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10


성경공부
한일장신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5. 룻의 결단

2) 나오미가 룻에게 마지막 권면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15절) 네 백성과 네가 섬기는 신에게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나오미는 룻을 돌려보내기 위해 처음에는 '어미의 집'으로 돌아가라 하였고 다음에는 '너희 길'로 돌아가라 하였습니다. 이러한 나오미의 강력한 설득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결심을 바꾸지 않는 룻에게 이제는 '민족'과 '신'까지 동원해서 설득하고 있습니다. 3) 이에 대한 룻의 대답은 무엇입니까?(16절) 더 이상 돌아가라 강권하지 말라고 합니다. 여기서 '강권'이란 '∼에게 압력을 가하거나 심하게 재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룻은 나오미의 말을 들으면서 마음으로 매우 심하게 압박을 느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여기서 '떠나며'라고 번역되어진 원어는 '∼을 버리고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룻은 모압으로 돌아가는 것은 곧 나오미를 버리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룻이 나오미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따르겠다는 결심을 단계별로 나누어 보십시오.(16,17절) 첫째 룻은 나오미와 함께 가려고 결심합니다. 둘째 룻은 나오미와 함께 기거하기로 결심합니다. 셋째 룻은 나오미와 이해 관계를 같이 하려고 결심하며 넷째 룻은 나오미의 신앙을 따르려고 결심합니다. 다섯째 나오미와 죽음도 기꺼이 같이 하려고 하고 있으며 여섯째 나오미와 같은 무덤에 장사되어 묻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룻은 나오미와 단순히 거처 뿐 아니라 삶의 방식, 특히 종교에 있어서 나오미와 일치된 삶을 살기로 결심하게 된 것은 결코 나오미를 끝까지 모셔야 하는 윤리적 당위성이나 홀로 남게 된 외로운 여인에 대한 인간적인 동정심 때문만은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나오미의 삶과 인격,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그녀가 믿고 있는 신인 야훼 하나님에 대한 동경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즉 룻은 남편과 자식을 모두 잃은 상황 가운데서도 굽히지 않고 투철한 신앙적 삶을 살아가는 나오미의 삶과 인격, 특히 그녀의 신앙에 감화를 받아서 그녀가 믿고 있는 야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게 되었으며 그래서 그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간절히 사모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참고로 시리아 역본은 나오미와 룻의 대화를 다음과 같이 쉽게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룻이 말하기를 "어머니를 떠나라고 강권하지 마옵소서. 