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10


성경공부
한일장신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2. 불행은 불행을 낳고

2) 엘리멜렉이 살았던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은 어떤 동네입니까? 유다는 '찬송'이라는 뜻이며 베들레헴은 '양식이 있는 집', 또는 '떡집'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고 에브랏은 '풍요로운 수확'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엘리멜렉이 살던 동네는 찬송이 넘치고 수확이 풍요롭게 넘치던 떡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떡집에 흉년이 찾아온 것입니다. 한편 본문은 삼상 17:12의  "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었다는 데..."의 표현과 매우 유사합니다. 이와 관련되어 룻기 4:18-22에 다윗의 족보가 나타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예수께서 태어나시리라 예언되어진 곳이기도 합니다(미5:2). 한편 엘리멜렉의 가족이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라는 것은 단지 에브랏에 사는 사람들이었다는 표면적인 진술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엘리멜렉의 가족이 다윗과 같은 족속이며 혈연적으로 연관될 것을 미리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모압으로 이주한 나오미에게 계속된 불행은 무엇이었습니까?(3,5절) 모압으로 이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엘리멜렉이 죽었으리라 짐작되어지며 십년 후 두 아들이 차례로 죽은 것이었습니다. 히브리 원문에는 나오미가 '홀로' 남겨지게 되었다는 사실이 무척 강조되어 있습니다. 나오미의 남편과 두 아들이 죽은 후 남겨진 여인은 나오미와 며느리 두 명이었지만 남겨진 주체가 복수가 아닌 여성 3인칭 단수형으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4) 나오미의 아들들이 결혼한 여자들은 누구였습니까?(4절) 모압여인 오르바와 룻이였습니다. 큰 아들 말론의 아내는 룻이였으며 그 이름의 뜻은 '친구'였습니다. 기룐의 아내는 오르바이고 그 의미는 '돌아오는 자', '등'이라는 뜻이 아닐까 하고 어떤 학자는 추정하기도 합니다. 5) 나오미의 아들들이 모압 여자와 결혼한 것은 어떤 점에서 잘못되었습니까? 나오미의 아들들이 모압 여자와 결혼한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행위는 아니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가나안 족속들과의 결혼만을 금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은 비록 율법을 문자적으로 범한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명백하게 율법의 정신을 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율법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족속들과 통혼을 금지시킨 이유가 그들로 인해서 당신의 백성이 우상 숭배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아는 그들이(왕상 11:2) 가나안 사람들 못지 않게 가증한 우상을 섬겼던 모압 족속(왕상 11:7)의 딸들과 결혼하였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명백한 불순종이며 불신앙적인 행위인 것입니다. 6) 나오미가 이방 땅에서 혼자 남았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당시는 남성 중심 사회 즉 가부장적 사회였으므로 여성을 가치있는 존재로 만드는 것은 여성 자신이 아닌 남성이었습니다. 즉 남편과 아들들을 통해 여인은 비로소 가치있는 존재로 인정받으면서 살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남편과 아들들을 다 잃어버린 나오미는 그녀를 인정받게 해 주는 모든 조건을 다 상실해 버린 것입니다. 그녀는 또한 모압 땅에서 이방인이었습니다. 종교와 문화와 사회의 제도가 다른 이방 땅에서 그녀가 앞으로 겪어야 할 숱한 갈등들을 감내해야만 하는 절박한 입장이 되었습니다. 사회적인 기반을 이룰만한 아무런 조건이 없는 여성, 그것도 과부에 홀대받을 수 밖에 없는 이주민의 신분인 나오미의 삶은 죽은 것과 다름없는 비참한 삶이었을 것입니다. 7) 엘리멜렉이 가족들을 이끌고 유다 베들레헴에서 모압으로 갔다는 사실을 가지고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의 신앙의 중요성을 나누어 보십시오. 엘리멜렉이 가족을 데리고 기근을 피해 모압으로 간 것은 인간적으로 보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신앙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책임져 주실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불신과 또 하나님의 징계를 인간적인 방법으로 피해 보고자 하는 엘리멜렉의 불신앙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그의 이러한 불신앙의 결과는 자신의 죽음과 두 아들의 죽음으로 인한 완전한 몰락이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가장의 신앙이 가정에 미치는 영향의 중대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가장의 신앙은 그 가정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요소입니다. 노아의 가정은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로서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였던 노아가 그 가정의 가장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홍수 심판에도 멸망당하지 않고 구원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도 아브라함의 가정도 그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평안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반면에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여로보암의 가정은 가장인 그의 불신앙고 범죄로 인하여 가족 중 단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는 완전한 멸문을 당해야만 했습니다(왕상 15:29-30). 그리고 아합의 가정(왕하 9:7-9), 아나니아의 가정(행 5:1-10)도 모두 그 가정의 가장된 자들이 온전한 신앙을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멸망의 길로 가야만 했습니다. 8) 당신이 생각하는 배우자의 조건과 그 이유들을 나누어 보십시오. 9) 한국 교회는 여성이 훨씬 많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이 없는 가장이 많다는 결론입니다. 당신 가정의 가장의 신앙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가장이라면 당신의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하시고 어떤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갖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10)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결코 떠나서는 안 될 자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품입니다. 지금 당신이 있는 자리는 유다 베들레헴입니까? 아니면 모압입니까? 우리가 사는 평생동안 하나님 품을 떠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bible_02
매일성경공부
작성자 이인덕
작성일 2003-06-24 11:19
분 류
키워드 룻 1:1-5
설교대상 해설
ㆍ추천: 0  ㆍ조회: 834      
2. 불행은 불행을 낳고

2) 엘리멜렉이 살았던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은 어떤 동네입니까?

