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중기와 사람

기중기는 짐을 들어올릴수록 약해집니다.
사람은 역기를 들어올릴수록 강해집니다.

기중기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중기는 스스로 자신을 발전시킬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발전시킬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생명체는 어려운 일을 겪을수록 약해집니다.
생명체는 어려운 일을 겪을수록 강해집니다.

생명과 내적 잠재력이 강할수록 더 큰 어려움을 견디며 더 강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고 삽니다.
말할 수 없이 강한 생명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드는 기회가 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