변절자가 될까 두렵나이다" 나오미가 말하되 "우리는 안식일과 성스러운 날들을 지키도록 명을 받았으며 그 날에는 안식일의 노정으로서 이천 규빗 이상은 갈 수 없노라" 룻이 말하되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겠나이다" 나오미가 말하기를 "우리는 이방인과 함께 밤을 지내지 않도록 명을 받았도다" 룻이 말하기를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나오미가 이르기를 "우리에겐 우리가 지켜야 할 613개의 계율이 있노라" 룻이 말하되 "당신의 백성이 곧 나의 백성이므로 그들이 지키는 것을 나도 지키겠나이다" 나오미가 가로되 "우리는 다른 이상한 신을 섬길 수 없느니라" 룻이 말하되 "당신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리이다" 나오미가 이르기를 "우리에겐 악한 자들을 돌로 쳐죽이고, 불태워 죽이고 목졸라 죽이고, 또 칼로 죽이는 네 가지 종류의 처벌법이 있느니라" 룻이 대답하되 "하오나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 나도 죽으리이라" 나오미가 말하되 "우리에겐 지정된 묘지가 있느니라" 룻이 답하되 "나도 거기 묻히겠나이다." 5) 만일 룻이 위의 맹세를 지키지 못했을 경우 각오한 것은 무엇입니까?(17절) 야훼께서 벌을 내리셔도 달게 받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성경에서 자주 등장하는 저주를 동반하는 맹세의 구문입니다(삼상 14:44, 20:13 ; 왕상 2:23, 19:2 ; 왕하 3:9). 고대 근동에서 이런 저주의 맹세는 단순히 허풍을 떠는 식이 아니라 목숨을 건 엄숙하고 장엄한 맹세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룻의 이러한 맹세는 자신의 결심이 얼마나 확고한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6) 룻이 야훼의 이름으로 맹세한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야훼의 이름은 언약 공동체인 이스라엘 사회에서만 사용하는 고유한 신명칭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이었던 룻이 이 명칭을 사용했다는 것은 룻이 나오미의 신앙을 따라 자기 나라 모압의 신을 떠나 야훼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확실히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룻 자신이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야훼의 이름으로 맹세함으로써 이미 언약의 백성에 속해 있음을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룻의 신앙에 근거해 볼 때 진정 그녀는 여기서 언약을 어긴 자에게 반드시 벌을 내리시는 야훼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엄숙히 맹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룻의 확고한 결심에 나오미의 반응은 무엇입니까?(18절) 나오미가 설득하기를 그쳤습니다. 사실 홀로 된 나오미인들 그 동안 자신을 잘 섬겨온 두 며느리를 떠나 보내는 것을 진정으로 원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다만 두 며느리의 현세적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욕심을 일단 접어두고 그들을 돌려보내려 한 것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것은 시험적 형태를 띠게 되었고 결국 룻만이 통과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8) 버려지는 노인들에 대한 교회의 대안을 생각하고 나누어 봅시다. 9) 고부간에 서로 종교가 달라 갈등이 있는 가정을 이야기 해 보고 그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책들을 나누어 봅시다. 10) 내가 굳게 했던 사람과의 약속이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 지, 하나님 앞에서 했던 결단들에는 변함이 없는 지 돌아보십시오. 만약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그 분을 닮아갈 수 있도록 간구하고 기도하십시오.

