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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의 비밀

하나님나라의 비밀(행 4:1-4)    전에 부산에서 교육전도사로 섬길 때 북한에서 예수님을 섬기다 온 여성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무릎을 꿇고 미동조차 없이 예배에 집중하던 그 여성이 참 오랫동안 인상이 깊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우리는 북한의 크리스찬이 불쌍하다고 합니다. 교회도 없고, 마음껏 예배드릴 수 없고, 기도할 수 없고, 찬양드릴 수 없는 환경 때문에 말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 성도는 남한의 크리스찬이 너무나도 불쌍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물질과 풍요속에 진정한 신앙의 모습은 없어져버렸고, 남한의 크리스찬들은 자본주의의 노예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기도와 삶속에 늘 반복되는 말은 “축복”“축복”이고, 잘사는 것을 구하는 것이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본주의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말한 것은 물질적인 축복을 다스리지 못하는 크리스챤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록 마음껏 찬양하거나 기도하거나 예배드리지 못하고, 지하에서 숨어서 주님을 섬기지만 그들에게는 참된 기쁨이 있고, 때론 발칵되어 목숨을 잃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도 신앙에 조금도 타협이라고는 없다고 합니다. 그들은 가난해도, 자유가 부족해도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신앙의 기쁨이 충만하다고 합니다.    사실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난중의 신앙과 풍요로움 속의 불신앙을 택일하라고 한다면 우리는 고난이 있을지언정 신앙을 택하는 믿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잘 살펴보아야합니다. 우리도 물질적인 부요를 최고의 복으로 간주하는 세상의 가치관에 어느새 설득당하고 있지는 않는가 말입니다.        사도행전은 성령님의 임재속에서 하나님나라와 교회의 확장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잘 살펴본 대로 1장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40일 동안 받았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예루살렘에 머물면서 간절하게 기도하여 2장에 성령님의 임재를 받습니다. 성령님의 임재로 예루살렘은 놀라운 역사가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했던 사람들이 회개하고 베드로의 한번 설교로 3.000명이 세례를 받게 됩니다. 얼마나 기적적인 일입니까?    초대교회는 날마다 초만원이었습니다. 믿지 않은 사람들도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고, 구원받는 사람들로 인해서 날마다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나서 3장에 성전미문에 앉아있는 하지장애인을 기적적으로 고쳤습니다. 사람들은 더더욱 놀라서 이러한 역사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믿음이 부족했던 성도들도 이러한 기적을 경험하면서 하나님나라에 대한 꿈과 소망으로 감격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축복의 절정 가운데 있는 초대교회에 돌연히 고난의 서리와 회오리가 몰아치게 됩니다. 사도들 중에서 가장 수제자였던 베드로와 요한이 체포를 당했습니다.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매를 맞았습니다.  왜 성령님으로 충만한 초대교회에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일을 허락하셨을까요? 이러한 고난은 하나님의 test였습니다. 축복받은 사람들이 고난속에서도 주님을 잘 섬길 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고난이 있음으로 사람들은 진실한 신앙의 열매를 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면서 고난의 행전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납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의 12사도, 초대교회 재정을 위해서 세워진 7집사를 보십시오. 그들은 고난을 당했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성령님이 충만한 공동체에서 일어난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역사는 계속되고,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 나타난 주연은 바뀌고 변화되어도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역사는 주연이 죽거나 끝나면 그 역사는 끝장이 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아닙니다.  12제자가 죽고, 그 아래 속사도가 죽고 아니 역사 이래로 수없는 믿음의 사람들이 지나갔으니 하나님의 나라는 여전히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비밀입니다.    정금을 풀무불속에서 단련되어 그 속에 숨겨진 찌꺼기를 걸러냅니다. 믿음으로 단련된 사람들 또한 풀무불같은 고난을 통과하여 진실해지고, 진정한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비밀입니다. 히브리서11장을 믿음장이라고 말합니다. 믿음의 위인들이 믿음으로 살아온 삶의 비밀들이 묻어있는 장입니다. 