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와우화

예수 우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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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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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아들이나 외딸, 혹은 장남이나 막내는 대체로 자기중심적입니다.
부모님이 자기만 사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형제 사이에서 자란 사람은 비교적 남을 잘 배려합니다.
부모님이 다른 형제도 사랑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기적인 신앙생활을 합니다.
오죽하면 “예수쟁이가 더 깍쟁이다.”라는 말이 있겠습니까?

이것은 신자들이 하나님께서 자기만 사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신 것은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은 나만 사랑하며 내 이웃은 사랑하지 않으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내 이웃을 위해서도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 이웃도 목숨을 바쳐 사랑하십니다.

고난주간을 보내며 우리는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신 사랑과 은혜를 묵상합니다.
아울러 예수님이 내 이웃을 위해 죽으셨다는 것도 깊이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은혜를 체험할 뿐 아니라 이웃을 배려하는 사랑으로 충만해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나만을 위해 죽으신 게 아니라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한광욱: '내 이웃'에는 비기독교인도 포함 된다고 생각해도 되는가요? 지난주 말씀 가운데도
비슷한 맥락의 말씀을 주셨는데, "나"와 "우리"를 뛰어 넘는 믿음은 제게는 항상 도전이 되는 문제 입니다. -[04/14-18:27]-




오덕호:

한 집사님, 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물론 내 이웃에는 불신자들도 포함됩니다. 우리는 배부른 신자에게 밥을 사주기보다 배고픈 불신자에게 밥을 사줘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그들도 사랑하시기에 많은 성도들을 사지로 몰아가시면서까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요나서가 이것을 잘 보여주지요.

예수님은 그들을 위해서도 죽으셨습니다. 다만, 그들이 믿지 않는 동안은 예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없다는 문제가 남아있지요. 표현이 좀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위해서도 죽으셨는데 그들이 믿지 않으면 예수님의 죽으심이 그들에게는 무익한 것이 되고맙니다.

답변을 하고 보니 집사님이 너무나 잘 아시는 내용을 적은 것 같군요. 집사님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이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04/14-23:16]-





오덕호: 이 글은 11월 23일에 다시 올렸습니다. 혹시 자동으로 이상한 덧글 다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해서 먼저 것은 지우고 다시 올린 것입니다. -[11/23-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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