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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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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사사기 6장 11-16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이스라엘의 5대 사사는 용사 300명을 거느리고 미디안 적군 13만5천명을 섬멸한 이야기로 유명한 기드온입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 기드온의 무용담을 많이 들었습니다. 사기에서 기드온이 차지하는 내용이 참 긴 편입니다. 6-8장까지입니다. 그런데 3자에 걸친 기드온의 평은 여러 가지로 나와 있습니다. 많은 공적을 남겨서 이스라엘의 영웅이었으나, 다른 한 면에서는 엄청난 허물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지난번에 기드온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았기 때문에 오늘은 다른 각도에서 기드온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문제가 없을 때 깨어 있어야 합니다.  사사기 6장 1-6에 미디안은 이스라엘을 징계하는 막대기로 등장합니다. 미디안에 대해서 잠시 소개하자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는 이스마엘/ 이삭 두 아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에게는 후처 그두라가 있었습니다. 그 그두라에게서 낳은 아들이 있는데 그 이름이 미다안입니다. 그러니 미디안은 이삭의 동생인 셈입니다.    그런데 미디안 족속은 이스라엘의 중요한 순간마다 공격하고 괴롭혔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그 괴롭힘이 너무 심하여 이스라엘사람들은 산속에 웅덩이와 토굴과 산성을 만들어 살게 되었습니다. 3절에 보면 이스라엘백성들이 파종할 무렵에 파종할 곡식을 빼앗아갔습니다. 도둑도 양심이 있어야하는데 파종도 못하게 약탈해가니 이스라엘 백성이 살길이 막막해졌습니다.  한마디로 죽지 못해 살고있는 형편입니다.    왜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에게 이런 재앙이 허락되었겠습니까?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머리터럭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허락없이 이런 고난이 생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 이유라면 잘 아시는대로 이스라엘백성이 여호와의 목전에 또 악을 행함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실수로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회개하고 일어서면 됩니다. 그러나 반복적이면서도 회개하지 않은 불순종에 대해서 하나님은 징계를 통해서라도 우리를 돌이키시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신다는 표현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치지 않으십니다. 다만 우리를 사랑하실 뿐입니다. 우리가 곁길로 갈 때 우리를 징계를 통해서라도 우리를 회복시키시려는 사랑일 뿐입니다.    혹시 애매한 고난속에 있는 분 중에서 불순종의 요소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만일 나에게 그런 고난이 있을 때 6절 말씀처럼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언제나 들어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기도했음에도 응답하지 않는 적이 한 번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어려움을 격자 기도하는 신앙을 기뻐하지 마십시오. 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앞에 평상시에 기도하는 믿음의 삶이되시기 바랍니다. 늘 깨어있어서 주님과 거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주십시오. 그렇게 평상시 주님의 도움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통해서 세상은 변화될 것입니다.    잘 기억하셔야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기도를 합니다. 무당도, 불신자도, 타 종교를 믿는 사람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달라야 할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드린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그렇기에 중언부언하거나, 기도가 외식이어서는 안됩니다.    두 번째 생각해 볼 것은,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 곳에서 제자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군사도 만들어지는 것이고,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사실 같은 이치입니다.  기드온을 보십시오. 11절을 보면, 타작하는 기드온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어떻게 타작합니까? 몰래 숨어서 합니다. 그것도 포도주틀에서 타작합니다. 미디안백성이 약탈해가니 몰래 타작해서 숨겨놓으려는 것입니다. 15절에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라고 하실 때 못한다고 뒷 걸음 칩니다. “나는 우리 지파에서 집안에서 가장 작은 사람입니다. ” 주님이 나타나서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겁에 질려있던 기드온입니다. 27절에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바알의 단을 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무서워서 낮에 못하고 밤에 몰래가서 헐어버립니다. 36절에 이스라엘을 구원하러 가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표징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그냥 글을 읽어보면 기드온이 얼마나 우유부단하고, 미적미적한 사람인지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렇게 우유부단하고 약하게 보이는 기드온을 향해서 하나님께서는 “큰 용사여”라고 부르십니다. 마치 여러분 스스로가 나는 약하고 우유부단하고 나는 도대체 뭘할 수 있는 것이 업게 보이는 나에게 김 목사가 꿈쟁이라고 불러주는 것과 같습니다. 왜 큰 용사이고, 왜 꿈쟁이입니까? 12절에 답이 나와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그대의 심장에 예수그리스도가 계십니까? 