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약

음식은 우리 몸을 보하여 건강을 줍니다.
약은 우리 몸의 잘못된 부분을 치료하여 건강을 줍니다.

보통은 사람에게 음식이 약보다 더 필요합니다.
가벼운 병은 좋은 음식만으로도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에는 약이 더 필요합니다.
심각한 병은 좋은 음식만으로 고칠 수 없습니다.
적절한 약이 필요합니다.

격려와 경책도 이와 비슷합니다.
격려는 우리 마음과 삶 전체에 활력을 줍니다.
경책은 잘못된 부분을 치료해줍니다.

보통은 격려가 더 필요합니다.
격려만으로도 여러 가지 잘못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책으로 고쳐야 할 잘못도 있습니다.

바르고 건강한 삶을 살려면 경책만 있어도 안 되지만 격려만 있어도 안 됩니다.
적절한 격려와 적절한 경책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명의 책인 성경에도 격려와 경책이 함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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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 격려와 경책은 왜하신다구여? 병 고칠려구여?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진정 이루시려는 것이 먼가요? -[07/08-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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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 빛의 자녀?
어두움의 자녀 같구만,
그렇게 삐딱한 비판의식은 아무 에게도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글을 자세히 묵상하면서 읽어 보시구려.
그렇게 ??? 할 내용인지....
성경많이 읽고 격려와 경책을 많이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11/07-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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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도사: 주보글로 퍼 가겠습니다.2005.4.16 -[04/16-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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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이: 하나님의 자녀께서 차-암 말씀 잘 하셨네요. 빛의 자녀는 빛의 자녀답게 참 부지런하게 여러 곳에 글을 쓰셨네요. 그런데 왜 그리 한결같이 어두움의 자녀처럼 말마다 굽어졌습니까? -[08/04-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