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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한일장신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6. 빈 손의 귀향

2) 나오미의 귀향에 대해 성읍의 반응은 어떠하였으며 그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19절) 온 성읍이 떠들썩할 정도로 화제거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떠들썩하였다는 것으로 미루어 나오미가 전에는 퍽 부유하게 살았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 사람들이 동요를 일으키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귀하고 부유하게 살던 사람들이 가난해진다거나 불명예스럽게 되면 그 몰락은 더욱 두드러져 보이게 마련입니다. 특히 나오미의 귀향의 모습을 보고 더 요란스럽게 떠들며 반응을 표했던 사람들은 베들레헴의 여자들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르기를......하는지라'의 주체가 3인칭 여성 복수형이기 때문입니다. 3) '이는 나오미가 아니냐?'에 숨어있는 사람들의 감정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나오미에게 대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초라한 형색으로 귀향한 나오미를 보고 서로 믿지 못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설의법적 감탄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베들레헴 여인들은 고향과 조국을 버리고 갔다가 초라하게 돌아온 그녀를 향해 일부는 조롱섞인 말로, 한편으로는 그녀의 행색에 대해 연민과 오랜만의 재회로 인한 기쁨과 감격의 감정으로 인해 '이가 나오미냐?'는 감탄사를 연발했던 것입니다. 4) 나오미는 자신의 이름을 거부하고 어떻게 불러주기를 원합니까?(20절) '마라'라고 불러주기를 원합니다. '마라'는 '괴로움', '쓰라림'을 의미합니다(출 15:23) 이처럼 나오미가 자신을 '나의 기쁨', '나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의 이름 대신 '마라'라 불러달라고 한 것은 그녀가 모압에서 생활하는 중 극도의 슬픔과 고통을 맛보았을 뿐 아니라 지금도 자신의 처지가 비참하고 괴로운 상태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오미의 겸손한 성품은 이렇게 비참해진 상태에서 영광스런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것을 용납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나오미에게 심한 괴로움을 주었을 때 그녀는 그 섭리에 순응하여 자기를 괴로움이란 뜻을 지닌 마라라고 칭하기를 꺼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겸손케 하시려는 섭리를 당하여서는 우리의 심령을 겸손케 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5) 나오미가 베들레헴을 떠날 때 그 소유는 어떠했습니까?(21절) '풍족'하였습니다. 여기서 풍족은 두 가지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엘리멜렉의 가정이 지방 귀족 가문으로서 그들이 모압을 향해 떠나던 당시에는 베들레헴에서 널리 알려질 정도로 부유했다는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오미가 베들레헴에 돌아왔을 때 성읍이 떠들썩했다는 사실로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재산이나 명예의 풍부가 아니라 든든한 남편과 두 아들로 풍족하게 나갔음을 의미한다고도 보여집니다. 여기서는 두 가지 의미가 모두 포함되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6) 나오미가 하나님의 이름을 '전능자'로 부른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전능자' 즉 '샤다이'란 신 명칭은 택한 백성이 순종의 길로 걸어갈 때는 무한히 축복해 주시되 어그러진 길로 갈 때는 어김없이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 주는 명칭입니다. 나오미도 이런 의미에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사용한 듯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약을 맺을 때 하나님은 바로 이러한 이름으로 나타나셨습니다(창 17:1). 7) 자신에게 조롱과 동정을 보내는 것에 대해 나오미의 신앙적 대처는 무엇입니까? 나오미는 초라해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며 화젯거리로 삼은 사람들로 인하여 실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그처럼 초라해진 것은 바로 하나님의 징계를 피하여 하나님을 떠났던 자신의 죄와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때문이며 따라서 자신은 더 이상 '나오미'라는 이름으로 불리울 자격조차 없는 죄인이라고 고백하고 더욱 깊이 회개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다', '징벌하셨고'라는 표현으로써 신앙깊은 나오미가 인간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로 나오는 것이라는 점을 확신하고 증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8) 나오미가 베들레헴으로 돌아올 때의 시기는 언제입니까?(22절) 보리추수 시작할 때입니다. 팔레스틴 지방에서는 일반적으로 보리를 가을에 파종하여 이듬해 봄에 추수합니다. 이 보리는 팔레스틴 지방에서 나는 주산물 중의 하나로서 주로 말이나 노새의 먹이로 경작되었으나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양식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보리 수확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고 봉헌하기 위해 '초실절'을 절기로 지킵니다(레 23:9-14). 한편 나오미가 자기 고향 땅에 풍년이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모압 땅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줍니다. 9) 성경 속에서 '마라'를 만났던 사람들을 찾아보시고 그들 각각의 반응들을 나누어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수르 광야로 들어가 3일 동안 물을 찾아 헤매었는데 그러다가 만난 곳이 '마라'였습니다. 이 이름은 그곳의 물이 써서 마실 수 없었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입니다(출 15:22-26). 한편 본 장에서 나오미는 떠나서는 안 될 땅을 떠난 결과 인생의 '마라'를 만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이 '마라'를 만났을 때 지도자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나오미는 침착하게 신앙으로 힘으로 이 '마라'의 상황을 견뎌내었습니다. 또한 나오미처럼 이 '마라'를 만났던 욥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신앙의 순수함을 지켰습니다(욥1장). 10) 지금 나의 상황이 쓰디 쓴 '마라'입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조롱하고 비웃고 있습니까? 그러나 분노하지 마십시오. 나오미처럼 있는 그대로 인정하시고 하나님을 의뢰하십시오. 이 고비를 잘 넘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당신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엘림에 물샘 열 둘과 종려 칠십 주를 준비 중 이십니다(출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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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공부
작성자 이인덕
작성일 2003-06-30 11:36
분 류
키워드 룻 1:19-22
설교대상 해설
ㆍ추천: 0  ㆍ조회: 688      
6. 빈 손의 귀향

2) 나오미의 귀향에 대해 성읍의 반응은 어떠하였으며 그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19절)

온 성읍이 떠들썩할 정도로 화제거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떠들썩하였다는 것으로 미루어 나오미가 전에는 퍽 부유하게 살았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 사람들이 동요를 일으키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귀하고 부유하게 살던 사람들이 가난해진다거나 불명예스럽게 되면 그 몰락은 더욱 두드러져 보이게 마련입니다. 특히 나오미의 귀향의 모습을 보고 더 요란스럽게 떠들며 반응을 표했던 사람들은 베들레헴의 여자들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르기를......하는지라'의 주체가 3인칭 여성 복수형이기 때문입니다.