그런데 그 속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2-38절입니다. 32-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33-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하며 의를 행하기도하며 약속을 받기도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하며 34-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하며 35-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난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우리는 사도행전을 끝나지 않은 성경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29장을 우리가 쓰자고 말합니다. 그대가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주인공이 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복음을 위해서 당하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야합니다.  사도행전은 고난의 행전입니다. 성령의 행전이면서 그것을 방해하려는 사탄의 공격으로 믿음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고난을 당했습니다. 우리에게서 고난이 없는 믿음이란 사실 거짓말입니다.    잘 생각해보십시오. 신앙생활을 잘했다고 세상에서 성공을 보장받습니까? 대학에 턱턱 합격합니까? 어쩌면 예수님을 믿어도 내 생각과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고난을 당하든지 아니 어떠한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되지 않습니까? 그것이 믿음 아닙니까? 내 뜻, 내 생각, 내 방법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까? 기도하면 답이 보여지고, 기도하면 복권번호가 기억나고, 기도하면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뿅하고 나타납니까?  아닙니다. 생각지 않은 어려움이 많이도 생깁니다.    수없이 많은 선지자들이 믿음으로 살려고 하다가 고난을 당했습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믿음의 선배들이 고난을 기쁨으로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이 세상에서 우리의 삶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생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이 땅에서 믿음의 고난을 두려워하지도, 피하지도 않았습니다.    만일 우리의 믿음이 현세에 대한 것으로 끝이라면 우리의 믿음은 참 불행한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왜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였고, 오늘 본문처럼 제자들을 붙잡와 왔겠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사실 그들은 영생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였습니다. 로마의 강점기아래서 잘먹고 잘사는데 괜히 예수님께서 로마를 대항해서 기적을 일으키고, 백성들을 따르게 하자 그들은 그들만의 안정이 깨질까봐서 걱정이 된 것입니다.  자신들만의 부와 현실적 안정을 영생보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을 생각해보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가 하나님을 조절해서 나에게 복을 주도록 강요하고,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살면서 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을 협박하거나 강요하지는 않습니까?   ***끌고 다니는 개    크리스챤의 삶이란 결국 세상과 구별된 삶을 의미하는 것이고, 구별된 삶에는 반드시 고난이 있어야합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그것을 감수하십시오. 그것을 자랑하십시오.  더 이상 교회에 오는 것이 부적을 얻으러 오는 삶이 되지 말게 하십시오.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첫 번째 계명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에 순종하십시오.    본문을 보십시오. 제자들은 붙잡혀 옥에 갇혔습니다. 제자 중에서도 수제자들입니다. 이제 초대교회는 깨져버렸습니까?  성령 충만했던 교회는 무너져버렸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고난 가운데서 말씀을 듣는 사람중에서 믿는 자가 남자만 5천명이나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비밀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사람들은 교회를 박해하고 크리스챤에게 고난을 주었습니다.  그렇다고 크리스챤이 없어지고, 교회가 없어졌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공산주의가 들어와 중국과 북한의 모든 교회를 불태우고 크리스챤을 다 죽였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그렇다고 크리스챤이 없어지고, 교회가 없어졌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지금 중국교회는 세계최대의 크리스챤을 자랑합니다. 무엇이 그런 능력을 만들었습니까? 바로 고난속에서 진주가 만들어지듯 크리스챤의 고난이 진정한 믿음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고난을 두려워마십시오. 차라리 고난없는 신앙생활을 두려워하십시오. 세상에서 우리의 믿음을 박해하는 것을 이겨내십시오. 주님이 도우실 겁니다. 고난으로 인해서 교회도 우리의 신앙도 왕성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sermon_03
청소년설교
작성자 김중곤
작성일 2006-04-02 21:11
설교주제 고난, 축복, 은혜
설교대상 청년
성경본문 사도행전4:1-4
키워드 진실한 믿음생활
ㆍ추천: 0  ㆍ조회: 726      
하나님나라의 비밀
하나님나라의 비밀(행 4:1-4)

