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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가 솟아나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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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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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효능 좋은 약수가 늘 솟아나왔습니다.
마을의 모든 사람이 그 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소문이 퍼져 다른 마을의 사람들도 찾아와서 약수를 마셨습니다.
약수는 많은 사람에게 건강과 행복을 가져다줬습니다.

어느 날 멀리 떨어진 마을의 사람이 와서 약수의 환경을 살펴봤습니다.
자기 마을에도 이와 비슷한 환경에서 나오는 샘물이 있는데 독수(毒水)라고 했습니다.
그는 자기 마을 샘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 약수와 자꾸 비교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주장했습니다. “이 마을의 약수도 분명히 해로울 것이다.”

이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으로 자기가 모르는 것을 해석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황동이 노랗게 빛을 냈다고 금을 보고도 황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더욱이 자기의 어리석은 주장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면 해로운 사람입니다.
자기가 고기를 먹고 체한 적이 있다고 다른 사람에게 고기를 못 먹게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자기의 경험만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려는 사람은 이보다 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은 이보다 더 해로운 사람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경험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로 알 수 있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쳐주는 참 하나님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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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닮지기님의 댓글

  • 예닮지기
  • 작성일
편협한 내 생각이 얼마나 그릇된 것인지... 복음만이 절대진리임을 알고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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