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와 가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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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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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우리는 가이사를 존중하고 가이사가 제정한 법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항상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가이사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다를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이렇게 적용됩니다.
“목사의 것은 목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우리는 목사님을 존중하고 목사님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항상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목사님이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다를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추고: 우리교회 목사님의 뜻이 언제나 하나님의 뜻과 같기를 바랍니다.



211.215.199.55빛의 자녀: 에이 이론인것 같네여 목사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는데요? 와ㅠㅠ 뭘루 구별해야하나??????? -[07/08-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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