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10


성경공부
한일장신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제32과 마르다와 마리아 해설

  I. 본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토의 1.  누가복음 10:25에서 율법사가 예수님께 무엇을 물었습니까? 예수님의 답변은 무엇입니까? 율법사는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는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2. 누가복음 10:25-37은 무엇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습니까?      가. 제사장이 제사를 잘 드린 것과 이웃을 돕는 것 중에 어느 것이 강조되었습니까? 이웃을 돕는 것이 강조되었습니다.      나. 10:25-28의 대화에서 이웃을 돕는 것만 중요합니까? 또 무엇이 중요합니까? 10:25-28의 대화에서는 이웃을 돕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굳이 비교하여 따진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누가복음 10:38-42에서 예수님의 무리는 어떤 형편이었을까요? 누가복음 9:58을 참고하십시오. 아마 피곤하고 시장하셨을 것입니다. 피곤하셨으리라는 것은 누가복음 9:58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에서 짐작할 수 있고 시장하셨으리라는 것은 마르다의 태도에서 짐작할 수 있습니다. 4.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배운 대로 하자면 배고프고 피곤하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어떤 것입니까? 먹을 것을 드리고 쉬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5. 마르다와 마리아 중에 누가 더 선한 사마리아인에 가깝습니까? 마르다는 예수님을 대접하려고 애썼고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마르다가 더 선한 사마리아인에 가깝습니다. 6. 마르다와 마리아 중에 누가 예수님으로부터 더 칭찬을 받습니까? 마리아가 더 칭찬을 받습니다. 7. 마리아와 마르다의 행동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으니 육체적으로는 예수님을 힘들게 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음으로써 예수님이 전하고자 하시는 복음과 하나님의 뜻을 들었으니 영적으로는 예수님께 기쁨을 드렸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영적으로 대접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마르다는 육체적으로는 예수님을 대접하나 예수님의 가르침에 관심을 덜 가짐으로써 영적으로는 덜 대접해드리고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마르다의 예수님 사랑에는 인간 사랑이 강하게 들어있습니다. 반면에 마리아는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므로 마리아의 예수님 사랑에는 하나님 사랑이 강하게 들어있습니다. 8. 마르다와 마리아의 사건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와 어떤 관계에 있습니까? 교차대칭구조를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교차대칭구조란 한 문단에서 처음에 나오는 내용과 가장 끝에 나오는 내용이 대응되고, 처음에서 두 번째 나오는 내용과 끝에서 두 번째 나오는 내용이 대응되고, 처음에서 세 번째 나오는 내용과 끝에서 세 번째 나오는 내용이 되응되는 식으로 서로 대응되게 구조된 것을 말합니다. 누가복음 10:25-42를 보면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A   10:27a   하나님을 사랑하라 B   10:27b   이웃을 사랑하라 B'   10:29-37 이웃을 사랑하라(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A'   10:38-42 하나님을 사랑하라(마리아 마르다 이야기) 이 구조는 먼저 25-28절에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신앙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29-37절에서는 이웃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38-42절에서는 하나님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9. 본문이 보여주는 하나님 사랑의 모습을 찾아보십시오. 마리아의 행동에 나타난 하나님 사랑의 모습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넓게 보면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가 하나님 사랑의 중요한 모습입니다. 물론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자녀인 이웃도 사랑합니다. 그러니까 이웃 사랑도 하나님 사랑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이웃 사랑 외에 하나님과 직접 영적으로 교제하는 하나님 사랑도 있는 것입니다. 본문이 보여주는 하나님 사랑은 하나님께 예배하며 기도하며 찬양하며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과 직접 영적으로 교제하는 것입니다. 10. 마르다가 예수님을 대접하려고 한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그런데 마르다의 말과 행동에 잘못된 모습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위에서 살펴본 대로 하나님 사랑이 부족한 것 외에 세 가지 문제가 눈에 띕니다. 첫째, 마리아도 마르다가 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사람은 다 다른 달란트와 은사와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들도 나처럼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둘째, 마리아를 원망한 것입니다. 자기만 고생하며 마리아는 고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원망한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께 불평을 털어놓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기만 고생하는 것을 내버려둔다고 불평한 것입니다. 이것은 다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비록 부드럽게 말씀하셨지만 그 내용은 마르다를 꾸짖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마르다를 꾸짖으신 것은 네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하나님 사랑을 바로 알지 못하여 그것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둘째, 남들에게 자기처럼 되라고 강요한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셋째, 남을 원망한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넷째, 예수님께 불평한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II. 우리 삶에 적용하기 위한 토의 1. ‘나’는 신앙생활에서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과 예배나 성경공부에 참석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이웃 사랑과 하나님 사랑의 구체적인 행동들을 비교해보며 나의 신앙생활을 점검해보려는 것입니다. 교인들 중에 예배만 드리고 봉사는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경우에는 봉사를 더 강조할 수 있을지 몰라도 원칙적으로는 예배가 봉사보다 더 중요합니다. 2. 우리교회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혹은 사랑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3-5가지를 찾아보십시오. 하나님 사랑의 구체적인 모습을 찾아보고 우리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보려는 것입니다. 3. 우리교회가 이웃을 사랑한다면(혹은 사랑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3-5가지를 찾아보십시오. 이웃 사랑의 구체적인 모습을 찾아보고 우리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보려는 것입니다. 4. ‘내’가 하는 일이 남들이 하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남들에게 내가 하는 일에 동참하라고 강요한 적이 있습니까? 혹은 남에게 이런 강요를 당한 적이 있습니까?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십시오. 내 교회로 옮기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마르다의 잘못과 같은 실수를 우리도 저지르고 있는지 확인해보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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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성경공부
작성자 오덕호
작성일 2004-11-21 22:52
분 류
성경 누가복음 10:38-42
유형 해설
ㆍ추천: 0  ㆍ조회: 1115      
제32과 마르다와 마리아 해설
 

I. 본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토의


1.  누가복음 10:25에서 율법사가 예수님께 무엇을 물었습니까? 예수님의 답변은 무엇입니까?


