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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복

하나님의 복    삼일 밤 예배 가운데 나오는 모든 분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교단의 요리문답에 첫 번째 질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세상에 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입니다. 그 답은 우리가 잘 아는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길 원하시며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 복을 받게 하셔서, 세상을 다스리게 하기 위해서라고 밝힙니다. 본문 28절을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여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먼저 아담과 하와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맡기시기 전에 먼저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복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누리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민족은 오래전부터 복에 대한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복터졌다. 복권, 복주머니, 복조리, 복돈, ... 그런데 그러한 복에 대한 애착은 우리 민족속에 자생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 싶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첫 인간에게 주셨던 복은 에덴동산에서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파괴되었고, 사람들은 계속해서 범죄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의로운 노아의 가정을 택하셔서 구원의 새로운 역사를 계획하셨습니다.        1년이 넘게 방주에서 지냈던 노아의 가족이 방주에서 내려와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과 동일한 하나님의 복의 약속은 노아에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9장1절입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하나님께서 그렇게도 복을 주시고 싶어하시는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또 타락하여 하나님의사랑에서 떠나고 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 민족을 대표할 한 사람을 택하십니다.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새롭게 쓸 아브라함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시면서 주셨던 말씀도 결국은 하나님의 복입니다. 창세기12:2-3절입니다.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성군인 다윗에게 주신 약속도 동일한 하나님의 복입니다. 삼하7:27-29“27-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의 귀를 여시고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셨으므로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셨으므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주께 간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28-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들이 참 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을 주의 종에게 말씀 하셨사오니 29-이제 청하건데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계속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길 원하심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복은 언제나 우리의 순종과 함께 간다는 사실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우리가 잘 아는 신명기 28장입니다. 1-2절만 읽겠습니다. “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네게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싶어하시는데 실패했던 이스라엘백성은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 버려서 불순종하고 자기마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시고 싶어하시는 복을 가장 싫어하는 자가 누구겠습니까? 바로 사탄입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저주를 주려고합니다. 우리를 실패자로 몰아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하게 만드려고 계속해서 유혹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하셔야합니다. 하나님의 복이냐, 사탄의 유혹으로 저주냐는 우리의 선택과 결단으로 결정이 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선택한대로 그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이 불순종을 택하고, 사탄의 말을 들어 선악과를 따먹은 이래로 사람들은 계속해서 저주 아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할 권세를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사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늘 자기의 위치를 분명히 알고 또한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려고 주신 선물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것을 보는 순간 그들은 ꡒ아, 내 위에는 하나님이 계시지ꡓ라고 깨닫게 됩니다. 선악과는 사람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튼지 사탄은 하나님의 복을 받고 사명을 받은 아담과 하와를 시험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이 시험에 넘어갔고,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셨던 선악과를 먹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순종하지 못하여 사탄의 꾀임에 넘어간 것입니다. 결국 사람의 불순종은 하나님의 심판과 연결이 됩니다. 창세기3장17절입니다.“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유혹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했던 사탄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복 받을 사람들을 쾌락과 정욕으로 시험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사탄은 계속해서 지금도 우리를 유혹하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결국 불순종했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하고 저주를 받고 말았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저주는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임하게 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명기28장에 보면 저주가 축복보다 4배나 많게 나타납니다. 신명기28장 15절입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그리고는 68절까지 저주의 목록이 계속해서 나열되어있습니다. 