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10


성경공부
한일장신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10. 다시 가서 선포하라

  2) 야훼께서 요나에게 두 번째 명하신 내용은 무엇입니까?(1:2절 참조) '일어나',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입니다. 이는 첫 번째 주신 3가지 명령어 중 '일어나', '가서'는 동일합니다. 다만 세 번째 명령어만 달라졌습니다. 이번에는 그 백성들이 정확히 40일만 지나면 멸망할 것이라고 선언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아마도 요나가 두 번째 소명을 받은 무렵에는 니느웨의 죄악이 더욱 극렬하여졌던 것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한편 야훼께서 자신의 명령을 거역했던 요나에게 이전에 맡기셨던 사명을 다시금 부여하시고 예언자직을 다시 회복시키신 것은 택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지속적인 사랑을 보여줍니다. 이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의 사도직을 다시금 회복시켜 주신 예수님께도 나타납니다(요21:15-17). 3) 야훼의 명령을 받은 요나의 반응은 어떻습니까?(3절) 야훼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갔습니다. 히브리어 원문에는 3절 맨 처음에 '그 때' ,'지금' 등의 뜻을 가지는 접속사가 있습니다. 이는 요나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즉시 순종하였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첫 번째 요나가 소명을 받았을 때와는 완전히 대조적인 것입니다. 요나가 아무런 변명이나 반대없이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것으로 보아 첫 번째 소명을 거절한 이후에 겪었던 고난들은 요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명령의 엄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였을 것입니다. 이처럼 성도들의 고난은 신앙을 연단하여 하나님 말씀에 더욱 순종하게 하는 하나님의 선입니다. 4) 요나가 니느웨로 들어가서 자신의 사역을 감당한 날수는 몇 날입니까?(4절) 하루입니다. 니느웨는 삼일 길을 걸어야 그 성을 횡단할 수 있을 만큼 컸다고 합니다. 본문은 니느웨가 '큰 성읍', '지극히 큰 성읍'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요나가 '단 하루' 동안 사역을 했다는 것을 대비시키므로 요나가 하는 사역의 소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극성은 물고기 뱃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불순종을 회개하였음에도 여전히 그의 마음 속에는 니느웨에 대한 적대감이 남아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요나가 니느웨에서 선포했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메시지는 히브리어로 5단어 밖에 되지 않는 아주 간결한 것입니다. 니느웨의 큰 죄악에 비해 너무도 인색한 메시지입니다. 이러한 인색한 메시지 속에는 요나가 여전히 니느웨에 대해 긍휼을 베풀고 싶은 마음이 없으며 혹시라도 그들이 회개하여 하나님께 은혜를 입지 않기를 은연중에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십일이라는 유예기간을 주심으로 하나님께서 공의를 실행하시기 전 그의 긍휼로서 그들이 그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오기를 고대하시며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6) 요나의 메시지와 예수님이나 세례 요한의 메시지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마3:1-12 ; 막 1:15) 예언자들이 심판을 선고할 때는 반드시 그 심판의 근거가 되는 죄악을 지적하고 회개하라는 요청이 따릅니다. 예수님이나 세례 요한 역시도 먼저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요나는 회개하라는 말은 하지 않고 오직 "너희들은 이제 다 죽었어!"라고 정해진 심판을 통보하는 식이었습니다. 이런 점을 볼 때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온전히 수행하지 않고 있으며 심판하시는 무서운 하나님은 확대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은 축소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7) 현재 나는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들, 즉 말씀 묵상, 기도, 헌금 생활에 온전합니까? 만약 온전히 지키지 못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8) 기독교인이 인색하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9) 우리들의 남은 인생이 '사십 일'이라는 심판 유예기간일 수 있음을 깨달으시고 이 기간 동안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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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공부
작성자 이인덕
작성일 2003-05-30 11:18
분 류
키워드 욘 3:1-10
설교대상 해설
ㆍ추천: 0  ㆍ조회: 522      
10. 다시 가서 선포하라

 

2) 야훼께서 요나에게 두 번째 명하신 내용은 무엇입니까?(1:2절 참조)

'일어나',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입니다. 이는 첫 번째 주신 3가지 명령어 중 '일어나', '가서'는 동일합니다. 다만 세 번째 명령어만 달라졌습니다. 이번에는 그 백성들이 정확히 40일만 지나면 멸망할 것이라고 선언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아마도 요나가 두 번째 소명을 받은 무렵에는 니느웨의 죄악이 더욱 극렬하여졌던 것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한편 야훼께서 자신의 명령을 거역했던 요나에게 이전에 맡기셨던 사명을 다시금 부여하시고 예언자직을 다시 회복시키신 것은 택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지속적인 사랑을 보여줍니다. 이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의 사도직을 다시금 회복시켜 주신 예수님께도 나타납니다(요21:15-17).

3) 야훼의 명령을 받은 요나의 반응은 어떻습니까?(3절)

야훼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갔습니다. 히브리어 원문에는 3절 맨 처음에 '그 때' ,'지금' 등의 뜻을 가지는 접속사가 있습니다. 이는 요나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즉시 순종하였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첫 번째 요나가 소명을 받았을 때와는 완전히 대조적인 것입니다. 요나가 아무런 변명이나 반대없이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것으로 보아 첫 번째 소명을 거절한 이후에 겪었던 고난들은 요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명령의 엄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였을 것입니다. 이처럼 성도들의 고난은 신앙을 연단하여 하나님 말씀에 더욱 순종하게 하는 하나님의 선입니다.

4) 요나가 니느웨로 들어가서 자신의 사역을 감당한 날수는 몇 날입니까?(4절)

하루입니다. 니느웨는 삼일 길을 걸어야 그 성을 횡단할 수 있을 만큼 컸다고 합니다. 본문은 니느웨가 '큰 성읍', '지극히 큰 성읍'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요나가 '단 하루' 동안 사역을 했다는 것을 대비시키므로 요나가 하는 사역의 소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극성은 물고기 뱃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불순종을 회개하였음에도 여전히 그의 마음 속에는 니느웨에 대한 적대감이 남아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요나가 니느웨에서 선포했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메시지는 히브리어로 5단어 밖에 되지 않는 아주 간결한 것입니다. 니느웨의 큰 죄악에 비해 너무도 인색한 메시지입니다. 이러한 인색한 메시지 속에는 요나가 여전히 니느웨에 대해 긍휼을 베풀고 싶은 마음이 없으며 혹시라도 그들이 회개하여 하나님께 은혜를 입지 않기를 은연중에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십일이라는 유예기간을 주심으로 하나님께서 공의를 실행하시기 전 그의 긍휼로서 그들이 그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오기를 고대하시며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6) 요나의 메시지와 예수님이나 세례 요한의 메시지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마3:1-12 ; 막 1:15)

예언자들이 심판을 선고할 때는 반드시 그 심판의 근거가 되는 죄악을 지적하고 회개하라는 요청이 따릅니다. 예수님이나 세례 요한 역시도 먼저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요나는 회개하라는 말은 하지 않고 오직 "너희들은 이제 다 죽었어!"라고 정해진 심판을 통보하는 식이었습니다. 이런 점을 볼 때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온전히 수행하지 않고 있으며 심판하시는 무서운 하나님은 확대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은 축소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7) 현재 나는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들, 즉 말씀 묵상, 기도, 헌금 생활에 온전합니까? 만약 온전히 지키지 못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8) 기독교인이 인색하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9) 우리들의 남은 인생이 '사십 일'이라는 심판 유예기간일 수 있음을 깨달으시고 이 기간 동안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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