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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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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다가 하나님의 벌을 받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섬겼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은 옷니엘을 보내어 그들을 구원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옷니엘이 죽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또 하나님께 죄를 짓습니다. 오늘 본문 12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사사기에는 이런 내용의 문장이 참 많이 나옵니다. 이러한 문장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우리 삶에 기록된 하나님의 노트에는 이러한 내용이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여호와의 목전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좀더 정직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좀더 진실해 지려고 몸부림치십시오. 악을 이기기 위해서 발버둥치십시오.  이스라엘은 좀 편해지자 또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모압 왕 에글론에게 점령당하게 하십니다. 이 에글론은 모압 사람만이 아니라 암몬 사람과 아말렉 사람을 모아 가지고 이스라엘을 점령해버렸습니다.  결국 사사 옷니엘 시대에는 8년 동안 압제를 받았지만 사사 에훗 시대에는 18년동안 압제를 받게 됩니다. 이는 시대를 거듭할수록 그들의 죄악이 깊어 갔음을 말함과 아울러 그에 따른 하나님의 징계가 가증되어 갔음을 말해주는 단면입니다.    본문 12절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모압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매”   성경은 모압왕 에글론이 강성해진 이유가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악을 행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다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강해지는 것은 우리의 크리스챤의 범죄함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아름답게 하셨고, 그것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대로 변화시킬 책임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세상은 더 악한 모습으로 강해질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 걸음은 내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취업이 어렵다. 시험이 어렵다. 세상이 살기 어렵다. 너무 바빠다.... 사실 이러한 것이 문제처럼 보입니다만, 진짜문제는 내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면 강해집니다.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시험이 있어도,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나도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5:4-5절입니다. “4-무릇 하나님께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고, 주님께 붙들리면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힘들다고 기도의 끈을 놓아버리면 주님의 도우심을 어디서 받습니까? 우리가 힘들다고 세상방법으로 세상을 대항하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까? 토요기도모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눈치 보면서 모이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적게 경험합니다. 기도하는 모임을 가볍게 여기시면 안됩니다. 우리가 언제 제대로 기도합니까? 사실 그렇게 기도하는 시간이라도 있어야 우리가 우리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믿음은 모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주님의 뜻을 따라야합니다. 주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줄 믿고 주님의 손을 붙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주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공을 키우십시오. 서로 축복합시다.    14절에 보십시오.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 에글론을 열 여덟해 동안 섬기니라”  여기서 섬긴다는 것은 그들의 통치 아래에서 노예 생활을 하였다는 것을 의미하고 결국 노예생활은 공물을 갖다 바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뜻을 져버리고,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면, 결국 사탄을 섬기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사탄을 섬긴다는 것은 사탄의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노예가 되면 사탄에게 좋은 것을 다 갖다 바칩니다.  돈 벌어서 사탄이 즐기는 것에 바칩니다. 건강으로 사탄이 원하는 행위를 합니다. 결국 사탄의 종노릇하면서 평생을 살게 됩니다.    요즘 더더욱 그런 아픔의 소식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사탄에게 공물을 바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도 많이 영적으로 움추러 들고 있습니다. 기도를 한다고 하는 대도 입안에서 맵돕니다.  헌신의 모습은 있는데 감사도 없고, 기쁨도 없습니다. 우리의 발은 사탄이 기뻐하는 쾌락과 한탕주의와 도색적이고 감각적인데 빠르고, 우리의 마음은 음난과 정욕과 세상적인 방법에 익숙해 져 버린 것은 아닌지 살펴 보아야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십시오. 전부가 사탄이 기뻐하는 일로 도배되어있습니다. 음난과 방탕과 거짓과 폭력과 쾌락이 너무나 많습니다. 리안 목사님은 한국 사람들이 이혼하여 아이들을 돌보지 않음에 대해서 걱정하면서 미국을 닮아가는 것처럼 보이나 사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와 잠시 마음이 맞지 않으면 그렇게 사랑한다고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수가 됩니다. 결혼은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이 아니라 자신의 기분에 의해서 잠시 계약한 것처럼 보일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교회안에서 이성 교제하시는 분들 정신차려야합니다. 겉모습이나 보고 대충 사귀고, 예배보다 이성에게 관심이 더 많으면 안됩니다. 