   전에 부산에서 교육전도사로 섬길 때 북한에서 예수님을 섬기다 온 여성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무릎을 꿇고 미동조차 없이 예배에 집중하던 그 여성이 참 오랫동안 인상이 깊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우리는 북한의 크리스찬이 불쌍하다고 합니다. 교회도 없고, 마음껏 예배드릴 수 없고, 기도할 수 없고, 찬양드릴 수 없는 환경 때문에 말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 성도는 남한의 크리스찬이 너무나도 불쌍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물질과 풍요속에 진정한 신앙의 모습은 없어져버렸고, 남한의 크리스찬들은 자본주의의 노예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기도와 삶속에 늘 반복되는 말은 “축복”“축복”이고, 잘사는 것을 구하는 것이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본주의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말한 것은 물질적인 축복을 다스리지 못하는 크리스챤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록 마음껏 찬양하거나 기도하거나 예배드리지 못하고, 지하에서 숨어서 주님을 섬기지만 그들에게는 참된 기쁨이 있고, 때론 발칵되어 목숨을 잃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도 신앙에 조금도 타협이라고는 없다고 합니다. 그들은 가난해도, 자유가 부족해도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신앙의 기쁨이 충만하다고 합니다.

   사실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난중의 신앙과 풍요로움 속의 불신앙을 택일하라고 한다면 우리는 고난이 있을지언정 신앙을 택하는 믿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잘 살펴보아야합니다. 우리도 물질적인 부요를 최고의 복으로 간주하는 세상의 가치관에 어느새 설득당하고 있지는 않는가 말입니다.
   
   사도행전은 성령님의 임재속에서 하나님나라와 교회의 확장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잘 살펴본 대로 1장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40일 동안 받았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예루살렘에 머물면서 간절하게 기도하여 2장에 성령님의 임재를 받습니다. 성령님의 임재로 예루살렘은 놀라운 역사가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했던 사람들이 회개하고 베드로의 한번 설교로 3.000명이 세례를 받게 됩니다. 얼마나 기적적인 일입니까?

   초대교회는 날마다 초만원이었습니다. 믿지 않은 사람들도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고, 구원받는 사람들로 인해서 날마다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나서 3장에 성전미문에 앉아있는 하지장애인을 기적적으로 고쳤습니다. 사람들은 더더욱 놀라서 이러한 역사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믿음이 부족했던 성도들도 이러한 기적을 경험하면서 하나님나라에 대한 꿈과 소망으로 감격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축복의 절정 가운데 있는 초대교회에 돌연히 고난의 서리와 회오리가 몰아치게 됩니다. 사도들 중에서 가장 수제자였던 베드로와 요한이 체포를 당했습니다.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매를 맞았습니다.  왜 성령님으로 충만한 초대교회에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일을 허락하셨을까요? 이러한 고난은 하나님의 test였습니다. 축복받은 사람들이 고난속에서도 주님을 잘 섬길 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고난이 있음으로 사람들은 진실한 신앙의 열매를 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면서 고난의 행전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납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의 12사도, 초대교회 재정을 위해서 세워진 7집사를 보십시오. 그들은 고난을 당했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성령님이 충만한 공동체에서 일어난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역사는 계속되고,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 나타난 주연은 바뀌고 변화되어도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역사는 주연이 죽거나 끝나면 그 역사는 끝장이 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아닙니다.  12제자가 죽고, 그 아래 속사도가 죽고 아니 역사 이래로 수없는 믿음의 사람들이 지나갔으니 하나님의 나라는 여전히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비밀입니다.

