월 23일 영세교회 가을사경회에서 전한 산상설교 강해의 세 번째 말씀입니다. 부족한 사람을 통해 전해진 말씀이지만 오직 성령님의 역사 혹에 듣는 분들에게 은혜가 되기를 빕니다. 참고로 졸저 '산상설교를 읽읍시다(한국신학연구소)'는 절판되어 원고를 파일로 이 홈페이지 '논문과 강연'의 '기고문'에 올려놓았습니다

이 말씀은 2022년 9월 22일 영세교회 가을사경회에서 전한 산상설교 강해의 두 번째 말씀입니다. 부족한 사람을 통해 전해진 말씀이지만 오직 성령님의 역사 혹에 듣는 분들에게 은혜가 되기를 빕니다. 참고로 졸저 '산상설교를 읽읍시다(한국신학연구소)'는 절판되어 원고를 파일로 이 홈페이지 '논문과 강연'의 '기고문'에 올려놓았습니다

이 말씀은 2022년 9월 21일 영세교회 가을사경회에서 전한 산상설교 강해의 첫 번째 말씀입니다. 부족한 사람을 통해 전해진 말씀이지만 오직 성령님의 역사 속에 듣는 분들에게 은혜가 되기를 빕니다. 참고로 졸저 '산상설교를 읽읍시다(한국신학연구소)'는 절판되어 원고를 파일로 이 홈페이지 '논문과 강연'의 '기고문'에 올려놓았습니다.

세상의 보루 사사기 19장 22-30 1월을 영어로 재뉴어리(january)라고 합니다. 이것은 고대 그리스의 신“야누스”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야누스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신으로 한쪽은 앞을 또 한쪽은 뒤를 바라보는 희귀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1월이란 야누스가 그런 것처럼 지난간 한해를 돌아보면서 또 한편으로는 다가올 새로운 한해를 바라본다는 의미입니다. 과거를 보면서 동시에 미래를 보는 것이 바로 현재라는 뜻이고, 특히 1월은 그러한 의미가 더욱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새해를 시작하면서 지나간 …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 있다면 죽음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전제가 있다면 사람은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조상들도 죽었고, 나도 죽을 것이며, 나의 자녀들도 죽을 것입니다. 결국 모든 사람은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다 죽음을 경험할 것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으나 죽음이라는 단어가 그리 반가운 일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도 우리 스스로가 직면할 죽음앞에서 그 죽음을 부인하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평생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며 살아온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볼테르라는 철학자입니다. 그는 성경에 기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