그렇다면 그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딸이며,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기에 그대를 보실 때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킬 큰 용사, 꿈쟁이로 보시는 것입니다. 그대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기에 하나님의 소망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그렇게 불러 주시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겁쟁이요, 우유부단하던 기드온은 민족을 구원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삶이 다 그렇습니다만, 베드로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는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했던 겁쟁이입니다. 예수님을 배반한 배신자입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주님께서는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배반할 때까지를 보면 베드로가 반석이 되어 교회의 기초가 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되었지 않습니까? 베드로의 인생과 성품은 주님의 의지대로 되었습니다. 사도행전이 그 증거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그대속에 진실로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대는 큰 용사입니다. 그대는 세상을 변화시킬 하나님의 꿈쟁이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렇게 써 주실 것입니다. 약한 나에게 주님이 함께 하시면 세상을 이긴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모세가 죽고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나간 사람은 우리가 잘 아는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가 얼마나 모범이 되었고, 본받고 싶어서인지 공동체의 이름을 여호수아로 짓습니다. 우리 공동체도 여호수아 청년공동체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수아의 어떤 점을 배우고 본받고 싶으신 것입니까?  모세가 죽고나서 여호수아는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했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 있습니다.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다고 인정받았던 모세도 그렇게도 어렵사리 인도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모세는 직접 하나님을 대면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십계명을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런 모세가 그렇게 힘들어했던 이스라엘백성이라면 여호수아에게는 얼마나 힘겨운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백성을 인도하라고 하십니다.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는 보증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 1장 “7-오직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9-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그렇게 두렵던 백성전체를 이끄는 지도자의 자리를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를 믿고 전진하여 결국 가나안땅을 차지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여호수아를 본받고 배우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여호수아의 순종과 믿음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하시니 순종하고 믿음으로 나아갔던 그 믿음과 순종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사실 순장이나 팀장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사람이 사람을 인도하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죄인된 인간을 이끌어가는 사람 또한 연약한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죄인이기에 리더의 말에 순종하기에 쉽지 않은 구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리더는 외로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갔던 여호수아처럼 나아가면 주님께서 가나안을 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이루실 것입니다.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겠다는 보증입니다. 그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주시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보증보다 더 큰 보증이 어디에 있습니까? 보험입니까? 직장입니까? 그 무엇입니까? 여러분에게 가장 커다란 이 주님이 함께 하심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예수님 부활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도 동일한 내용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사실 목사도 설교할 때마다 두렵습니다. 이전에 어른예배 설교할 때마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도우십시오” 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저의 도움이 되어주셨습니다. 주님은 저와 함께 해 주셨습니다.    사실 신학을 가기로 결정할 때에도 제게 주신 약속이 바로 욥기14장인데요. 이런 내용입니다. 내가 네 발걸음을 세고 있다. 내가 함께 할 것이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꿈쟁이들이여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한번은 종교개혁자 마르틴루터가 전통과 교리에 매여있는 천주교와의 싸움에서 수없는 죽음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너무 고통스러워 낙심해졌습니다. 그때 그의 부인이 상복을 입고 애곡을 합니다. 루터가 깜짝 놀라서 아니 누가 죽었냐고 묻자 루터가 대답합니다.