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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한일장신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17. 풍성한 회복

2) 룻과 보아스에게 아들을 주신 분은 누구십니까?(13절) 야훼 하나님이십니다. 이는 생명의 근원이 야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는 보아스와 룻의 결혼 역시 단순히 인간적 노력으로만 된 것이 아니고 야훼 하나님께서 그의 섭리 가운데 진행하심으로 결실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룻은 비록 선민이 아닌 이방여인이었지만 야훼의 섭리로 보아스와 결혼하게 되었고 또한 야훼로 인하여 잉태함으로써 그분의 놀라운 축복을 받은 여인이 되었습니다. 여인이 자녀를 출산하지 못한다는 것은 큰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자녀가 많은 것을 가문의 자랑과 하나님께서 주신 큰 복으로 여기던 고대 사회에서는 더욱 그러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자녀의 출산을 대개 하나님의 축복의 증거로 여겼습니다(창 41:50-52 ; 신 7:13-14). 그리고 무자를 하나님의 징계로 이해하였습니다(창 20:18 ; 삼상 1:10-11). 그렇지만 오늘날에도 고대사회에서 통용되던 이해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은 좋은 일 뿐입니다. 인간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자녀를 주시는 것도, 자녀를 주지 않으신 것도. 그러므로 자녀가 없는 것이 불행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그 일을 행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묻는 것만이 겸손한 인간 쪽의 반응입니다. 자녀를 주시는 것보다 주시지 않음으로써 더 좋은 하나님의 일이 성취되리라 계획하신 것인지 그 누가 알겠습니까? 3) 베들레헴의 여인들이 룻이 낳은 아들을 일컬어 부르는 칭호는 무엇입니까?(15절) "네 생명의 회복자", "노년의 봉양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비어있던 삶을 풍족하게 회복시킨다'는 의미이며 그 아들로 인해 나오미가 비록 늙더라도 장성한 손자의 봉양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과거 나오미는 비어 돌아오는 비참한 처지였으나 이제는 생명의 회복자와 더불어 사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나오미에게서 비록 두 아들을 먼저 불러 가심으로 징계하신 분이시지만 이제는 노년의 봉양자를 그녀의 가슴에 품게 하심으로써 은총을 베푸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삶에 항상 눈물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시 30:5).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광명한 기쁨의 새 아침이 머지 않아 올 것이며(롬 8:18) 우리는 어쩌면 이미 그것을 누리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4) 여인들은 며느리 룻의 귀함을 어떻게 비유하고 있습니까?(15절) "일곱 아들"보다 더 귀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일곱'이라는 숫자는 완전하고 이상적이며 충만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숫자로 여겨집니다(삼상 2:5 ; 욥 1:2 ; 41:13). 이렇게 볼 때 '일곱 아들'은 아들을 중요시 여기던 고대 유대인에게 있어 더할 나위 없는 큰 축복이란 의미가 됩니다. 본문은 바로 이와 같이 충만하고 이상적인 아들보다 나오미에게 더 나은 선을 행한 자가 바로 이방 며느리 룻임을 칭송하고있는 것이며 이는 곧 룻이 나오미에게 그동안 베푼 인애에 대한 최고의 찬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5)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보아스와 룻이 낳은 아들은 계대결혼에 의해 태어난 아이이므로 곧 나오미의 남편인 엘레멜렉 가문을 잇게 될 아이라는 뜻입니다. 여인들은 과거 나오미가 모압에서 빈 손으로 귀향하였을 당시 수군거렸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나오미가 스스로 불리워지기를 원했던 '마라'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섣불리 판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판단은 대개 부정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난 뒤 되돌아보면 그 때의 어려운 일이나 불행하게 보였던 일들도 모두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한 계획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잠시 나타나는 어려운 일들 앞에서 부정적인 생각이나 낙심은 금물입니다. 6) 그 아이의 이름은 누구이며 누구의 아비입니까?(17절) 그 아이의 이름은 '오벳'이며 장차 다윗의 아비 이새의 아비가 되었습니다. '오벳'이란 의미는 '섬기는 자'라는 뜻으로 늙은 나오미를 봉양하고 섬기는 자라는 의미에서 그처럼 불려졌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또한 이 오벳은 다윗왕의 조부가 되었습니다. 이는 우상 숭배의 땅 모압 출신의 한 여인이 다윗 왕가의 조상이 된다는 사실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속사의 오묘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룻은 더 나아가 메시야 혈통의 조상이 됨으로 유대인 뿐 아니라 만민을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오시는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성격을 보여주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7) 자녀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의미를 가진 성경 구절들을 찾아보십시오.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잠 17:6)·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편 127:3)·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시 127:4)·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    무 같으리로다  (시편 128:3) 8) 주변에 자녀를 먼저 보내고 사는 사람들의 아픔을 나누어 보십시오. 9) 지금 당신의 형편은 어떻습니까? 모든 일이 평탄하고 어려움이 없으십니까?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리라 생각하십니까? 반대로 어려운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성경은 알려줍니다. 다음 말씀을 기억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도록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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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공부
작성자 이인덕
작성일 2003-07-15 13:00
분 류
키워드 룻 4:13-17
설교대상 해설
ㆍ추천: 0  ㆍ조회: 1529      
17. 풍성한 회복

2) 룻과 보아스에게 아들을 주신 분은 누구십니까?(13절)

야훼 하나님이십니다. 이는 생명의 근원이 야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는 보아스와 룻의 결혼 역시 단순히 인간적 노력으로만 된 것이 아니고 야훼 하나님께서 그의 섭리 가운데 진행하심으로 결실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룻은 비록 선민이 아닌 이방여인이었지만 야훼의 섭리로 보아스와 결혼하게 되었고 또한 야훼로 인하여 잉태함으로써 그분의 놀라운 축복을 받은 여인이 되었습니다.