두 사람이 만나면 만날수록 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지 않는 교제는 회개를 하고 정신 차리든지 아니면 지금 헤어지는 것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속이 텅 비어있는 사람에게 속아서는 안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심각해지는 것은 자신들이 위기 가운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에 매여서 그 위기를 무마시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음에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 마다 자신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 관계속에서는 비밀들이 많아집니다. 투명해지지 않습니다. 정신차려야합니다. 결혼은 한번해보고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18년동안 모압왕을 섬기다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구원자를 보내 주셔서, 문제를 해결하게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눈에 보이는 모압왕과의 싸움은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공물을 바치거나, 육체적인 억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의 싸움은 영적인 싸움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과의 싸움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하나님의 꿈쟁이들이 하나님앞에 기도할 때 이스라엘에 구원자를 보내 주셔서, 이스라엘을 건시셨듯이 우리 교회와 광주땅 더 나아가 이 민족과 열방이 회복되어지고, 새롭게 되는 역사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사사기를 전부 보면 하나님은 어리석게 보일 만큼이나 반역하고, 부패한 이스라엘에게 계속 구원자를 보내주십니다. 그 백성이 돌이키기만 하면 하나님은 구원의 손길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이여 누가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지금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처절한 영적인 싸움인 것을 직시하고 주님앞에 몸부림치며 기도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려는 사람을 통해서 세상은 변화될 것입니다.    에훗은 몰래 칼을 숨겨가지고 들어가서 모압왕 에글론을 찔러 죽였습니다. 그리고는 27-28절에 나팔을 불며 이스라엘의 해방을 선언했습니다. 에훗은 나팔을 불고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 외쳤습니다. “나를 따르라”  결국 에훗의 뒤를 따라 모압과의 싸움에서 모압사람 일만명을 죽이는 대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에훗은 압제 가운데  잠들어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깨우는 꿈쟁이였습니다. 우리는 늘 수에 의해서 승리를 점칩니다만,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깨어있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한 민족이 일으켜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에훗은 억압되어있는 이스라엘백성을 깨어나도록 나팔을 불었습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우리는 세상의 종노릇하며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을 변혁시키는 존재임을 잊지마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에훗과 같이 민족을 깨우며, 교회를 깨우며, 캠퍼스를 깨우며, 시대를 변화시킬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이여, 나팔을 부십시오. 그리고 깨어난 백성에게 나를 따르라고 외치십시오. 여러분이 선봉이 되십시오.    이렇게 주님께 쓰임 받으시려면, 특별한 내공을 키워야합니다. 그냥 대충대충 살아서는 안됩니다. 차별화된 뜨거움과 열정이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모함이 있어야합니다.    이번 여름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수련회 참석을 마치 선택사항처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피치 못할 상황이 아니라면 반드시 참석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잔치를 타협해도 양보해도 안됩니다. 더 은혜를 사모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알기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합니다. 잠언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다시피 에훗은 왼손잡이입니다. 제가 자라날 때만 해도 왼손잡이는 부정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왼손으로 숟가락을 잡으면 오른손으로 옮겨주려고 부모님들이 노력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외손을 부정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컨대 인도는 왼손은 화장실전용입니다. 잘못해서 왼손으로 악수라도 하는 날이면 그 사람들은 굉장한 모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전통이 고대이스라엘에서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왼손잡이라는 단순한 표현이 원문에는 “오른손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에훗은 오른손을 사용할 수 없는 장애인이었다는 의미입니다. 장애인이라는 의미는 하나님께 쓰임받기에는 부적절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에훗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구원의 역사를 기록합니다. 어떻게 부정하게 보이는 에훗이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었겠습니까? 사람들은 장애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 쓰임받지 못하리라는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우리에게도 연약함이 있을지 모릅니다. 찬양하고 싶은데 음치라거나, 뛰며 찬양하고 싶은데 몸이 부자유스럽다거나, 건강이 연약해서 마음껏 예배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에훗을 사용하셨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에훗은 자신의 연약함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자신이 장애로 여기는 오른손을 하나님으로 삼았습니다.    