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죽었기에 슬프다고 합니다. 무슨 말이냐고 하자. 하나님이 죽지 않고 살아 계시다면 당신이 낙심하지 않을텐데 낙심한 것을 보니 분명 하나님이 돌아가셨지 않느냐고 대답합니다. 루터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종교개혁의 역사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항상 나와 함께 하심을 잊지 마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그의 별명이 임마누엘입니다. 임마누엘의 뜻이 뭡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입니다. 세 번째 하나님 한분만 두려워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만나주시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한 가지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그것은 바알의 단을 헐고 아세라의 우상을 찍어버리고 새로 단을 쌓은 후 기드온 아버지의 둘째 소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기드온이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무서워서 밤에 했습니다. 기드온의 모습을 보면 믿음이 있으면서도 아직 약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드온이 무서워한 것은 무엇입니까? 바알입니까, 사람입니까? 사람입니다. 기드온은 바알이나 아세라는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바알을 무서워했다면 단을 헐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나 단은 쉽게 헙니다. 다만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을 무서워했던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귀신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두려워합니다. 누구를 두려워하는 것입니까? 바로 기드온처럼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꿈쟁이들이여,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그 사실을 확신하고 나아가면 우리는 우리의 생각보다 쉽게 하나님의 뜻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sermon_03
청소년설교
작성자 김중곤
작성일 2005-09-04 08:39
설교주제 믿음, 순종, 결단
설교대상 청년
성경본문 사사기 6장 11-16
키워드 믿음, 순종, 결단
ㆍ추천: 0  ㆍ조회: 542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사사기 6장 11-16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이스라엘의 5대 사사는 용사 300명을 거느리고 미디안 적군 13만5천명을 섬멸한 이야기로 유명한 기드온입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 기드온의 무용담을 많이 들었습니다. 사기에서 기드온이 차지하는 내용이 참 긴 편입니다. 6-8장까지입니다. 그런데 3자에 걸친 기드온의 평은 여러 가지로 나와 있습니다. 많은 공적을 남겨서 이스라엘의 영웅이었으나, 다른 한 면에서는 엄청난 허물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지난번에 기드온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았기 때문에 오늘은 다른 각도에서 기드온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문제가 없을 때 깨어 있어야 합니다.  사사기 6장 1-6에 미디안은 이스라엘을 징계하는 막대기로 등장합니다. 미디안에 대해서 잠시 소개하자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는 이스마엘/ 이삭 두 아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에게는 후처 그두라가 있었습니다. 그 그두라에게서 낳은 아들이 있는데 그 이름이 미다안입니다. 그러니 미디안은 이삭의 동생인 셈입니다.

   그런데 미디안 족속은 이스라엘의 중요한 순간마다 공격하고 괴롭혔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그 괴롭힘이 너무 심하여 이스라엘사람들은 산속에 웅덩이와 토굴과 산성을 만들어 살게 되었습니다. 3절에 보면 이스라엘백성들이 파종할 무렵에 파종할 곡식을 빼앗아갔습니다. 도둑도 양심이 있어야하는데 파종도 못하게 약탈해가니 이스라엘 백성이 살길이 막막해졌습니다.  한마디로 죽지 못해 살고있는 형편입니다.

   왜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에게 이런 재앙이 허락되었겠습니까?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머리터럭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허락없이 이런 고난이 생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 이유라면 잘 아시는대로 이스라엘백성이 여호와의 목전에 또 악을 행함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실수로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회개하고 일어서면 됩니다. 그러나 반복적이면서도 회개하지 않은 불순종에 대해서 하나님은 징계를 통해서라도 우리를 돌이키시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신다는 표현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치지 않으십니다. 다만 우리를 사랑하실 뿐입니다. 우리가 곁길로 갈 때 우리를 징계를 통해서라도 우리를 회복시키시려는 사랑일 뿐입니다.

   혹시 애매한 고난속에 있는 분 중에서 불순종의 요소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만일 나에게 그런 고난이 있을 때 6절 말씀처럼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언제나 들어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기도했음에도 응답하지 않는 적이 한 번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어려움을 격자 기도하는 신앙을 기뻐하지 마십시오. 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앞에 평상시에 기도하는 믿음의 삶이되시기 바랍니다. 늘 깨어있어서 주님과 거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주십시오. 그렇게 평상시 주님의 도움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통해서 세상은 변화될 것입니다.