bible_02
매일성경공부
작성자 이인덕
작성일 2003-06-27 12:22
분 류
키워드 룻 1:15-18
설교대상 해설
ㆍ추천: 0  ㆍ조회: 656      
5. 룻의 결단

2) 나오미가 룻에게 마지막 권면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15절)

네 백성과 네가 섬기는 신에게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나오미는 룻을 돌려보내기 위해 처음에는 '어미의 집'으로 돌아가라 하였고 다음에는 '너희 길'로 돌아가라 하였습니다. 이러한 나오미의 강력한 설득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결심을 바꾸지 않는 룻에게 이제는 '민족'과 '신'까지 동원해서 설득하고 있습니다.

3) 이에 대한 룻의 대답은 무엇입니까?(16절)

더 이상 돌아가라 강권하지 말라고 합니다. 여기서 '강권'이란 '∼에게 압력을 가하거나 심하게 재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룻은 나오미의 말을 들으면서 마음으로 매우 심하게 압박을 느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여기서 '떠나며'라고 번역되어진 원어는 '∼을 버리고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룻은 모압으로 돌아가는 것은 곧 나오미를 버리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룻이 나오미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따르겠다는 결심을 단계별로 나누어 보십시오.(16,17절)

첫째 룻은 나오미와 함께 가려고 결심합니다. 둘째 룻은 나오미와 함께 기거하기로 결심합니다. 셋째 룻은 나오미와 이해 관계를 같이 하려고 결심하며 넷째 룻은 나오미의 신앙을 따르려고 결심합니다. 다섯째 나오미와 죽음도 기꺼이 같이 하려고 하고 있으며 여섯째 나오미와 같은 무덤에 장사되어 묻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룻은 나오미와 단순히 거처 뿐 아니라 삶의 방식, 특히 종교에 있어서 나오미와 일치된 삶을 살기로 결심하게 된 것은 결코 나오미를 끝까지 모셔야 하는 윤리적 당위성이나 홀로 남게 된 외로운 여인에 대한 인간적인 동정심 때문만은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나오미의 삶과 인격,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그녀가 믿고 있는 신인 야훼 하나님에 대한 동경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즉 룻은 남편과 자식을 모두 잃은 상황 가운데서도 굽히지 않고 투철한 신앙적 삶을 살아가는 나오미의 삶과 인격, 특히 그녀의 신앙에 감화를 받아서 그녀가 믿고 있는 야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게 되었으며 그래서 그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간절히 사모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참고로 시리아 역본은 나오미와 룻의 대화를 다음과 같이 쉽게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룻이 말하기를
"어머니를 떠나라고 강권하지 마옵소서. 변절자가 될까 두렵나이다"
나오미가 말하되
"우리는 안식일과 성스러운 날들을 지키도록 명을 받았으며 그 날에는 안식일의 노정으로서 이천 규빗 이상은 갈 수 없노라"
룻이 말하되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겠나이다"
나오미가 말하기를
"우리는 이방인과 함께 밤을 지내지 않도록 명을 받았도다"
룻이 말하기를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나오미가 이르기를
"우리에겐 우리가 지켜야 할 613개의 계율이 있노라"
룻이 말하되
"당신의 백성이 곧 나의 백성이므로 그들이 지키는 것을 나도 지키겠나이다"
나오미가 가로되
"우리는 다른 이상한 신을 섬길 수 없느니라"
룻이 말하되
"당신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리이다"
나오미가 이르기를
"우리에겐 악한 자들을 돌로 쳐죽이고, 불태워 죽이고 목졸라 죽이고, 또 칼로 죽이는 네 가지 종류의 처벌법이 있느니라"
룻이 대답하되
"하오나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 나도 죽으리이라"
나오미가 말하되
"우리에겐 지정된 묘지가 있느니라"
룻이 답하되
"나도 거기 묻히겠나이다."

5) 만일 룻이 위의 맹세를 지키지 못했을 경우 각오한 것은 무엇입니까?(17절)

야훼께서 벌을 내리셔도 달게 받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성경에서 자주 등장하는 저주를 동반하는 맹세의 구문입니다(삼상 14:44, 20:13 ; 왕상 2:23, 19:2 ; 왕하 3:9). 고대 근동에서 이런 저주의 맹세는 단순히 허풍을 떠는 식이 아니라 목숨을 건 엄숙하고 장엄한 맹세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룻의 이러한 맹세는 자신의 결심이 얼마나 확고한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6) 룻이 야훼의 이름으로 맹세한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야훼의 이름은 언약 공동체인 이스라엘 사회에서만 사용하는 고유한 신명칭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이었던 룻이 이 명칭을 사용했다는 것은 룻이 나오미의 신앙을 따라 자기 나라 모압의 신을 떠나 야훼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확실히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룻 자신이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야훼의 이름으로 맹세함으로써 이미 언약의 백성에 속해 있음을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룻의 신앙에 근거해 볼 때 진정 그녀는 여기서 언약을 어긴 자에게 반드시 벌을 내리시는 야훼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엄숙히 맹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룻의 확고한 결심에 나오미의 반응은 무엇입니까?(18절)

나오미가 설득하기를 그쳤습니다. 사실 홀로 된 나오미인들 그 동안 자신을 잘 섬겨온 두 며느리를 떠나 보내는 것을 진정으로 원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다만 두 며느리의 현세적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욕심을 일단 접어두고 그들을 돌려보내려 한 것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것은 시험적 형태를 띠게 되었고 결국 룻만이 통과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8) 버려지는 노인들에 대한 교회의 대안을 생각하고 나누어 봅시다.

9) 고부간에 서로 종교가 달라 갈등이 있는 가정을 이야기 해 보고 그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책들을 나누어 봅시다.

