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10


설 교
한일장신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삼손의 실패

   삼손의 실패   사사기 14:1-9    사사기에서 출생에 대해서 가장 자세하게 소개하는 사사가 바로 삼손에 대한 부분입니다. 성경에서 탄생기사가 자세하게 쓰여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큰 일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100세에 얻은 이삭, 어머니의 복중에서 싸우다가 태어난 에서와 야곱, 한나의 기도로 태어난 사무엘, 신약에서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난 세례요한, 천사를 통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신 예수님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삼손 또한 극적인 탄생기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탄생기사를 보면서 14장을 읽으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드디어 삼손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할 위대한 일들이 벌어질 것들을 기대할 것입니다. 그런데 본장부터 16장까지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삼손은 무분별하고 무절제한 삶으로 나실인으로서의 사명을 망각하고 인생을 탕진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하셔야합니다. 지난 주일에 우리가 나실인으로 주님앞에 내 삶을 헌신하기로 결단했다고 나실인의 열매가 그냥 주렁주렁 맺히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실인으로 태어났기에 나실인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실인으로 매일 매일 내 삶을 드리고 믿음으로 살아가야만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주 나는 하나님의 꿈쟁이다! 는 구호를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외친다고 세상이 변화되겠느냐? 맞는 말입니다. 그냥 외친다고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고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며 선한 싸움을 싸워야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모태신앙이라고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는 보장이 될 수 없습니다. 이전에 주님께 쓰임 받았다고 계속해서 쓰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목사라고 항상 믿음으로 승리만 보장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자랑은 온전히 주님께 돌려야합니다.    두 번째 생각하고 싶은 것은 절제의 열매를 맺으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중 절제가 9번째입니다. 절제란 selfmind control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다스리라는 뜻이지요. 우리가 보기에 삼손은 정말 능력있는 사람입니다.  사자를 손으로 찢어 죽였고 나귀 턱뼈로 1,000명의 군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절제력이 없어서 그 능력을 제대로 사용해 보지 못하고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삼손은 날 때부터 나실인입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사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지켜야할 것이 있었습니다. 그중 한 가지가 부정한 것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시체를 멀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삼손이 사자의 시체에 벌들이 만들어놓은 꿀을 집어먹습니다. 꿀을 먹기 위해 사자의 시체를 가까이 한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의 먹고 싶은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나실인이라는 사명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명심해서 기억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명을 잊어버리고 세상과 타협하는 것은 불가항력적인 상황 때문 보다는 눈에 보이는 세상유혹에 넘어가서 자신을 다스리지 못함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사명을 뛰고 이 땅에 태어난 존재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면 우리자신을 다스리는 삶은 필수적인 사항인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실인이었던 삼손은 자기의 욕심을 절제하지 못하여 죄를 짓고 자신을 망쳐버렸습니다. 우리가 어떤 형태로든 욕심은 사람의 눈을 어둡게 만듭니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가 없고, 스스로 화를 자초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나에게는 절제하지 못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입니까? 내 자신이 내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부분을 발견하십시오. 그리고 그 부분을 다스릴 수 있도록 성령님의 능력을 간구하십시오. 나의 연약함은 그냥 간직하고 보존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고 떼어내야 할 영역입니다.    삼손이 다스리지 못했던 정욕에 대한 부분도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는 몹시 성적으로 부도덕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마치 부정이 진실인 것처럼 미화되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불윤이나 이혼의 내용들이 멋진 선택과 권리라고 미디어에서 말합니다. 이런 사회에서는 조금만 방심하면 정욕 때문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저버리고 비참한 삶을 살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는 연약함이 있습니다. 삼손은 나실인이었지만 완벽한 사람은 아닙니다. 사실 이 땅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약점은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약점을 다스리면 그 약한 것이 우리의 능력이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약점을 다스리지 못하면 자신의 약점안에 갇히게 됩니다.    그리스 신화에 아킬레스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아킬레스는 어머니인 바다의 여신이 그를 불사신(不死身)으로 만들려고 황천(黃泉)의 스틱스 강물에 몸을 담갔는데, 이때 어머니가 손으로 잡고 있던 발뒤꿈치만은 물에 젖지 않아 치명적인 급소가 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발뒷꿈치에 화살을 맞아 죽게 됩니다. 불사신처럼 온몸을 갑옷으로 싼 사람이라도 아킬레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실인으로 결단했다고 우리가 쉽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우리는 욕심이나 정욕의 싸움에서 승리해야합니다. 만일 다른 일에 승리하였다 할지라도 끝까지 우리 자신을 세상과 구별하여 믿음의 선한싸움을 싸우지 않으면 우리는 어느 순간에 주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모습으로 서 있을 수 있습니다.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믿음의 결단으로 나아가야만 세상을 이길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꿈쟁이로 세상을 변화시키게 될 것입니다.