어쩌면 세상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에게는 핸드캡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완전하고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약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우리가 강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강하신 주님이 내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외침은 내안에 강함되시는 주님이 나를 통해서 일하실 때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핸드캡을 두려워 마십시오. 나의 핸드캡에 주님의 능력이 임하여 써 주십시오라는 고백을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일하십시오라는 고백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담대하게 모압왕을 죽이고 나팔을 불며 이스라엘 백성을 독려하며 나를 따르라고 외쳤던 에훗처럼, 하나님의 꿈쟁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주역이 되어주십시오. 적당히 뒤따라가며 구원이나 받겠다는 비겁한 사람이 아니라, 세상의 거친 바람을 맞부닥치며 앞서서 인도해 나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주십시오.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이여 누가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sermon_03
청소년설교
작성자 김중곤
작성일 2005-07-31 20:47
설교주제 거룩, 성결, 순종
설교대상 청년
성경본문 사사기 3:12-30
키워드 믿음, 열정, 꿈쟁이
ㆍ추천: 0  ㆍ조회: 568      
나를 따르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다가 하나님의 벌을 받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섬겼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은 옷니엘을 보내어 그들을 구원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옷니엘이 죽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또 하나님께 죄를 짓습니다. 오늘 본문 12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사사기에는 이런 내용의 문장이 참 많이 나옵니다. 이러한 문장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우리 삶에 기록된 하나님의 노트에는 이러한 내용이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여호와의 목전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좀더 정직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좀더 진실해 지려고 몸부림치십시오. 악을 이기기 위해서 발버둥치십시오.  이스라엘은 좀 편해지자 또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모압 왕 에글론에게 점령당하게 하십니다. 이 에글론은 모압 사람만이 아니라 암몬 사람과 아말렉 사람을 모아 가지고 이스라엘을 점령해버렸습니다.  결국 사사 옷니엘 시대에는 8년 동안 압제를 받았지만 사사 에훗 시대에는 18년동안 압제를 받게 됩니다. 이는 시대를 거듭할수록 그들의 죄악이 깊어 갔음을 말함과 아울러 그에 따른 하나님의 징계가 가증되어 갔음을 말해주는 단면입니다.

   본문 12절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모압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매”   성경은 모압왕 에글론이 강성해진 이유가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악을 행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다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강해지는 것은 우리의 크리스챤의 범죄함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아름답게 하셨고, 그것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대로 변화시킬 책임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세상은 더 악한 모습으로 강해질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 걸음은 내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취업이 어렵다. 시험이 어렵다. 세상이 살기 어렵다. 너무 바빠다.... 사실 이러한 것이 문제처럼 보입니다만, 진짜문제는 내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면 강해집니다.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시험이 있어도,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나도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5:4-5절입니다. “4-무릇 하나님께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고, 주님께 붙들리면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힘들다고 기도의 끈을 놓아버리면 주님의 도우심을 어디서 받습니까? 우리가 힘들다고 세상방법으로 세상을 대항하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까? 토요기도모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눈치 보면서 모이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적게 경험합니다. 기도하는 모임을 가볍게 여기시면 안됩니다. 우리가 언제 제대로 기도합니까? 사실 그렇게 기도하는 시간이라도 있어야 우리가 우리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믿음은 모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주님의 뜻을 따라야합니다. 주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줄 믿고 주님의 손을 붙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주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공을 키우십시오. 서로 축복합시다.

   14절에 보십시오.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 에글론을 열 여덟해 동안 섬기니라”  여기서 섬긴다는 것은 그들의 통치 아래에서 노예 생활을 하였다는 것을 의미하고 결국 노예생활은 공물을 갖다 바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뜻을 져버리고,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면, 결국 사탄을 섬기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사탄을 섬긴다는 것은 사탄의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노예가 되면 사탄에게 좋은 것을 다 갖다 바칩니다.  돈 벌어서 사탄이 즐기는 것에 바칩니다. 건강으로 사탄이 원하는 행위를 합니다. 결국 사탄의 종노릇하면서 평생을 살게 됩니다.

