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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교
한일장신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말을 조심합시다(약 3:1-12)

   오월이 무슨 달입니까? 가정의 달, 어린이날이 있는 달, 어버이날이 있는 달, 스승의 날이 있는 달. 그렇지요. 혹시 칭찬하는 달은 아닌가요? 칭찬하는 것은 좋은 거지요? 정말 그렇습니까? 사실 칭찬을 잘못하면 사람을 망칩니다. 옛날 이스라엘의 경우 거짓 선지자들은 칭찬만 하고 참 선지자들이 질책을 했습니다. 꾸중도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을 바로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로 잡아주기만 하면 뭐합니까? 자라게도 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자랄까요? 북돋아주어야 사람이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꾸중과 칭찬은 우리가 바르게 자라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꾸중은 잘못가지 않게 해주고 자극이 되어 열심히 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인간이 좌절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안 되는 사람 아닐까?" 그러나 칭찬을 해주면 힘이 나서 열심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칭찬만으로는 안 됩니다. 칭찬만으로는 사람이 게을러지기도 하고 잘못된 것을 고치지 못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칭찬과 꾸중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또 사람의 상황에 따라 칭찬이 필요하기도 하고 꾸중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칭찬하는 달을 만들 정도로 자꾸 칭찬을 하자고 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칭찬에는 인색하고 질책에는 열심히 있기 때문입니다. 칭찬과 꾸중에 있어 꾸중으로 너무 기울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말로 남을 지도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조화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리 학우는 칭찬이 필요한가, 꾸중이 필요한가? 우리 교인은 칭찬이 필요한가, 꾸중이 필요한가? 우리 교원과 직원들은 칭찬이 필요한가, 꾸중이 필요한가? 우리도 너무 남의 잘못을 파헤치는 데만 열심 아닙니까? 말을 너무 험하게 하지 않나요? 우리의 말이 좀 순화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본문은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말은 불같고, 배의 키 같다고 합니다. 말을 잘못하면 우리 생을 망칩니다. 말을 잘못하면 우리 공동체를 망치기도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네 말로 마지막 때에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여러분이 지금 근거도 없이 함부로 말한 것이 여러분의 인생을 망칩니다. 남들에게 낙인이 찍히기 때문입니다. 여기저기 욕만 하고 다니다가는 여러분도 망치고 공동체도 망칩니다.    말을 조심합시다. 항상 덕스러운 말을 하도록 노력합시다. 비난할 말이 있어도 좀 조심합시다. 우리가 꾸중하는 목적은 잘되도록 하기 위해서 아닙니까? 그렇다면 들을 수 있도록 좋은 말로 꾸짖읍시다. 아무리 좋은 말로 충고해도 충고만 하면 사람이 기가 죽습니다. 칭찬도 합시다. 아부는 하지 말고, 좋은 점을 찾아내어 칭찬하고 격려해줍시다. 그러면 우리가 같이 자랄 수 있습니다. 꾸중과 칭찬의 조화를 이루고, 꾸중은 부드럽게 합시다.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목사님인 한경직 목사님의 좋은 점은 교인들을 꾸중하는 것을 많이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꾸중할 것이 있으면 하시는데, 꾸중할 때는 화내면서 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좋게 잘 말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말에 있어 위대한 주님의 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sermon_02
신학생설교
작성자 오덕호
작성일 2001-11-27 14:44
ㆍ추천: 0  ㆍ조회: 1168      
말을 조심합시다(약 3:1-12)

   오월이 무슨 달입니까? 가정의 달, 어린이날이 있는 달, 어버이날이 있는 달, 스승의 날이 있는 달. 그렇지요. 혹시 칭찬하는 달은 아닌가요? 칭찬하는 것은 좋은 거지요? 정말 그렇습니까? 사실 칭찬을 잘못하면 사람을 망칩니다. 옛날 이스라엘의 경우 거짓 선지자들은 칭찬만 하고 참 선지자들이 질책을 했습니다. 꾸중도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을 바로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로 잡아주기만 하면 뭐합니까? 자라게도 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자랄까요? 북돋아주어야 사람이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꾸중과 칭찬은 우리가 바르게 자라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꾸중은 잘못가지 않게 해주고 자극이 되어 열심히 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인간이 좌절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안 되는 사람 아닐까?" 그러나 칭찬을 해주면 힘이 나서 열심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칭찬만으로는 안 됩니다. 칭찬만으로는 사람이 게을러지기도 하고 잘못된 것을 고치지 못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칭찬과 꾸중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또 사람의 상황에 따라 칭찬이 필요하기도 하고 꾸중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칭찬하는 달을 만들 정도로 자꾸 칭찬을 하자고 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칭찬에는 인색하고 질책에는 열심히 있기 때문입니다. 칭찬과 꾸중에 있어 꾸중으로 너무 기울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말로 남을 지도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조화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리 학우는 칭찬이 필요한가, 꾸중이 필요한가? 우리 교인은 칭찬이 필요한가, 꾸중이 필요한가? 우리 교원과 직원들은 칭찬이 필요한가, 꾸중이 필요한가? 우리도 너무 남의 잘못을 파헤치는 데만 열심 아닙니까? 말을 너무 험하게 하지 않나요? 우리의 말이 좀 순화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본문은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말은 불같고, 배의 키 같다고 합니다. 말을 잘못하면 우리 생을 망칩니다. 말을 잘못하면 우리 공동체를 망치기도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네 말로 마지막 때에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여러분이 지금 근거도 없이 함부로 말한 것이 여러분의 인생을 망칩니다. 남들에게 낙인이 찍히기 때문입니다. 여기저기 욕만 하고 다니다가는 여러분도 망치고 공동체도 망칩니다.

   말을 조심합시다. 항상 덕스러운 말을 하도록 노력합시다. 비난할 말이 있어도 좀 조심합시다. 우리가 꾸중하는 목적은 잘되도록 하기 위해서 아닙니까? 그렇다면 들을 수 있도록 좋은 말로 꾸짖읍시다. 아무리 좋은 말로 충고해도 충고만 하면 사람이 기가 죽습니다. 칭찬도 합시다. 아부는 하지 말고, 좋은 점을 찾아내어 칭찬하고 격려해줍시다. 그러면 우리가 같이 자랄 수 있습니다. 꾸중과 칭찬의 조화를 이루고, 꾸중은 부드럽게 합시다.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목사님인 한경직 목사님의 좋은 점은 교인들을 꾸중하는 것을 많이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꾸중할 것이 있으면 하시는데, 꾸중할 때는 화내면서 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좋게 잘 말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말에 있어 위대한 주님의 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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