16절 -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저주가 임한다고 했고, 19절 -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에 저주가 임하고, 23절 - 하늘이 우리 기도를 듣지 않고 땅이 우리의 수고에 응답하지 않게 되며, 25절 - 우리가 항상 도망 다니게 되고, 28절 - 영적인 혼란이 임하게 되며, 29절 - 우리가 형통치 못하며 압제를 당하며, 30절 - 우리가 순식간에 재산을 잃고, 33절 - 우리가 수고로이 일한 것을 다른 사람이 누리고, 37절 - 우리가 놀림과 비방거리가 되고, 64절 - 흩어짐을 당하여 하나님대신에 우상을 섬기고 68절 - 우리를 돌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우리가 일하고자 하나 아무도 우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일자리가 없게 될 거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사탄은 지금도 우리를 정죄하며, 너는 죄인이기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없다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구약의 어떠한 약속보다도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모든 저주가 끊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갈라디아서3:13절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시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불순종적인 삶의 저주에서도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죄에서 용서를 받고 저주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저주를 끊을 뿐만 아니라 이제 하나님의 복을 다시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14절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율법으로는 우리는 완전할 수 없습니다.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율법은 우리에게 너는 죄인이다. 너는 저주받았다고 정죄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저주를 복으로 바꾸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항상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신실하게 동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면 우리는 모든 삶의 부분에서 풍성하신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에베소서 1:3절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태초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 싶어 하셨던 하나님의 복은 이제 그리스도안에서 부어주시고, 그 복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포함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길 원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이 모든 복의 비밀이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이 복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역시 이 문제의 답은 순종으로 귀결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분이시기 때문에 마음대로 살아도 복을 주시리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오직 순종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고, 결국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거듭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순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님께서 내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에“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말씀하셨습니다. 내 안의 계신 성령님께서는 나를 다스리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님의 지배를 받지 못하면 우리는 육체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각자를 100% 다스리시도록 성령님의 통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성령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 안에서 순종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를 통해서 사시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가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 너무 쉽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님께서 무언가를 시키셔도 못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삶은 자기  중심적인 삶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이미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존재입니다. 이미 죽어버린 사람이 다른 사람의 평가에 반응을 합니까? 아닙니다. 그런 의미로 사도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는다는 말이 나의 고백이 되어야합니다. 날마다 내가 죽는다면 우리는 사람의 평가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여러 소리에 반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는 삶으로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하여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셨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8장10절입니다.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주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예전에 돌에 새긴 십계명이 아니라 이제는 주님께서 친히 말씀이 되셔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이며, 그 말씀은 우리의 심비에 새겨졌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가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복은 우리를 통해서 온 땅 끝까지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고 오직 주님의 말씀만 순종하는 믿음으로 날마다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sermon_03
청소년설교
작성자 김중곤
작성일 2006-01-13 13:46
설교주제 축복, 순종, 사명
설교대상 청년
성경본문 창세기1장27-28
키워드 축복, 순종, 사명
ㆍ추천: 0  ㆍ조회: 622      
하나님의 복
하나님의 복

   삼일 밤 예배 가운데 나오는 모든 분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교단의 요리문답에 첫 번째 질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세상에 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입니다. 그 답은 우리가 잘 아는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길 원하시며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 복을 받게 하셔서, 세상을 다스리게 하기 위해서라고 밝힙니다. 본문 28절을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여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먼저 아담과 하와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맡기시기 전에 먼저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복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누리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민족은 오래전부터 복에 대한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복터졌다. 복권, 복주머니, 복조리, 복돈, ... 그런데 그러한 복에 대한 애착은 우리 민족속에 자생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 싶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첫 인간에게 주셨던 복은 에덴동산에서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파괴되었고, 사람들은 계속해서 범죄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의로운 노아의 가정을 택하셔서 구원의 새로운 역사를 계획하셨습니다.