유다는 '찬송'이라는 뜻이며 베들레헴은 '양식이 있는 집', 또는 '떡집'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고 에브랏은 '풍요로운 수확'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엘리멜렉이 살던 동네는 찬송이 넘치고 수확이 풍요롭게 넘치던 떡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떡집에 흉년이 찾아온 것입니다.

한편 본문은 삼상 17:12의  "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었다는 데..."의 표현과 매우 유사합니다. 이와 관련되어 룻기 4:18-22에 다윗의 족보가 나타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예수께서 태어나시리라 예언되어진 곳이기도 합니다(미5:2).

한편 엘리멜렉의 가족이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라는 것은 단지 에브랏에 사는 사람들이었다는 표면적인 진술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엘리멜렉의 가족이 다윗과 같은 족속이며 혈연적으로 연관될 것을 미리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모압으로 이주한 나오미에게 계속된 불행은 무엇이었습니까?(3,5절)

모압으로 이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엘리멜렉이 죽었으리라 짐작되어지며 십년 후 두 아들이 차례로 죽은 것이었습니다.

히브리 원문에는 나오미가 '홀로' 남겨지게 되었다는 사실이 무척 강조되어 있습니다. 나오미의 남편과 두 아들이 죽은 후 남겨진 여인은 나오미와 며느리 두 명이었지만 남겨진 주체가 복수가 아닌 여성 3인칭 단수형으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4) 나오미의 아들들이 결혼한 여자들은 누구였습니까?(4절)

모압여인 오르바와 룻이였습니다. 큰 아들 말론의 아내는 룻이였으며 그 이름의 뜻은 '친구'였습니다. 기룐의 아내는 오르바이고 그 의미는 '돌아오는 자', '등'이라는 뜻이 아닐까 하고 어떤 학자는 추정하기도 합니다.

5) 나오미의 아들들이 모압 여자와 결혼한 것은 어떤 점에서 잘못되었습니까?

나오미의 아들들이 모압 여자와 결혼한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행위는 아니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가나안 족속들과의 결혼만을 금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은 비록 율법을 문자적으로 범한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명백하게 율법의 정신을 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율법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족속들과 통혼을 금지시킨 이유가 그들로 인해서 당신의 백성이 우상 숭배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아는 그들이(왕상 11:2) 가나안 사람들 못지 않게 가증한 우상을 섬겼던 모압 족속(왕상 11:7)의 딸들과 결혼하였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명백한 불순종이며 불신앙적인 행위인 것입니다.

6) 나오미가 이방 땅에서 혼자 남았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당시는 남성 중심 사회 즉 가부장적 사회였으므로 여성을 가치있는 존재로 만드는 것은 여성 자신이 아닌 남성이었습니다. 즉 남편과 아들들을 통해 여인은 비로소 가치있는 존재로 인정받으면서 살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남편과 아들들을 다 잃어버린 나오미는 그녀를 인정받게 해 주는 모든 조건을 다 상실해 버린 것입니다. 그녀는 또한 모압 땅에서 이방인이었습니다. 종교와 문화와 사회의 제도가 다른 이방 땅에서 그녀가 앞으로 겪어야 할 숱한 갈등들을 감내해야만 하는 절박한 입장이 되었습니다. 사회적인 기반을 이룰만한 아무런 조건이 없는 여성, 그것도 과부에 홀대받을 수 밖에 없는 이주민의 신분인 나오미의 삶은 죽은 것과 다름없는 비참한 삶이었을 것입니다.

7) 엘리멜렉이 가족들을 이끌고 유다 베들레헴에서 모압으로 갔다는 사실을 가지고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의 신앙의 중요성을 나누어 보십시오.

엘리멜렉이 가족을 데리고 기근을 피해 모압으로 간 것은 인간적으로 보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신앙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책임져 주실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불신과 또 하나님의 징계를 인간적인 방법으로 피해 보고자 하는 엘리멜렉의 불신앙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그의 이러한 불신앙의 결과는 자신의 죽음과 두 아들의 죽음으로 인한 완전한 몰락이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가장의 신앙이 가정에 미치는 영향의 중대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가장의 신앙은 그 가정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요소입니다.