   정금을 풀무불속에서 단련되어 그 속에 숨겨진 찌꺼기를 걸러냅니다. 믿음으로 단련된 사람들 또한 풀무불같은 고난을 통과하여 진실해지고, 진정한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비밀입니다. 히브리서11장을 믿음장이라고 말합니다. 믿음의 위인들이 믿음으로 살아온 삶의 비밀들이 묻어있는 장입니다. 그런데 그 속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2-38절입니다. 32-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33-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하며 의를 행하기도하며 약속을 받기도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하며 34-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하며 35-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난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우리는 사도행전을 끝나지 않은 성경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29장을 우리가 쓰자고 말합니다. 그대가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주인공이 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복음을 위해서 당하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야합니다.  사도행전은 고난의 행전입니다. 성령의 행전이면서 그것을 방해하려는 사탄의 공격으로 믿음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고난을 당했습니다. 우리에게서 고난이 없는 믿음이란 사실 거짓말입니다.

   잘 생각해보십시오. 신앙생활을 잘했다고 세상에서 성공을 보장받습니까? 대학에 턱턱 합격합니까? 어쩌면 예수님을 믿어도 내 생각과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고난을 당하든지 아니 어떠한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되지 않습니까? 그것이 믿음 아닙니까? 내 뜻, 내 생각, 내 방법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까? 기도하면 답이 보여지고, 기도하면 복권번호가 기억나고, 기도하면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뿅하고 나타납니까?  아닙니다. 생각지 않은 어려움이 많이도 생깁니다.

   수없이 많은 선지자들이 믿음으로 살려고 하다가 고난을 당했습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믿음의 선배들이 고난을 기쁨으로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이 세상에서 우리의 삶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생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이 땅에서 믿음의 고난을 두려워하지도, 피하지도 않았습니다.

   만일 우리의 믿음이 현세에 대한 것으로 끝이라면 우리의 믿음은 참 불행한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왜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였고, 오늘 본문처럼 제자들을 붙잡와 왔겠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사실 그들은 영생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였습니다. 로마의 강점기아래서 잘먹고 잘사는데 괜히 예수님께서 로마를 대항해서 기적을 일으키고, 백성들을 따르게 하자 그들은 그들만의 안정이 깨질까봐서 걱정이 된 것입니다.  자신들만의 부와 현실적 안정을 영생보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을 생각해보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가 하나님을 조절해서 나에게 복을 주도록 강요하고,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살면서 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을 협박하거나 강요하지는 않습니까?  
***끌고 다니는 개

   크리스챤의 삶이란 결국 세상과 구별된 삶을 의미하는 것이고, 구별된 삶에는 반드시 고난이 있어야합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그것을 감수하십시오. 그것을 자랑하십시오.  더 이상 교회에 오는 것이 부적을 얻으러 오는 삶이 되지 말게 하십시오.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첫 번째 계명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에 순종하십시오.

   본문을 보십시오. 제자들은 붙잡혀 옥에 갇혔습니다. 제자 중에서도 수제자들입니다. 이제 초대교회는 깨져버렸습니까?  성령 충만했던 교회는 무너져버렸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고난 가운데서 말씀을 듣는 사람중에서 믿는 자가 남자만 5천명이나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비밀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사람들은 교회를 박해하고 크리스챤에게 고난을 주었습니다.  그렇다고 크리스챤이 없어지고, 교회가 없어졌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공산주의가 들어와 중국과 북한의 모든 교회를 불태우고 크리스챤을 다 죽였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그렇다고 크리스챤이 없어지고, 교회가 없어졌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지금 중국교회는 세계최대의 크리스챤을 자랑합니다. 무엇이 그런 능력을 만들었습니까? 바로 고난속에서 진주가 만들어지듯 크리스챤의 고난이 진정한 믿음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고난을 두려워마십시오. 차라리 고난없는 신앙생활을 두려워하십시오. 세상에서 우리의 믿음을 박해하는 것을 이겨내십시오. 주님이 도우실 겁니다. 고난으로 인해서 교회도 우리의 신앙도 왕성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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