여인이 자녀를 출산하지 못한다는 것은 큰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자녀가 많은 것을 가문의 자랑과 하나님께서 주신 큰 복으로 여기던 고대 사회에서는 더욱 그러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자녀의 출산을 대개 하나님의 축복의 증거로 여겼습니다(창 41:50-52 ; 신 7:13-14). 그리고 무자를 하나님의 징계로 이해하였습니다(창 20:18 ; 삼상 1:10-11).

그렇지만 오늘날에도 고대사회에서 통용되던 이해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은 좋은 일 뿐입니다. 인간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자녀를 주시는 것도, 자녀를 주지 않으신 것도. 그러므로 자녀가 없는 것이 불행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그 일을 행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묻는 것만이 겸손한 인간 쪽의 반응입니다. 자녀를 주시는 것보다 주시지 않음으로써 더 좋은 하나님의 일이 성취되리라 계획하신 것인지 그 누가 알겠습니까?

3) 베들레헴의 여인들이 룻이 낳은 아들을 일컬어 부르는 칭호는 무엇입니까?(15절)

"네 생명의 회복자", "노년의 봉양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비어있던 삶을 풍족하게 회복시킨다'는 의미이며 그 아들로 인해 나오미가 비록 늙더라도 장성한 손자의 봉양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과거 나오미는 비어 돌아오는 비참한 처지였으나 이제는 생명의 회복자와 더불어 사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나오미에게서 비록 두 아들을 먼저 불러 가심으로 징계하신 분이시지만 이제는 노년의 봉양자를 그녀의 가슴에 품게 하심으로써 은총을 베푸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삶에 항상 눈물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시 30:5).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광명한 기쁨의 새 아침이 머지 않아 올 것이며(롬 8:18) 우리는 어쩌면 이미 그것을 누리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4) 여인들은 며느리 룻의 귀함을 어떻게 비유하고 있습니까?(15절)

"일곱 아들"보다 더 귀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일곱'이라는 숫자는 완전하고 이상적이며 충만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숫자로 여겨집니다(삼상 2:5 ; 욥 1:2 ; 41:13). 이렇게 볼 때 '일곱 아들'은 아들을 중요시 여기던 고대 유대인에게 있어 더할 나위 없는 큰 축복이란 의미가 됩니다. 본문은 바로 이와 같이 충만하고 이상적인 아들보다 나오미에게 더 나은 선을 행한 자가 바로 이방 며느리 룻임을 칭송하고있는 것이며 이는 곧 룻이 나오미에게 그동안 베푼 인애에 대한 최고의 찬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5)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보아스와 룻이 낳은 아들은 계대결혼에 의해 태어난 아이이므로 곧 나오미의 남편인 엘레멜렉 가문을 잇게 될 아이라는 뜻입니다. 여인들은 과거 나오미가 모압에서 빈 손으로 귀향하였을 당시 수군거렸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나오미가 스스로 불리워지기를 원했던 '마라'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섣불리 판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판단은 대개 부정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난 뒤 되돌아보면 그 때의 어려운 일이나 불행하게 보였던 일들도 모두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한 계획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잠시 나타나는 어려운 일들 앞에서 부정적인 생각이나 낙심은 금물입니다.

6) 그 아이의 이름은 누구이며 누구의 아비입니까?(17절)

그 아이의 이름은 '오벳'이며 장차 다윗의 아비 이새의 아비가 되었습니다. '오벳'이란 의미는 '섬기는 자'라는 뜻으로 늙은 나오미를 봉양하고 섬기는 자라는 의미에서 그처럼 불려졌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또한 이 오벳은 다윗왕의 조부가 되었습니다. 이는 우상 숭배의 땅 모압 출신의 한 여인이 다윗 왕가의 조상이 된다는 사실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속사의 오묘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룻은 더 나아가 메시야 혈통의 조상이 됨으로 유대인 뿐 아니라 만민을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오시는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성격을 보여주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7) 자녀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의미를 가진 성경 구절들을 찾아보십시오.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잠 17:6)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편 127:3)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시 127:4)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    무 같으리로다  (시편 128:3)

8) 주변에 자녀를 먼저 보내고 사는 사람들의 아픔을 나누어 보십시오.


9) 지금 당신의 형편은 어떻습니까? 모든 일이 평탄하고 어려움이 없으십니까?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리라 생각하십니까? 반대로 어려운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성경은 알려줍니다. 다음 말씀을 기억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도록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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