   요즘 더더욱 그런 아픔의 소식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사탄에게 공물을 바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도 많이 영적으로 움추러 들고 있습니다. 기도를 한다고 하는 대도 입안에서 맵돕니다.  헌신의 모습은 있는데 감사도 없고, 기쁨도 없습니다. 우리의 발은 사탄이 기뻐하는 쾌락과 한탕주의와 도색적이고 감각적인데 빠르고, 우리의 마음은 음난과 정욕과 세상적인 방법에 익숙해 져 버린 것은 아닌지 살펴 보아야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십시오. 전부가 사탄이 기뻐하는 일로 도배되어있습니다. 음난과 방탕과 거짓과 폭력과 쾌락이 너무나 많습니다. 리안 목사님은 한국 사람들이 이혼하여 아이들을 돌보지 않음에 대해서 걱정하면서 미국을 닮아가는 것처럼 보이나 사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와 잠시 마음이 맞지 않으면 그렇게 사랑한다고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수가 됩니다. 결혼은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이 아니라 자신의 기분에 의해서 잠시 계약한 것처럼 보일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교회안에서 이성 교제하시는 분들 정신차려야합니다. 겉모습이나 보고 대충 사귀고, 예배보다 이성에게 관심이 더 많으면 안됩니다. 두 사람이 만나면 만날수록 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지 않는 교제는 회개를 하고 정신 차리든지 아니면 지금 헤어지는 것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속이 텅 비어있는 사람에게 속아서는 안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심각해지는 것은 자신들이 위기 가운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에 매여서 그 위기를 무마시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음에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 마다 자신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 관계속에서는 비밀들이 많아집니다. 투명해지지 않습니다. 정신차려야합니다. 결혼은 한번해보고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18년동안 모압왕을 섬기다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구원자를 보내 주셔서, 문제를 해결하게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눈에 보이는 모압왕과의 싸움은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공물을 바치거나, 육체적인 억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의 싸움은 영적인 싸움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과의 싸움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하나님의 꿈쟁이들이 하나님앞에 기도할 때 이스라엘에 구원자를 보내 주셔서, 이스라엘을 건시셨듯이 우리 교회와 광주땅 더 나아가 이 민족과 열방이 회복되어지고, 새롭게 되는 역사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사사기를 전부 보면 하나님은 어리석게 보일 만큼이나 반역하고, 부패한 이스라엘에게 계속 구원자를 보내주십니다. 그 백성이 돌이키기만 하면 하나님은 구원의 손길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이여 누가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지금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처절한 영적인 싸움인 것을 직시하고 주님앞에 몸부림치며 기도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려는 사람을 통해서 세상은 변화될 것입니다.

   에훗은 몰래 칼을 숨겨가지고 들어가서 모압왕 에글론을 찔러 죽였습니다. 그리고는 27-28절에 나팔을 불며 이스라엘의 해방을 선언했습니다. 에훗은 나팔을 불고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 외쳤습니다. “나를 따르라”  결국 에훗의 뒤를 따라 모압과의 싸움에서 모압사람 일만명을 죽이는 대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에훗은 압제 가운데  잠들어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깨우는 꿈쟁이였습니다. 우리는 늘 수에 의해서 승리를 점칩니다만,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깨어있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한 민족이 일으켜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에훗은 억압되어있는 이스라엘백성을 깨어나도록 나팔을 불었습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우리는 세상의 종노릇하며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을 변혁시키는 존재임을 잊지마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에훗과 같이 민족을 깨우며, 교회를 깨우며, 캠퍼스를 깨우며, 시대를 변화시킬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이여, 나팔을 부십시오. 그리고 깨어난 백성에게 나를 따르라고 외치십시오. 여러분이 선봉이 되십시오.