sermon_03
청소년설교
작성자 김중곤
작성일 2005-11-22 17:09
설교주제 나실인, 절제,
설교대상 청년
성경본문 사사기14:1-9
키워드 절제, 부인, 사명
ㆍ추천: 0  ㆍ조회: 562      
삼손의 실패
   삼손의 실패   사사기 14:1-9

   사사기에서 출생에 대해서 가장 자세하게 소개하는 사사가 바로 삼손에 대한 부분입니다. 성경에서 탄생기사가 자세하게 쓰여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큰 일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100세에 얻은 이삭, 어머니의 복중에서 싸우다가 태어난 에서와 야곱, 한나의 기도로 태어난 사무엘, 신약에서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난 세례요한, 천사를 통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신 예수님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삼손 또한 극적인 탄생기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탄생기사를 보면서 14장을 읽으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드디어 삼손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할 위대한 일들이 벌어질 것들을 기대할 것입니다. 그런데 본장부터 16장까지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삼손은 무분별하고 무절제한 삶으로 나실인으로서의 사명을 망각하고 인생을 탕진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하셔야합니다. 지난 주일에 우리가 나실인으로 주님앞에 내 삶을 헌신하기로 결단했다고 나실인의 열매가 그냥 주렁주렁 맺히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실인으로 태어났기에 나실인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실인으로 매일 매일 내 삶을 드리고 믿음으로 살아가야만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주 나는 하나님의 꿈쟁이다! 는 구호를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외친다고 세상이 변화되겠느냐? 맞는 말입니다. 그냥 외친다고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고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며 선한 싸움을 싸워야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모태신앙이라고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는 보장이 될 수 없습니다. 이전에 주님께 쓰임 받았다고 계속해서 쓰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목사라고 항상 믿음으로 승리만 보장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자랑은 온전히 주님께 돌려야합니다.

   두 번째 생각하고 싶은 것은 절제의 열매를 맺으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중 절제가 9번째입니다. 절제란 selfmind control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다스리라는 뜻이지요. 우리가 보기에 삼손은 정말 능력있는 사람입니다.  사자를 손으로 찢어 죽였고 나귀 턱뼈로 1,000명의 군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절제력이 없어서 그 능력을 제대로 사용해 보지 못하고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삼손은 날 때부터 나실인입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사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지켜야할 것이 있었습니다. 그중 한 가지가 부정한 것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시체를 멀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삼손이 사자의 시체에 벌들이 만들어놓은 꿀을 집어먹습니다. 꿀을 먹기 위해 사자의 시체를 가까이 한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의 먹고 싶은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나실인이라는 사명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명심해서 기억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명을 잊어버리고 세상과 타협하는 것은 불가항력적인 상황 때문 보다는 눈에 보이는 세상유혹에 넘어가서 자신을 다스리지 못함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사명을 뛰고 이 땅에 태어난 존재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면 우리자신을 다스리는 삶은 필수적인 사항인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실인이었던 삼손은 자기의 욕심을 절제하지 못하여 죄를 짓고 자신을 망쳐버렸습니다. 우리가 어떤 형태로든 욕심은 사람의 눈을 어둡게 만듭니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가 없고, 스스로 화를 자초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나에게는 절제하지 못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입니까? 내 자신이 내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부분을 발견하십시오. 그리고 그 부분을 다스릴 수 있도록 성령님의 능력을 간구하십시오. 나의 연약함은 그냥 간직하고 보존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고 떼어내야 할 영역입니다.