   잘 기억하셔야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기도를 합니다. 무당도, 불신자도, 타 종교를 믿는 사람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달라야 할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드린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그렇기에 중언부언하거나, 기도가 외식이어서는 안됩니다.

   두 번째 생각해 볼 것은,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 곳에서 제자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군사도 만들어지는 것이고,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사실 같은 이치입니다.  기드온을 보십시오. 11절을 보면, 타작하는 기드온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어떻게 타작합니까? 몰래 숨어서 합니다. 그것도 포도주틀에서 타작합니다. 미디안백성이 약탈해가니 몰래 타작해서 숨겨놓으려는 것입니다.

15절에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라고 하실 때 못한다고 뒷 걸음 칩니다. “나는 우리 지파에서 집안에서 가장 작은 사람입니다. ” 주님이 나타나서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겁에 질려있던 기드온입니다.
27절에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바알의 단을 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무서워서 낮에 못하고 밤에 몰래가서 헐어버립니다.
36절에 이스라엘을 구원하러 가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표징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그냥 글을 읽어보면 기드온이 얼마나 우유부단하고, 미적미적한 사람인지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렇게 우유부단하고 약하게 보이는 기드온을 향해서 하나님께서는 “큰 용사여”라고 부르십니다. 마치 여러분 스스로가 나는 약하고 우유부단하고 나는 도대체 뭘할 수 있는 것이 업게 보이는 나에게 김 목사가 꿈쟁이라고 불러주는 것과 같습니다. 왜 큰 용사이고, 왜 꿈쟁이입니까? 12절에 답이 나와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그대의 심장에 예수그리스도가 계십니까? 그렇다면 그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딸이며,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기에 그대를 보실 때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킬 큰 용사, 꿈쟁이로 보시는 것입니다. 그대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기에 하나님의 소망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그렇게 불러 주시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겁쟁이요, 우유부단하던 기드온은 민족을 구원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삶이 다 그렇습니다만, 베드로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는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했던 겁쟁이입니다. 예수님을 배반한 배신자입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주님께서는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배반할 때까지를 보면 베드로가 반석이 되어 교회의 기초가 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되었지 않습니까? 베드로의 인생과 성품은 주님의 의지대로 되었습니다. 사도행전이 그 증거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그대속에 진실로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대는 큰 용사입니다. 그대는 세상을 변화시킬 하나님의 꿈쟁이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렇게 써 주실 것입니다. 약한 나에게 주님이 함께 하시면 세상을 이긴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모세가 죽고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나간 사람은 우리가 잘 아는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가 얼마나 모범이 되었고, 본받고 싶어서인지 공동체의 이름을 여호수아로 짓습니다. 우리 공동체도 여호수아 청년공동체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수아의 어떤 점을 배우고 본받고 싶으신 것입니까?  모세가 죽고나서 여호수아는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했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 있습니다.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다고 인정받았던 모세도 그렇게도 어렵사리 인도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모세는 직접 하나님을 대면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십계명을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런 모세가 그렇게 힘들어했던 이스라엘백성이라면 여호수아에게는 얼마나 힘겨운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백성을 인도하라고 하십니다.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는 보증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 1장 “7-오직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9-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그렇게 두렵던 백성전체를 이끄는 지도자의 자리를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를 믿고 전진하여 결국 가나안땅을 차지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여호수아를 본받고 배우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여호수아의 순종과 믿음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하시니 순종하고 믿음으로 나아갔던 그 믿음과 순종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사실 순장이나 팀장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사람이 사람을 인도하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죄인된 인간을 이끌어가는 사람 또한 연약한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죄인이기에 리더의 말에 순종하기에 쉽지 않은 구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리더는 외로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갔던 여호수아처럼 나아가면 주님께서 가나안을 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이루실 것입니다.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겠다는 보증입니다. 그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주시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보증보다 더 큰 보증이 어디에 있습니까? 보험입니까? 직장입니까? 그 무엇입니까? 여러분에게 가장 커다란 이 주님이 함께 하심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예수님 부활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도 동일한 내용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사실 목사도 설교할 때마다 두렵습니다. 이전에 어른예배 설교할 때마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도우십시오” 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저의 도움이 되어주셨습니다. 주님은 저와 함께 해 주셨습니다.