10) 내가 굳게 했던 사람과의 약속이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 지, 하나님 앞에서 했던 결단들에는 변함이 없는 지 돌아보십시오. 만약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그 분을 닮아갈 수 있도록 간구하고 기도하십시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트온 쪽지로 보내기  공유하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0 룻기 성경공부를 마칩니다 오덕호 2003-07-20 4575
709 18. 작은 인생, 큰 계획 이인덕 2003-07-16 2831
708    18. 작은 인생, 큰 계획 이인덕 2003-07-16 2287
707 17. 풍성한 회복 1 이인덕 2003-07-15 1409
706    17. 풍성한 회복 이인덕 2003-07-15 1529
705 16. 은혜에서 멀어진 자 이인덕 2003-07-14 1536
704    16. 은혜에서 멀어진 자 이인덕 2003-07-14 2818
703 15. 신속하게, 그러나 율법대로 이인덕 2003-07-11 985
702    15. 신속하게, 그러나 율법대로 이인덕 2003-07-11 1197
701 14. 가만히 앉아 있으라 이인덕 2003-07-10 1115
700    14. 가만히 앉아 있으라 이인덕 2003-07-10 1226
699 13. 보아스의 신중함 이인덕 2003-07-09 985
698    13. 보아스의 신중함 이인덕 2003-07-09 1146
697 12. 룻의 청혼 이인덕 2003-07-08 1012
696    12. 룻의 청혼 이인덕 2003-07-08 1181
695 11. 룻을 위한 나오미의 계획 이인덕 2003-07-07 970
694    11. 룻을 위한 나오미의 계획 이인덕 2003-07-07 1051
693 10. 기업 무를 자 3 이인덕 2003-07-04 989
692    10. 기업 무를 자 이인덕 2003-07-04 1670
691 9. 룻과 보아스의 만남 이인덕 2003-07-03 833
690    9. 룻과 보아스의 만남 이인덕 2003-07-03 1231
689 8. 탁월한 주인 보아스 이인덕 2003-07-02 792
688    8. 탁월한 주인 보아스 이인덕 2003-07-02 963
687 7. 룻의 우연(?) 이인덕 2003-07-01 872
686    7. 룻의 우연(?) 1 이인덕 2003-07-01 1296
685 6. 빈 손의 귀향 이인덕 2003-06-30 544
684    6. 빈 손의 귀향 이인덕 2003-06-30 687
683 5. 룻의 결단 이인덕 2003-06-27 490
682    5. 룻의 결단 이인덕 2003-06-27 656
681 4. 오르바의 선택 이인덕 2003-06-26 519
680    4. 오르바의 선택 이인덕 2003-06-26 829
679 3. 풍년의 소식 이인덕 2003-06-25 497
678    3. 풍년의 소식 이인덕 2003-06-25 602
677 2. 불행은 불행을 낳고 이인덕 2003-06-24 551
676    2. 불행은 불행을 낳고 이인덕 2003-06-24 833
675 1. 왕이 없던 시대에 이인덕 2003-06-23 740
674    1. 왕이 없던 시대에 이인덕 2003-06-23 1153
673 요나서 성경공부를 마칩니다. 오덕호 2003-06-10 521
672 15. 나는 사랑일 뿐이다 이인덕 2003-06-06 512
671    15. 나는 사랑일 뿐이다 이인덕 2003-06-06 638
670 14. 하나님의 변호인 박넝쿨 이인덕 2003-06-05 492
669    14. 하나님의 변호인 박넝쿨 이인덕 2003-06-05 710
668 13. 하나님의 그 사랑이 싫습니다 이인덕 2003-06-04 490
667    13. 하나님의 그 사랑이 싫습니다 이인덕 2003-06-04 601
666 12. 하나님의 돌이키심 이인덕 2003-06-03 454
665    12. 하나님의 돌이키심 이인덕 2003-06-03 514
664 11. 니느웨의 회개운동 이인덕 2003-06-02 441
663    11. 니느웨의 회개운동 이인덕 2003-06-02 708
662 10. 다시 가서 선포하라 이인덕 2003-05-30 457
661    10. 다시 가서 선포하라 이인덕 2003-05-30 527
12345678910,,,15

Copyright(c) 2001 goodwinners.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