   이렇게 주님께 쓰임 받으시려면, 특별한 내공을 키워야합니다. 그냥 대충대충 살아서는 안됩니다. 차별화된 뜨거움과 열정이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모함이 있어야합니다.

   이번 여름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수련회 참석을 마치 선택사항처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피치 못할 상황이 아니라면 반드시 참석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잔치를 타협해도 양보해도 안됩니다. 더 은혜를 사모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알기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합니다. 잠언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다시피 에훗은 왼손잡이입니다. 제가 자라날 때만 해도 왼손잡이는 부정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왼손으로 숟가락을 잡으면 오른손으로 옮겨주려고 부모님들이 노력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외손을 부정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컨대 인도는 왼손은 화장실전용입니다. 잘못해서 왼손으로 악수라도 하는 날이면 그 사람들은 굉장한 모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전통이 고대이스라엘에서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왼손잡이라는 단순한 표현이 원문에는 “오른손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에훗은 오른손을 사용할 수 없는 장애인이었다는 의미입니다. 장애인이라는 의미는 하나님께 쓰임받기에는 부적절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에훗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구원의 역사를 기록합니다. 어떻게 부정하게 보이는 에훗이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었겠습니까? 사람들은 장애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 쓰임받지 못하리라는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우리에게도 연약함이 있을지 모릅니다. 찬양하고 싶은데 음치라거나, 뛰며 찬양하고 싶은데 몸이 부자유스럽다거나, 건강이 연약해서 마음껏 예배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에훗을 사용하셨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에훗은 자신의 연약함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자신이 장애로 여기는 오른손을 하나님으로 삼았습니다.

   어쩌면 세상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에게는 핸드캡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완전하고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약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우리가 강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강하신 주님이 내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외침은 내안에 강함되시는 주님이 나를 통해서 일하실 때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핸드캡을 두려워 마십시오. 나의 핸드캡에 주님의 능력이 임하여 써 주십시오라는 고백을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일하십시오라는 고백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담대하게 모압왕을 죽이고 나팔을 불며 이스라엘 백성을 독려하며 나를 따르라고 외쳤던 에훗처럼, 하나님의 꿈쟁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주역이 되어주십시오. 적당히 뒤따라가며 구원이나 받겠다는 비겁한 사람이 아니라, 세상의 거친 바람을 맞부닥치며 앞서서 인도해 나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주십시오.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이여 누가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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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사울을 만나신 하나님 김중곤 2006-06-18 520
121 위대한 전도자 빌립 김중곤 2006-06-13 766
120 스데반을 찾습니다. 김중곤 2006-05-29 534
119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 김중곤 2006-05-02 792
118 하나님만 믿으라 김중곤 2006-04-17 708
117 유일한 그 이름 예수 김중곤 2006-04-10 679
116 하나님나라의 비밀 김중곤 2006-04-02 734
115 내게 있는 것으로 김중곤 2006-03-27 538
114 생명의 말씀을 듣고 나서 김중곤 2006-03-05 703
113 하나님나라의 꿈 김중곤 2006-01-23 914
112 하나님의 복 김중곤 2006-01-13 621
111 세상의 보루 김중곤 2006-01-08 691
110 구유에 누이신 예수님 김중곤 2005-12-25 489
109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한사람들 김중곤 2005-12-20 640
108 어떻게 세상에서 살 것인가? 김중곤 2005-12-10 566
107 삼손의 실패 김중곤 2005-11-22 562
106 하나님의 나실인 김중곤 2005-11-13 694
105 서원하지 마십시오. 김중곤 2005-10-17 635
104 진정한 승리 김중곤 2005-10-09 568
103 Just do as I am 김중곤 2005-10-02 832
102 처음사랑 끝까지 김중곤 2005-09-20 591
101 구름기둥 불기둥 김중곤 2005-09-12 960
100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김중곤 2005-09-04 550
99 민족을 구원한 드보라 김중곤 2005-08-16 603
98 나를 따르라 김중곤 2005-07-31 568
97 순종의 사람들 김중곤 2005-07-26 707
96 선봉에 서라 김중곤 2005-06-20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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