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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몸의 부활에 대해 궁금합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간략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육신을 떠납니다. 그래서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지요. 그러나 영혼은 어떻게 되는지 서로 다른 해석이 있습니다. 1. 영혼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보는 경우: 누가복음 16장을 보면 나사로가 죽은 후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천국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영혼은 천국에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영혼이 낙원에 들어간다고 보는 경우: 누가복음 23장을 보면 강도가 죽어서 낙원에 들어간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낙원은 천국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어떤 분들은 낙원을 천국과 구별하여 믿는 자의 영혼이 낙원에 들어가서 부활 때까지 기다린다고 보기도 합니다. 이 경우 죽은 후에는 영혼이 낙원이라는 좋은 곳에서 기다리다가 예수님의 재림 때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거지요. 그런데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영혼구원이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영혼구원이라는 말에서 영혼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구원하는 것을 영혼구원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영혼구원과 대응되는 말은 사회구원입니다. 사회를 하나님 뜻에 맞는 사랑과 정의의 사회로 만드는 것을 사회구원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부활은 몸의 부활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재림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 때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는 것은 몸이 부활해서 몸을 가지고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몸은 썩어 없어져 버리고 영혼만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몸의 부활을 믿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천국(혹은 낙원)에서 평강을 누리며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의 재림 때 부활하여(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으로 부활합니다)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믿지 않던 사람은 반대의 상황이 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 ■ [소망이] 몸의 부활에 대해 궁금합니다 (2014-04-25 18:14) 총장님, 안녕하세요. 선지학교를 위해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부활주일을 맞아 조금 정리가 안된 말씀이 있어 여쭙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인한 영생을 얻은 우리 인간의 몸의 부활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나서 흙으로 가고, 영은 분리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구원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맞는 말인지요? 그런데 성경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 몸의 부활(고전15:35-53)에 대해 말씀합니다. 말씀을 읽다보면 조금 정리가 안됩니다. 인간이 죽으면 바로 영혼과 더불어 육신이 부활한다는 말씀인지요? 아니면 주님 다시 오실 때(재림하실때)인지요? 마태복음 27장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무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마27:52-53) 이 말씀을 보면 바로 영혼과 더불어 몸의 부활이 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렇게 글로 여쭈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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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덕호
작성일 2014-04-29 (화) 18:23
ㆍ추천: 0  ㆍ조회: 520   
IP: 203.xxx.146
Re..몸의 부활에 대해 궁금합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간략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육신을 떠납니다. 그래서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지요. 그러나 영혼은 어떻게 되는지 서로 다른 해석이 있습니다.

1. 영혼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보는 경우: 누가복음 16장을 보면 나사로가 죽은 후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천국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영혼은 천국에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영혼이 낙원에 들어간다고 보는 경우: 누가복음 23장을 보면 강도가 죽어서 낙원에 들어간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낙원은 천국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어떤 분들은 낙원을 천국과 구별하여 믿는 자의 영혼이 낙원에 들어가서 부활 때까지 기다린다고 보기도 합니다. 이 경우 죽은 후에는 영혼이 낙원이라는 좋은 곳에서 기다리다가 예수님의 재림 때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거지요.

그런데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영혼구원이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영혼구원이라는 말에서 영혼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구원하는 것을 영혼구원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영혼구원과 대응되는 말은 사회구원입니다. 사회를 하나님 뜻에 맞는 사랑과 정의의 사회로 만드는 것을 사회구원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부활은 몸의 부활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재림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 때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는 것은 몸이 부활해서 몸을 가지고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몸은 썩어 없어져 버리고 영혼만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몸의 부활을 믿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천국(혹은 낙원)에서 평강을 누리며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의 재림 때 부활하여(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으로 부활합니다)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믿지 않던 사람은 반대의 상황이 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
■ [소망이] 몸의 부활에 대해 궁금합니다 (2014-04-25 18:14)
총장님, 안녕하세요.
선지학교를 위해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부활주일을 맞아 조금 정리가 안된 말씀이 있어 여쭙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인한 영생을 얻은 우리 인간의 몸의 부활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나서 흙으로 가고, 영은 분리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구원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맞는 말인지요?

그런데 성경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 몸의 부활(고전15:35-53)에 대해 말씀합니다.
말씀을 읽다보면 조금 정리가 안됩니다. 인간이 죽으면 바로 영혼과 더불어 육신이
부활한다는 말씀인지요? 아니면 주님 다시 오실 때(재림하실때)인지요?

마태복음 27장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무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마27:52-53)
이 말씀을 보면 바로 영혼과 더불어 몸의 부활이 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렇게 글로 여쭈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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