3) '이는 나오미가 아니냐?'에 숨어있는 사람들의 감정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나오미에게 대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초라한 형색으로 귀향한 나오미를 보고 서로 믿지 못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설의법적 감탄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베들레헴 여인들은 고향과 조국을 버리고 갔다가 초라하게 돌아온 그녀를 향해 일부는 조롱섞인 말로, 한편으로는 그녀의 행색에 대해 연민과 오랜만의 재회로 인한 기쁨과 감격의 감정으로 인해 '이가 나오미냐?'는 감탄사를 연발했던 것입니다.

4) 나오미는 자신의 이름을 거부하고 어떻게 불러주기를 원합니까?(20절)

'마라'라고 불러주기를 원합니다. '마라'는 '괴로움', '쓰라림'을 의미합니다(출 15:23)
이처럼 나오미가 자신을 '나의 기쁨', '나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의 이름 대신 '마라'라 불러달라고 한 것은 그녀가 모압에서 생활하는 중 극도의 슬픔과 고통을 맛보았을 뿐 아니라 지금도 자신의 처지가 비참하고 괴로운 상태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오미의 겸손한 성품은 이렇게 비참해진 상태에서 영광스런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것을 용납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나오미에게 심한 괴로움을 주었을 때 그녀는 그 섭리에 순응하여 자기를 괴로움이란 뜻을 지닌 마라라고 칭하기를 꺼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겸손케 하시려는 섭리를 당하여서는 우리의 심령을 겸손케 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5) 나오미가 베들레헴을 떠날 때 그 소유는 어떠했습니까?(21절)

'풍족'하였습니다. 여기서 풍족은 두 가지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엘리멜렉의 가정이 지방 귀족 가문으로서 그들이 모압을 향해 떠나던 당시에는 베들레헴에서 널리 알려질 정도로 부유했다는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오미가 베들레헴에 돌아왔을 때 성읍이 떠들썩했다는 사실로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재산이나 명예의 풍부가 아니라 든든한 남편과 두 아들로 풍족하게 나갔음을 의미한다고도 보여집니다. 여기서는 두 가지 의미가 모두 포함되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6) 나오미가 하나님의 이름을 '전능자'로 부른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전능자' 즉 '샤다이'란 신 명칭은 택한 백성이 순종의 길로 걸어갈 때는 무한히 축복해 주시되 어그러진 길로 갈 때는 어김없이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 주는 명칭입니다. 나오미도 이런 의미에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사용한 듯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약을 맺을 때 하나님은 바로 이러한 이름으로 나타나셨습니다(창 17:1).

7) 자신에게 조롱과 동정을 보내는 것에 대해 나오미의 신앙적 대처는 무엇입니까?

나오미는 초라해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며 화젯거리로 삼은 사람들로 인하여 실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그처럼 초라해진 것은 바로 하나님의 징계를 피하여 하나님을 떠났던 자신의 죄와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때문이며 따라서 자신은 더 이상 '나오미'라는 이름으로 불리울 자격조차 없는 죄인이라고 고백하고 더욱 깊이 회개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다', '징벌하셨고'라는 표현으로써 신앙깊은 나오미가 인간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로 나오는 것이라는 점을 확신하고 증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8) 나오미가 베들레헴으로 돌아올 때의 시기는 언제입니까?(22절)

보리추수 시작할 때입니다. 팔레스틴 지방에서는 일반적으로 보리를 가을에 파종하여 이듬해 봄에 추수합니다. 이 보리는 팔레스틴 지방에서 나는 주산물 중의 하나로서 주로 말이나 노새의 먹이로 경작되었으나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양식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보리 수확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고 봉헌하기 위해 '초실절'을 절기로 지킵니다(레 23:9-14). 한편 나오미가 자기 고향 땅에 풍년이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모압 땅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줍니다.

9) 성경 속에서 '마라'를 만났던 사람들을 찾아보시고 그들 각각의 반응들을 나누어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수르 광야로 들어가 3일 동안 물을 찾아 헤매었는데 그러다가 만난 곳이 '마라'였습니다. 이 이름은 그곳의 물이 써서 마실 수 없었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입니다(출 15:22-26). 한편 본 장에서 나오미는 떠나서는 안 될 땅을 떠난 결과 인생의 '마라'를 만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이 '마라'를 만났을 때 지도자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나오미는 침착하게 신앙으로 힘으로 이 '마라'의 상황을 견뎌내었습니다. 또한 나오미처럼 이 '마라'를 만났던 욥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신앙의 순수함을 지켰습니다(욥1장).

10) 지금 나의 상황이 쓰디 쓴 '마라'입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조롱하고 비웃고 있습니까? 그러나 분노하지 마십시오. 나오미처럼 있는 그대로 인정하시고 하나님을 의뢰하십시오. 이 고비를 잘 넘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당신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엘림에 물샘 열 둘과 종려 칠십 주를 준비 중 이십니다(출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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