   사실 신학을 가기로 결정할 때에도 제게 주신 약속이 바로 욥기14장인데요. 이런 내용입니다. 내가 네 발걸음을 세고 있다. 내가 함께 할 것이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꿈쟁이들이여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한번은 종교개혁자 마르틴루터가 전통과 교리에 매여있는 천주교와의 싸움에서 수없는 죽음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너무 고통스러워 낙심해졌습니다. 그때 그의 부인이 상복을 입고 애곡을 합니다. 루터가 깜짝 놀라서 아니 누가 죽었냐고 묻자 루터가 대답합니다.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죽었기에 슬프다고 합니다. 무슨 말이냐고 하자. 하나님이 죽지 않고 살아 계시다면 당신이 낙심하지 않을텐데 낙심한 것을 보니 분명 하나님이 돌아가셨지 않느냐고 대답합니다. 루터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종교개혁의 역사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항상 나와 함께 하심을 잊지 마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그의 별명이 임마누엘입니다. 임마누엘의 뜻이 뭡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입니다.

세 번째 하나님 한분만 두려워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만나주시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한 가지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그것은 바알의 단을 헐고 아세라의 우상을 찍어버리고 새로 단을 쌓은 후 기드온 아버지의 둘째 소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기드온이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무서워서 밤에 했습니다. 기드온의 모습을 보면 믿음이 있으면서도 아직 약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드온이 무서워한 것은 무엇입니까? 바알입니까, 사람입니까? 사람입니다. 기드온은 바알이나 아세라는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바알을 무서워했다면 단을 헐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나 단은 쉽게 헙니다. 다만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을 무서워했던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귀신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두려워합니다. 누구를 두려워하는 것입니까? 바로 기드온처럼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꿈쟁이들이여,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그 사실을 확신하고 나아가면 우리는 우리의 생각보다 쉽게 하나님의 뜻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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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5 바나바를 찾습니다. 김중곤 2006-07-09 1169
124 고넬료를 찾습니다. 김중곤 2006-07-02 561
123 새부대를 준비하는 교회 1 김중곤 2006-06-25 740
122 사울을 만나신 하나님 김중곤 2006-06-18 510
121 위대한 전도자 빌립 김중곤 2006-06-13 738
120 스데반을 찾습니다. 김중곤 2006-05-29 528
119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 김중곤 2006-05-02 780
118 하나님만 믿으라 김중곤 2006-04-17 699
117 유일한 그 이름 예수 김중곤 2006-04-10 671
116 하나님나라의 비밀 김중곤 2006-04-02 726
115 내게 있는 것으로 김중곤 2006-03-27 530
114 생명의 말씀을 듣고 나서 김중곤 2006-03-05 692
113 하나님나라의 꿈 김중곤 2006-01-23 895
112 하나님의 복 김중곤 2006-01-13 613
111 세상의 보루 김중곤 2006-01-08 683
110 구유에 누이신 예수님 김중곤 2005-12-25 479
109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한사람들 김중곤 2005-12-20 623
108 어떻게 세상에서 살 것인가? 김중곤 2005-12-10 554
107 삼손의 실패 김중곤 2005-11-22 548
106 하나님의 나실인 김중곤 2005-11-13 685
105 서원하지 마십시오. 김중곤 2005-10-17 620
104 진정한 승리 김중곤 2005-10-09 564
103 Just do as I am 김중곤 2005-10-02 829
102 처음사랑 끝까지 김중곤 2005-09-20 583
101 구름기둥 불기둥 김중곤 2005-09-12 940
100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김중곤 2005-09-04 542
99 민족을 구원한 드보라 김중곤 2005-08-16 595
98 나를 따르라 김중곤 2005-07-31 564
97 순종의 사람들 김중곤 2005-07-26 680
96 선봉에 서라 김중곤 2005-06-20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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