노아의 가정은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로서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였던 노아가 그 가정의 가장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홍수 심판에도 멸망당하지 않고 구원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도 아브라함의 가정도 그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평안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반면에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여로보암의 가정은 가장인 그의 불신앙고 범죄로 인하여 가족 중 단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는 완전한 멸문을 당해야만 했습니다(왕상 15:29-30). 그리고 아합의 가정(왕하 9:7-9), 아나니아의 가정(행 5:1-10)도 모두 그 가정의 가장된 자들이 온전한 신앙을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멸망의 길로 가야만 했습니다.

8) 당신이 생각하는 배우자의 조건과 그 이유들을 나누어 보십시오.


9) 한국 교회는 여성이 훨씬 많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이 없는 가장이 많다는 결론입니다. 당신 가정의 가장의 신앙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가장이라면 당신의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하시고 어떤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갖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10)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결코 떠나서는 안 될 자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품입니다. 지금 당신이 있는 자리는 유다 베들레헴입니까? 아니면 모압입니까? 우리가 사는 평생동안 하나님 품을 떠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트온 쪽지로 보내기  공유하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0 룻기 성경공부를 마칩니다 오덕호 2003-07-20 4575
709 18. 작은 인생, 큰 계획 이인덕 2003-07-16 2831
708    18. 작은 인생, 큰 계획 이인덕 2003-07-16 2287
707 17. 풍성한 회복 1 이인덕 2003-07-15 1409
706    17. 풍성한 회복 이인덕 2003-07-15 1529
705 16. 은혜에서 멀어진 자 이인덕 2003-07-14 1537
704    16. 은혜에서 멀어진 자 이인덕 2003-07-14 2818
703 15. 신속하게, 그러나 율법대로 이인덕 2003-07-11 986
702    15. 신속하게, 그러나 율법대로 이인덕 2003-07-11 1198
701 14. 가만히 앉아 있으라 이인덕 2003-07-10 1116
700    14. 가만히 앉아 있으라 이인덕 2003-07-10 1226
699 13. 보아스의 신중함 이인덕 2003-07-09 986
698    13. 보아스의 신중함 이인덕 2003-07-09 1146
697 12. 룻의 청혼 이인덕 2003-07-08 1013
696    12. 룻의 청혼 이인덕 2003-07-08 1181
695 11. 룻을 위한 나오미의 계획 이인덕 2003-07-07 971
694    11. 룻을 위한 나오미의 계획 이인덕 2003-07-07 1052
693 10. 기업 무를 자 3 이인덕 2003-07-04 990
692    10. 기업 무를 자 이인덕 2003-07-04 1671
691 9. 룻과 보아스의 만남 이인덕 2003-07-03 834
690    9. 룻과 보아스의 만남 이인덕 2003-07-03 1231
689 8. 탁월한 주인 보아스 이인덕 2003-07-02 793
688    8. 탁월한 주인 보아스 이인덕 2003-07-02 964
687 7. 룻의 우연(?) 이인덕 2003-07-01 872
686    7. 룻의 우연(?) 1 이인덕 2003-07-01 1296
685 6. 빈 손의 귀향 이인덕 2003-06-30 544
684    6. 빈 손의 귀향 이인덕 2003-06-30 688
683 5. 룻의 결단 이인덕 2003-06-27 491
682    5. 룻의 결단 이인덕 2003-06-27 656
681 4. 오르바의 선택 이인덕 2003-06-26 520
680    4. 오르바의 선택 이인덕 2003-06-26 829
679 3. 풍년의 소식 이인덕 2003-06-25 498
678    3. 풍년의 소식 이인덕 2003-06-25 603
677 2. 불행은 불행을 낳고 이인덕 2003-06-24 552
676    2. 불행은 불행을 낳고 이인덕 2003-06-24 834
675 1. 왕이 없던 시대에 이인덕 2003-06-23 741
674    1. 왕이 없던 시대에 이인덕 2003-06-23 1154
673 요나서 성경공부를 마칩니다. 오덕호 2003-06-10 521
672 15. 나는 사랑일 뿐이다 이인덕 2003-06-06 512
671    15. 나는 사랑일 뿐이다 이인덕 2003-06-06 639
670 14. 하나님의 변호인 박넝쿨 이인덕 2003-06-05 492
669    14. 하나님의 변호인 박넝쿨 이인덕 2003-06-05 710
668 13. 하나님의 그 사랑이 싫습니다 이인덕 2003-06-04 491
667    13. 하나님의 그 사랑이 싫습니다 이인덕 2003-06-04 602
666 12. 하나님의 돌이키심 이인덕 2003-06-03 455
665    12. 하나님의 돌이키심 이인덕 2003-06-03 515
664 11. 니느웨의 회개운동 이인덕 2003-06-02 442
663    11. 니느웨의 회개운동 이인덕 2003-06-02 709
662 10. 다시 가서 선포하라 이인덕 2003-05-30 457
661    10. 다시 가서 선포하라 이인덕 2003-05-30 528
12345678910,,,15

Copyright(c) 2001 goodwinners.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