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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한일장신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제15과 가정생활을 잘못하면 기도가 막힙니다

세상에는 부당한 차별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가난해서 받는 차별, 피부색 때문에 받는 차별, 여성이기에 받는 차별일 것이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지 이런 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신학적인 운동이 일어났을 정도이다. 해방신학 혹은 민중신학, 흑인신학, 여성신학. 물론 이런 신학운동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교리와 실천의 혼동: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은 실천이고 예수님을 구속자가 아니라 계급투쟁가로 보는 것은 교리이다.) 여성차별을 생각해보자. 서양에서는 여성이 대접을 잘 받는가? 아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서양에서 여성을 존중하는 것이 인형을 아끼는 것과 비슷하게 보인다. 서양에서 여성을 존중하는 것 같아도 여성이 투표권을 얻은 게 미국은 1920년, 영국은 1928년이다.(기사도의 여성존중?)(여권운동도 서구에서 발생했다.) 베드로전서는 신자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철저히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한다. 그 방법으로 두 가지를 가르친다. 강한 사람들은 사회관습을 넘어서 약한 사람들을 철저히 존중해주라고 한다. 반면에 약한 사람들은 사회관습 이상으로 강한 사람들을 잘 섬기라고 한다. 그래서 세상을 감동시키라는 것이다. 본문 앞의 두 문단에서는 노예가 주인을, 아내가 남편을 잘 섬겨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오늘 본문 7절에서는 남편이 아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가르쳐준다. 당시에는 남편이 권력층이었다. 그래서 이 교훈은 모든 권력층에게 가르쳐주는 신앙생활의 원리라고 볼 수 있다. 권력층은 약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그의 약한 형편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잘 대해줘야 한다. 그런데 이것이 상당히 어렵다. 사람은 남을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이해하기는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지.” 고난이 주는 유익한 점 중에 하나가 약한 자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징기스칸: 장군은 너무 강하면 안 된다. 병사를 이해하지 못해 리더십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남을 이해하는 방법을 먼저 가르쳐준다. 그것은 지식을 따르는 것이다. 어떤 지식인가? 여성을 남성보다 못한 존재로 알던 당대의 세상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지식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성에 대해 어떻게 가르쳐주는가? 1) 여자도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7) 하나님은 남성이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한 것은 아버지의 이미지가 하나님의 이미지에 더 적합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고치려고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하면 안 된다.(이미지 왜곡, 하나님 오해) 하나님을 남성으로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백인으로 생각하는 것과 같은 잘못이다.(예수님을 흑인이라고 해도 곤란) 2) 부부는 둘이 합하여 한 몸이 된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 한 몸의 지체 중에 더 잘난 게 있는가?(사슴의 뿔과 다리?) 한 몸 안에서는 다 평등하다. 서로 자기 역할을 하며 협력할 때 모두가 행복해진다. 3) 결혼은 일부일처제이다.(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한 사람씩 만드셨다) 그래서 간음은 무서운 죄이다. 십계명에서도 살인 다음으로 나온다. 그리고 간음죄는 남녀에게 동등하다.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우리나라 간통죄 논란) 4) 아내는 남편보다 더 연약한 그릇이다.(벧전 3:7) 이것은 영적으로 열등하다는 뜻이 아니다.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벧전 3:1b) 이것은 선입관, 관습, 체질적으로 장벽이 있다는 뜻이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어떤 분야에서 열등하다는 선입관이 있다.(하버드대학 총장이 여성은 수학, 과학에서 남성보다 열등하다고 했다가 사임) 가사 돌보는 일을 많이 하는 문제, 임신의 문제(교육전도사의 경험), 등이 여성의 활동에 장벽이 된다. 이런 모습 때문에 여성이 연약한 그릇이라고 하는 것이다. 남편은 이런 형편을 알고 더욱 존중하고 보살펴야 한다. 5) 생명의 은혜를 함께 받을 사람이다. 영생을 함께 유업으로 받을 것이라는 뜻이다. 이것만큼 평등한 것은 없다. 평소에 아무리 잘 대해줘도 유산을 다르게 주면 불공평하다. 여성은 남성과 똑 같은 유업을 받는다. 남녀가 완전히 평등하다는 또 다른 증거이다. 남편은 이렇게 아내가 자기와 동등하면서도 사역의 모습, 체질, 관습, 등의 여건에 의해 연약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잘 대해줘야 한다. 공평하려면 약한 사람을 잘 대해줘야 한다. 추위를 타는 사람에게 옷을 더 주는 게 공평하다.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고전 12:24b-25) 우리는 사랑으로 이렇게 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해 경고의 말씀을 준다.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3:7b) 기도가 막히면 죽는다. 산소공급선이 막힌 것과 같다.(머구리, 잠수부) 아내를 박대할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 잘 이해하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기도가 막힌다는 것이다. 토의문제 1. 오늘 말씀에서 내가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십시오. 2. 인종차별, 빈부차별이 나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남녀의 성차별도 나쁘지 않습니까? 우리사회에 흔한 성차별의 예를 들어보십시오. 3. 성차별을 없애기 위해 남편이 가정에서 바꿔야 할 태도나 행동을 구체적으로 찾아보십시오. 4. 요즈음 남편과 아내의 역할이 뒤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우리 가정의 구성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도와서 화목하고 영적으로 건강한 가정이 되도록, 우리교회와 나라를 위해, 조원들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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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성경공부
작성자 오덕호
작성일 2008-07-17 13:43
분 류 벧전
성경 베드로전서 3:1-7
ㆍ추천: 0  ㆍ조회: 1050      
제15과 가정생활을 잘못하면 기도가 막힙니다

세상에는 부당한 차별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가난해서 받는 차별, 피부색 때문에 받는 차별, 여성이기에 받는 차별일 것이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지 이런 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신학적인 운동이 일어났을 정도이다. 해방신학 혹은 민중신학, 흑인신학, 여성신학. 물론 이런 신학운동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교리와 실천의 혼동: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은 실천이고 예수님을 구속자가 아니라 계급투쟁가로 보는 것은 교리이다.)