   
   1년이 넘게 방주에서 지냈던 노아의 가족이 방주에서 내려와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과 동일한 하나님의 복의 약속은 노아에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9장1절입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하나님께서 그렇게도 복을 주시고 싶어하시는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또 타락하여 하나님의사랑에서 떠나고 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 민족을 대표할 한 사람을 택하십니다.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새롭게 쓸 아브라함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시면서 주셨던 말씀도 결국은 하나님의 복입니다. 창세기12:2-3절입니다.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성군인 다윗에게 주신 약속도 동일한 하나님의 복입니다. 삼하7:27-29“27-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의 귀를 여시고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셨으므로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셨으므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주께 간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28-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들이 참 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을 주의 종에게 말씀 하셨사오니 29-이제 청하건데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계속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길 원하심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복은 언제나 우리의 순종과 함께 간다는 사실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우리가 잘 아는 신명기 28장입니다. 1-2절만 읽겠습니다. “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네게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싶어하시는데 실패했던 이스라엘백성은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 버려서 불순종하고 자기마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시고 싶어하시는 복을 가장 싫어하는 자가 누구겠습니까? 바로 사탄입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저주를 주려고합니다. 우리를 실패자로 몰아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하게 만드려고 계속해서 유혹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하셔야합니다. 하나님의 복이냐, 사탄의 유혹으로 저주냐는 우리의 선택과 결단으로 결정이 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선택한대로 그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이 불순종을 택하고, 사탄의 말을 들어 선악과를 따먹은 이래로 사람들은 계속해서 저주 아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할 권세를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사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늘 자기의 위치를 분명히 알고 또한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려고 주신 선물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것을 보는 순간 그들은 ꡒ아, 내 위에는 하나님이 계시지ꡓ라고 깨닫게 됩니다. 선악과는 사람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튼지 사탄은 하나님의 복을 받고 사명을 받은 아담과 하와를 시험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이 시험에 넘어갔고,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셨던 선악과를 먹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순종하지 못하여 사탄의 꾀임에 넘어간 것입니다. 결국 사람의 불순종은 하나님의 심판과 연결이 됩니다. 창세기3장17절입니다.“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유혹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했던 사탄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복 받을 사람들을 쾌락과 정욕으로 시험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사탄은 계속해서 지금도 우리를 유혹하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결국 불순종했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하고 저주를 받고 말았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저주는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임하게 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명기28장에 보면 저주가 축복보다 4배나 많게 나타납니다. 신명기28장 15절입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그리고는 68절까지 저주의 목록이 계속해서 나열되어있습니다.
16절 -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저주가 임한다고 했고,
19절 -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에 저주가 임하고,
23절 - 하늘이 우리 기도를 듣지 않고 땅이 우리의 수고에 응답하지 않게 되며,
25절 - 우리가 항상 도망 다니게 되고,
28절 - 영적인 혼란이 임하게 되며,
29절 - 우리가 형통치 못하며 압제를 당하며,
30절 - 우리가 순식간에 재산을 잃고,
33절 - 우리가 수고로이 일한 것을 다른 사람이 누리고,
37절 - 우리가 놀림과 비방거리가 되고,
64절 - 흩어짐을 당하여 하나님대신에 우상을 섬기고
68절 - 우리를 돌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우리가 일하고자 하나 아무도 우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일자리가 없게 될 거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사탄은 지금도 우리를 정죄하며, 너는 죄인이기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없다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구약의 어떠한 약속보다도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모든 저주가 끊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갈라디아서3:13절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시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불순종적인 삶의 저주에서도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죄에서 용서를 받고 저주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저주를 끊을 뿐만 아니라 이제 하나님의 복을 다시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14절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율법으로는 우리는 완전할 수 없습니다.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율법은 우리에게 너는 죄인이다. 너는 저주받았다고 정죄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저주를 복으로 바꾸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항상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신실하게 동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면 우리는 모든 삶의 부분에서 풍성하신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에베소서 1:3절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태초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 싶어 하셨던 하나님의 복은 이제 그리스도안에서 부어주시고, 그 복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포함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길 원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이 모든 복의 비밀이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이 복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역시 이 문제의 답은 순종으로 귀결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분이시기 때문에 마음대로 살아도 복을 주시리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오직 순종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고, 결국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거듭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순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님께서 내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에“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말씀하셨습니다. 내 안의 계신 성령님께서는 나를 다스리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님의 지배를 받지 못하면 우리는 육체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각자를 100% 다스리시도록 성령님의 통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성령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 안에서 순종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를 통해서 사시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가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 너무 쉽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님께서 무언가를 시키셔도 못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삶은 자기  중심적인 삶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이미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존재입니다. 이미 죽어버린 사람이 다른 사람의 평가에 반응을 합니까? 아닙니다. 그런 의미로 사도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는다는 말이 나의 고백이 되어야합니다. 날마다 내가 죽는다면 우리는 사람의 평가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여러 소리에 반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는 삶으로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하여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셨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8장10절입니다.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주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예전에 돌에 새긴 십계명이 아니라 이제는 주님께서 친히 말씀이 되셔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이며, 그 말씀은 우리의 심비에 새겨졌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가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복은 우리를 통해서 온 땅 끝까지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고 오직 주님의 말씀만 순종하는 믿음으로 날마다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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