   삼손이 다스리지 못했던 정욕에 대한 부분도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는 몹시 성적으로 부도덕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마치 부정이 진실인 것처럼 미화되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불윤이나 이혼의 내용들이 멋진 선택과 권리라고 미디어에서 말합니다. 이런 사회에서는 조금만 방심하면 정욕 때문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저버리고 비참한 삶을 살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는 연약함이 있습니다. 삼손은 나실인이었지만 완벽한 사람은 아닙니다. 사실 이 땅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약점은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약점을 다스리면 그 약한 것이 우리의 능력이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약점을 다스리지 못하면 자신의 약점안에 갇히게 됩니다.

   그리스 신화에 아킬레스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아킬레스는 어머니인 바다의 여신이 그를 불사신(不死身)으로 만들려고 황천(黃泉)의 스틱스 강물에 몸을 담갔는데, 이때 어머니가 손으로 잡고 있던 발뒤꿈치만은 물에 젖지 않아 치명적인 급소가 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발뒷꿈치에 화살을 맞아 죽게 됩니다. 불사신처럼 온몸을 갑옷으로 싼 사람이라도 아킬레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실인으로 결단했다고 우리가 쉽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우리는 욕심이나 정욕의 싸움에서 승리해야합니다. 만일 다른 일에 승리하였다 할지라도 끝까지 우리 자신을 세상과 구별하여 믿음의 선한싸움을 싸우지 않으면 우리는 어느 순간에 주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모습으로 서 있을 수 있습니다.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믿음의 결단으로 나아가야만 세상을 이길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꿈쟁이로 세상을 변화시키게 될 것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트온 쪽지로 보내기  공유하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5 바나바를 찾습니다. 김중곤 2006-07-09 1197
124 고넬료를 찾습니다. 김중곤 2006-07-02 576
123 새부대를 준비하는 교회 1 김중곤 2006-06-25 747
122 사울을 만나신 하나님 김중곤 2006-06-18 519
121 위대한 전도자 빌립 김중곤 2006-06-13 765
120 스데반을 찾습니다. 김중곤 2006-05-29 534
119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 김중곤 2006-05-02 792
118 하나님만 믿으라 김중곤 2006-04-17 707
117 유일한 그 이름 예수 김중곤 2006-04-10 678
116 하나님나라의 비밀 김중곤 2006-04-02 734
115 내게 있는 것으로 김중곤 2006-03-27 538
114 생명의 말씀을 듣고 나서 김중곤 2006-03-05 703
113 하나님나라의 꿈 김중곤 2006-01-23 914
112 하나님의 복 김중곤 2006-01-13 621
111 세상의 보루 김중곤 2006-01-08 691
110 구유에 누이신 예수님 김중곤 2005-12-25 488
109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한사람들 김중곤 2005-12-20 639
108 어떻게 세상에서 살 것인가? 김중곤 2005-12-10 566
107 삼손의 실패 김중곤 2005-11-22 562
106 하나님의 나실인 김중곤 2005-11-13 693
105 서원하지 마십시오. 김중곤 2005-10-17 634
104 진정한 승리 김중곤 2005-10-09 568
103 Just do as I am 김중곤 2005-10-02 832
102 처음사랑 끝까지 김중곤 2005-09-20 591
101 구름기둥 불기둥 김중곤 2005-09-12 960
100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김중곤 2005-09-04 550
99 민족을 구원한 드보라 김중곤 2005-08-16 603
98 나를 따르라 김중곤 2005-07-31 567
97 순종의 사람들 김중곤 2005-07-26 706
96 선봉에 서라 김중곤 2005-06-20 697
12345

Copyright(c) 2001 goodwinners.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