율법사는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는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2. 누가복음 10:25-37은 무엇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습니까?


     가. 제사장이 제사를 잘 드린 것과 이웃을 돕는 것 중에 어느 것이 강조되었습니까?


이웃을 돕는 것이 강조되었습니다.


     나. 10:25-28의 대화에서 이웃을 돕는 것만 중요합니까? 또 무엇이 중요합니까?


10:25-28의 대화에서는 이웃을 돕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굳이 비교하여 따진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누가복음 10:38-42에서 예수님의 무리는 어떤 형편이었을까요? 누가복음 9:58을 참고하십시오.


아마 피곤하고 시장하셨을 것입니다. 피곤하셨으리라는 것은 누가복음 9:58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에서 짐작할 수 있고 시장하셨으리라는 것은 마르다의 태도에서 짐작할 수 있습니다.


4.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배운 대로 하자면 배고프고 피곤하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어떤 것입니까?


먹을 것을 드리고 쉬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5. 마르다와 마리아 중에 누가 더 선한 사마리아인에 가깝습니까?


마르다는 예수님을 대접하려고 애썼고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마르다가 더 선한 사마리아인에 가깝습니다.


6. 마르다와 마리아 중에 누가 예수님으로부터 더 칭찬을 받습니까?


마리아가 더 칭찬을 받습니다.


7. 마리아와 마르다의 행동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으니 육체적으로는 예수님을 힘들게 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음으로써 예수님이 전하고자 하시는 복음과 하나님의 뜻을 들었으니 영적으로는 예수님께 기쁨을 드렸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영적으로 대접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마르다는 육체적으로는 예수님을 대접하나 예수님의 가르침에 관심을 덜 가짐으로써 영적으로는 덜 대접해드리고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마르다의 예수님 사랑에는 인간 사랑이 강하게 들어있습니다. 반면에 마리아는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므로 마리아의 예수님 사랑에는 하나님 사랑이 강하게 들어있습니다.


8. 마르다와 마리아의 사건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와 어떤 관계에 있습니까? 교차대칭구조를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교차대칭구조란 한 문단에서 처음에 나오는 내용과 가장 끝에 나오는 내용이 대응되고, 처음에서 두 번째 나오는 내용과 끝에서 두 번째 나오는 내용이 대응되고, 처음에서 세 번째 나오는 내용과 끝에서 세 번째 나오는 내용이 되응되는 식으로 서로 대응되게 구조된 것을 말합니다. 누가복음 10:25-42를 보면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A   10:27a   하나님을 사랑하라

B   10:27b   이웃을 사랑하라

B'   10:29-37 이웃을 사랑하라(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A'   10:38-42 하나님을 사랑하라(마리아 마르다 이야기)


이 구조는 먼저 25-28절에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신앙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29-37절에서는 이웃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38-42절에서는 하나님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9. 본문이 보여주는 하나님 사랑의 모습을 찾아보십시오.

마리아의 행동에 나타난 하나님 사랑의 모습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넓게 보면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가 하나님 사랑의 중요한 모습입니다. 물론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자녀인 이웃도 사랑합니다. 그러니까 이웃 사랑도 하나님 사랑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이웃 사랑 외에 하나님과 직접 영적으로 교제하는 하나님 사랑도 있는 것입니다. 본문이 보여주는 하나님 사랑은 하나님께 예배하며 기도하며 찬양하며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과 직접 영적으로 교제하는 것입니다.

10. 마르다가 예수님을 대접하려고 한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그런데 마르다의 말과 행동에 잘못된 모습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위에서 살펴본 대로 하나님 사랑이 부족한 것 외에 세 가지 문제가 눈에 띕니다. 첫째, 마리아도 마르다가 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사람은 다 다른 달란트와 은사와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들도 나처럼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둘째, 마리아를 원망한 것입니다. 자기만 고생하며 마리아는 고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원망한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께 불평을 털어놓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기만 고생하는 것을 내버려둔다고 불평한 것입니다. 이것은 다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비록 부드럽게 말씀하셨지만 그 내용은 마르다를 꾸짖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마르다를 꾸짖으신 것은 네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하나님 사랑을 바로 알지 못하여 그것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둘째, 남들에게 자기처럼 되라고 강요한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셋째, 남을 원망한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넷째, 예수님께 불평한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II. 우리 삶에 적용하기 위한 토의


1. ‘나’는 신앙생활에서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과 예배나 성경공부에 참석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이웃 사랑과 하나님 사랑의 구체적인 행동들을 비교해보며 나의 신앙생활을 점검해보려는 것입니다. 교인들 중에 예배만 드리고 봉사는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경우에는 봉사를 더 강조할 수 있을지 몰라도 원칙적으로는 예배가 봉사보다 더 중요합니다.


2. 우리교회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혹은 사랑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3-5가지를 찾아보십시오.


하나님 사랑의 구체적인 모습을 찾아보고 우리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보려는 것입니다.


3. 우리교회가 이웃을 사랑한다면(혹은 사랑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3-5가지를 찾아보십시오.


이웃 사랑의 구체적인 모습을 찾아보고 우리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보려는 것입니다.


4. ‘내’가 하는 일이 남들이 하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남들에게 내가 하는 일에 동참하라고 강요한 적이 있습니까? 혹은 남에게 이런 강요를 당한 적이 있습니까?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십시오. 내 교회로 옮기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마르다의 잘못과 같은 실수를 우리도 저지르고 있는지 확인해보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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