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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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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도피성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죄

2) 본문에서는 어디에 도피성을 만들라고 합니까? 해설: 하나님께서 열국을 멸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에 도피성을 만들라고 합니다. 이 땅은 이스라엘이 요단 동편에서 얻은 땅일 수도 있으나 지금까지의 문맥으로 볼 때, 요단 동편보다는 요단 서편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앞장들이 계속해서 요단강을 건너가 그곳에서 정착하게 될 때 그들이 지켜야 할 규례들을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볼 때, 이스라엘에는 도피성이 여섯 개가 있는 것이 됩니다. 요단 동편에 3개(신 4:41-43)가 있고, 요단 서편에 세 개가 있는 것입니다. 3) 도피성을 어떻게 만들라고 합니까? 해설: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땅 가운데서 세 성읍을 택하여 만들되,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고, 그 도로를 닦아 만들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땅 가운데서 그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그곳에 세 개의 성을 택하라고 하는 것은 모든 지파들이 그 도피성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도로를 닦고'라는 문구에서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도로를 닦고'라는 말은 도피성까지 가는 길을 만들어 그곳을 쉽게, 그리고 빨리 피신할 수 있게 하라는 뜻도 되지만, 그 문구가 '적당한 거리를 두고' 라고 번역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각 도시의 중간 지점이 되는 것에 도피성을 세워 모든 지파들이 동등하게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뜻도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지파에게는 도피성이 가깝고, 어떤 지파에게는 도피성이 멀어서는 안됩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도피성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백성들이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인해 도피성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피성 혜택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4) 살인자가 도피성에 도피하여 살 수 있는 조건은 무엇입니까? 해설: 모든 살인자가 다 도피성에 피신한다고 해서 생명을 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고의적인 계획이나 원한 관계없이 실수로 살인이 저질러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5) 이웃을 미워하여 고의적으로 살인을 하고 도피성에 피신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해설: 그가 아무리 도피성에 피신하였을지라도, 그 살인이 고의적인 것으로 판명되었을 때는 살인자의 도성 장로들이 그를 도피성으로부터 잡아다가 보수자의 손에 넘기어 죽게 해야 합니다. 6) 고의로 살인한자가 도피성에 피신하였을 때, 그를 그곳에서 끌어내어 보수자의 손에서 죽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해설: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죄를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도피성이 그곳에 피신한 모든 살인자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곳에 피신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살인이 횡행하게 될 것이고, 그러한 가운데 죄없는 사람들이 희생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도피성은 그러한 곳이 아닙니다.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고도 살 수 있게 해주는 곳이 아니라, 전혀 자기 의도와는 상관없이 실수로 사람을 죽여 보수자의 손에 억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을 구제하는 곳일 뿐입니다. 7) 이러한 사실은 예수님을 영원한 도피성으로 볼 때,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까? 해설: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도피성이십니다. 모든 죄악으로부터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이 그에게 피하여 거하기만 하면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제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 사실을 빌미로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며 살아서는 안됩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도피처되신 예수님의 품 밖으로 내 쫓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도피처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품안에 들어가 우리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은 우리들이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지을 수밖에 없는 것들이지, 고의적으로 저지르는 죄나, 노력하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죄를 여러 가지 핑계로 짓는 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신다고 해서 죄를 함부로 짓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결코 예수님이 도피처 되신다는 것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것이 됩니다. 도피처이신 예수님을 이용해 죄를 짓는다면 그는 그러한 죄로 말미암아 도피처되신 예수님으로부터 내침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8)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다는 것 때문에 죄 짓는 것을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도피성에서 구제 받을 수 있는 살인과 그렇지 못한 살인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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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공부
작성자 박흥용
작성일 2002-10-15 22:58
분 류
키워드 신 19:1-14
설교대상 해설
ㆍ추천: 0  ㆍ조회: 402      
75. 도피성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죄

2) 본문에서는 어디에 도피성을 만들라고 합니까?

해설: 하나님께서 열국을 멸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에 도피성을 만들라고 합니다. 이 땅은 이스라엘이 요단 동편에서 얻은 땅일 수도 있으나 지금까지의 문맥으로 볼 때, 요단 동편보다는 요단 서편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앞장들이 계속해서 요단강을 건너가 그곳에서 정착하게 될 때 그들이 지켜야 할 규례들을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볼 때, 이스라엘에는 도피성이 여섯 개가 있는 것이 됩니다. 요단 동편에 3개(신 4:41-43)가 있고, 요단 서편에 세 개가 있는 것입니다.

3) 도피성을 어떻게 만들라고 합니까?

해설: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땅 가운데서 세 성읍을 택하여 만들되,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고, 그 도로를 닦아 만들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땅 가운데서 그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그곳에 세 개의 성을 택하라고 하는 것은 모든 지파들이 그 도피성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도로를 닦고'라는 문구에서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도로를 닦고'라는 말은 도피성까지 가는 길을 만들어 그곳을 쉽게, 그리고 빨리 피신할 수 있게 하라는 뜻도 되지만, 그 문구가 '적당한 거리를 두고' 라고 번역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각 도시의 중간 지점이 되는 것에 도피성을 세워 모든 지파들이 동등하게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뜻도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지파에게는 도피성이 가깝고, 어떤 지파에게는 도피성이 멀어서는 안됩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도피성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백성들이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인해 도피성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피성 혜택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4) 살인자가 도피성에 도피하여 살 수 있는 조건은 무엇입니까?

해설: 모든 살인자가 다 도피성에 피신한다고 해서 생명을 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고의적인 계획이나 원한 관계없이 실수로 살인이 저질러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5) 이웃을 미워하여 고의적으로 살인을 하고 도피성에 피신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해설: 그가 아무리 도피성에 피신하였을지라도, 그 살인이 고의적인 것으로 판명되었을 때는 살인자의 도성 장로들이 그를 도피성으로부터 잡아다가 보수자의 손에 넘기어 죽게 해야 합니다.

6) 고의로 살인한자가 도피성에 피신하였을 때, 그를 그곳에서 끌어내어 보수자의 손에서 죽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해설: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죄를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도피성이 그곳에 피신한 모든 살인자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곳에 피신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살인이 횡행하게 될 것이고, 그러한 가운데 죄없는 사람들이 희생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도피성은 그러한 곳이 아닙니다.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고도 살 수 있게 해주는 곳이 아니라, 전혀 자기 의도와는 상관없이 실수로 사람을 죽여 보수자의 손에 억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을 구제하는 곳일 뿐입니다.

7) 이러한 사실은 예수님을 영원한 도피성으로 볼 때,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까?

해설: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도피성이십니다. 모든 죄악으로부터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이 그에게 피하여 거하기만 하면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제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 사실을 빌미로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며 살아서는 안됩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도피처되신 예수님의 품 밖으로 내 쫓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도피처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품안에 들어가 우리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은 우리들이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지을 수밖에 없는 것들이지, 고의적으로 저지르는 죄나, 노력하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죄를 여러 가지 핑계로 짓는 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신다고 해서 죄를 함부로 짓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결코 예수님이 도피처 되신다는 것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것이 됩니다. 도피처이신 예수님을 이용해 죄를 짓는다면 그는 그러한 죄로 말미암아 도피처되신 예수님으로부터 내침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8)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다는 것 때문에 죄 짓는 것을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도피성에서 구제 받을 수 있는 살인과 그렇지 못한 살인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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