여성차별을 생각해보자. 서양에서는 여성이 대접을 잘 받는가? 아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서양에서 여성을 존중하는 것이 인형을 아끼는 것과 비슷하게 보인다. 서양에서 여성을 존중하는 것 같아도 여성이 투표권을 얻은 게 미국은 1920년, 영국은 1928년이다.(기사도의 여성존중?)(여권운동도 서구에서 발생했다.)

베드로전서는 신자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철저히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한다. 그 방법으로 두 가지를 가르친다. 강한 사람들은 사회관습을 넘어서 약한 사람들을 철저히 존중해주라고 한다. 반면에 약한 사람들은 사회관습 이상으로 강한 사람들을 잘 섬기라고 한다. 그래서 세상을 감동시키라는 것이다. 본문 앞의 두 문단에서는 노예가 주인을, 아내가 남편을 잘 섬겨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오늘 본문 7절에서는 남편이 아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가르쳐준다. 당시에는 남편이 권력층이었다. 그래서 이 교훈은 모든 권력층에게 가르쳐주는 신앙생활의 원리라고 볼 수 있다. 권력층은 약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그의 약한 형편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잘 대해줘야 한다. 그런데 이것이 상당히 어렵다. 사람은 남을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이해하기는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지.” 고난이 주는 유익한 점 중에 하나가 약한 자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징기스칸: 장군은 너무 강하면 안 된다. 병사를 이해하지 못해 리더십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남을 이해하는 방법을 먼저 가르쳐준다. 그것은 지식을 따르는 것이다. 어떤 지식인가? 여성을 남성보다 못한 존재로 알던 당대의 세상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지식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성에 대해 어떻게 가르쳐주는가?

1) 여자도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7) 하나님은 남성이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한 것은 아버지의 이미지가 하나님의 이미지에 더 적합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고치려고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하면 안 된다.(이미지 왜곡, 하나님 오해) 하나님을 남성으로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백인으로 생각하는 것과 같은 잘못이다.(예수님을 흑인이라고 해도 곤란)

2) 부부는 둘이 합하여 한 몸이 된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 한 몸의 지체 중에 더 잘난 게 있는가?(사슴의 뿔과 다리?) 한 몸 안에서는 다 평등하다. 서로 자기 역할을 하며 협력할 때 모두가 행복해진다.

3) 결혼은 일부일처제이다.(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한 사람씩 만드셨다) 그래서 간음은 무서운 죄이다. 십계명에서도 살인 다음으로 나온다. 그리고 간음죄는 남녀에게 동등하다.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우리나라 간통죄 논란)

4) 아내는 남편보다 더 연약한 그릇이다.(벧전 3:7) 이것은 영적으로 열등하다는 뜻이 아니다.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벧전 3:1b) 이것은 선입관, 관습, 체질적으로 장벽이 있다는 뜻이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어떤 분야에서 열등하다는 선입관이 있다.(하버드대학 총장이 여성은 수학, 과학에서 남성보다 열등하다고 했다가 사임) 가사 돌보는 일을 많이 하는 문제, 임신의 문제(교육전도사의 경험), 등이 여성의 활동에 장벽이 된다. 이런 모습 때문에 여성이 연약한 그릇이라고 하는 것이다. 남편은 이런 형편을 알고 더욱 존중하고 보살펴야 한다.

5) 생명의 은혜를 함께 받을 사람이다. 영생을 함께 유업으로 받을 것이라는 뜻이다. 이것만큼 평등한 것은 없다. 평소에 아무리 잘 대해줘도 유산을 다르게 주면 불공평하다. 여성은 남성과 똑 같은 유업을 받는다. 남녀가 완전히 평등하다는 또 다른 증거이다.

남편은 이렇게 아내가 자기와 동등하면서도 사역의 모습, 체질, 관습, 등의 여건에 의해 연약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잘 대해줘야 한다. 공평하려면 약한 사람을 잘 대해줘야 한다. 추위를 타는 사람에게 옷을 더 주는 게 공평하다.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고전 12:24b-25) 우리는 사랑으로 이렇게 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해 경고의 말씀을 준다.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3:7b) 기도가 막히면 죽는다. 산소공급선이 막힌 것과 같다.(머구리, 잠수부) 아내를 박대할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 잘 이해하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기도가 막힌다는 것이다.

토의문제

1. 오늘 말씀에서 내가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십시오.
2. 인종차별, 빈부차별이 나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남녀의 성차별도 나쁘지 않습니까? 우리사회에 흔한 성차별의 예를 들어보십시오.
3. 성차별을 없애기 위해 남편이 가정에서 바꿔야 할 태도나 행동을 구체적으로 찾아보십시오.
4. 요즈음 남편과 아내의 역할이 뒤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우리 가정의 구성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도와서 화목하고 영적으로 건강한 가정이 되도록, 우리교회와 나라를 위해, 조원들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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