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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한일장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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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모든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비스마르크가 공을 세운 병사에게 훈장을 주려고 하다가 장난 끼가 발동하여 훈장 대신 100마르크를 받는 게 어떤지 물었다. 병사는 훈장이 돈으로 얼마의 가치가 있는지 물었고 비스마르크는 3마르크 정도라고 했다. 병사는 훈장과 97마르크를 받고 싶다고 했다. 비스마르크는 병사의 기지에 감탄하며 그렇게 주었다. 이것은 비스마르크가 장난을 해서 생긴 일이지 실제로 병사가 100마르크를 받고 3마르크로 훈장을 사려고 하면 살 수 있겠는가? 그런데도 우리는 이런 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세상의 부귀와 천국의 영생 중 어느 것을 받겠느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는 병사처럼 대답하지 않을까? 그게 가능할까? 영생은 믿음으로 간다. 믿음은 돈이나 시간을 조금 하나님께 바치는 게 아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내 생각과 생명을 포기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33) 이렇게 살면 불행해지는가? 아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 속에 살며 필요한 축복은 누린다. 더욱이 하나님 뜻에 따라 이웃에게 덕을 끼치며 보람된 삶을 살고, 천국의 소망 속에 기쁨이 넘치며, 나중에는 영생을 누리게 된다. 내 욕심을 채우지는 못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모습이 이것을 보여준다. 예수님은 사람에게 버림 받고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산돌이 되는 참 복을 누리셨다.(4-5절) 우리도 예수님처럼 산돌이 되어야 한다. 또 이것을 알아야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 수 있다. 당시 성도들은 세상에서 박해를 받았다. 그러면 이런 염려를 할 위험이 있다. “혹시 내가 잘못해서 하나님의 벌을 받는 것은 아닌가?”(선교 방해?) 본문은 그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닮아서 그런 것이라고 가르쳐준다. 단, 거룩한 삶으로 고난을 받아야지 악한 행동으로 고난을 받으면 안 된다.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벧전 2:19-20) 우리는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야 한다. 여기서 두 가지를 알 수 있다. 1. 다른 성도들과 함께 세워져야 한다. 집은 재료도 좋고 재료들의 결합도 좋아야 튼튼하다. 벽돌 하나는 쉽게 굴러다니지만 튼튼한 집에 결합된 벽돌은 그렇지 않다. 우리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야 한다. 오래 전에 성도들 중에 이상한 모습이 많아 내가 잘못된 것인지 헷갈렸다. 그래서 존경하던 목사를 찾아 대화를 나눈 후에야 신앙의 안정을 되찾았다. 하나님은 우리를 건물처럼 만드셨다. 다른 성도들과 협력하여 우리 자신을 세워가야 한다. 그리고 결속된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 물의 양이 많아야 불을 끄지 않는가? 2. 산돌은 자기도 살아있고 남도 살리는 돌이다. 이것은 거룩한 제사장의 모습이다. 거룩한 삶으로 자기도 살고, 제사장의 역할로 남도 살리는 것이다. 그래서 본문은 거룩한 제사장이 되라고 한다. 제사장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떻게 섬길지 생각한다.(목사도? C목사의 경험) 그런데 사실은 모든 성도가 제사장이다. 이것은 마태복음 6:33과 같다. 제사장은 거룩하게 살 뿐 아니라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전도에도 헌신해야 한다.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이렇게 제사장적인 삶을 사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예수님이 승리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당시 성도들에게 아주 중요한 말씀이다. 이들은 믿음 때문에 많은 비방을 받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어떻게 승리하셨는가? 예수님은 모퉁이의 머릿돌로서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셨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나중에 심판자가 되신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지금 성도들을 비난하고 박해하는 자들은 다 파멸되고 성도들은 영광을 받을 것이다. 본문은 이것을 분명히 알려주기 위해 유명한 말씀을 해준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성도들만 이런 지위를 얻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남들과 달리 거룩한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세상 사람들처럼 살면 진짜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려고 하다가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는가? 염려하지 말라. 우리는 선택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일을 겪는 것이다. 남들처럼 살고 싶을 때가 있는가? 시험에 들지 말라.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살도록 선택된 사람들이다. 나는 거룩한 제사장이라고 생각하며 세상과 다르게 살라. 본문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는데 이 말의 원어에 더 가까운 뜻은 왕의 제사장이다. 온 세상 왕이신 하나님이 쓰시는 제사장이다. 이것은 우리의 권세를 보여준다. 세상에서 두려울 게 없다. 제사장답게 사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 택하신 족속, 거룩한 나라, 소유된 백성도 비슷한 뜻이다. 마지막으로 본문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다. 우리는 이제 지위가 완전히 바뀌고(하나님 백성) 받는 사랑(하나님 긍휼)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러니 우리의 삶이 얼마나 많이 바뀌어야 하겠는가? 얼마나 거룩하고 얼마나 하나님의 덕을 전파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는가? 토의문제 1. 오늘 말씀에서 내가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십시오. 2. 나에게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행복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시오. 3. 벽돌은 혼자 있을 때보다 건물에 포함되어 있어야 튼튼합니다. 건물의 힘에 도움을 받기 때문입니다. 나는 교회와 교우들에게서 신앙의 도움을 얼마나 받습니까? 4. 내가 온 세상 왕이신 하나님이 쓰시는 거룩한 제사장이라는 말씀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나십니까? 5.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며 이웃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거룩한 제사장의 삶을 살도록, 교회와 나라를 위해, 조원들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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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성경공부
작성자 오덕호
작성일 2008-06-02 17:32
분 류 벧전
성경 베드로전서 2:4-10
ㆍ추천: 0  ㆍ조회: 1275      
제10과 모든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비스마르크가 공을 세운 병사에게 훈장을 주려고 하다가 장난 끼가 발동하여 훈장 대신 100마르크를 받는 게 어떤지 물었다. 병사는 훈장이 돈으로 얼마의 가치가 있는지 물었고 비스마르크는 3마르크 정도라고 했다. 병사는 훈장과 97마르크를 받고 싶다고 했다. 비스마르크는 병사의 기지에 감탄하며 그렇게 주었다. 이것은 비스마르크가 장난을 해서 생긴 일이지 실제로 병사가 100마르크를 받고 3마르크로 훈장을 사려고 하면 살 수 있겠는가? 그런데도 우리는 이런 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세상의 부귀와 천국의 영생 중 어느 것을 받겠느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는 병사처럼 대답하지 않을까? 그게 가능할까? 영생은 믿음으로 간다. 믿음은 돈이나 시간을 조금 하나님께 바치는 게 아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내 생각과 생명을 포기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33)

이렇게 살면 불행해지는가? 아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 속에 살며 필요한 축복은 누린다. 더욱이 하나님 뜻에 따라 이웃에게 덕을 끼치며 보람된 삶을 살고, 천국의 소망 속에 기쁨이 넘치며, 나중에는 영생을 누리게 된다. 내 욕심을 채우지는 못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모습이 이것을 보여준다. 예수님은 사람에게 버림 받고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산돌이 되는 참 복을 누리셨다.(4-5절) 우리도 예수님처럼 산돌이 되어야 한다. 또 이것을 알아야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 수 있다.

당시 성도들은 세상에서 박해를 받았다. 그러면 이런 염려를 할 위험이 있다. “혹시 내가 잘못해서 하나님의 벌을 받는 것은 아닌가?”(선교 방해?) 본문은 그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닮아서 그런 것이라고 가르쳐준다. 단, 거룩한 삶으로 고난을 받아야지 악한 행동으로 고난을 받으면 안 된다.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벧전 2:19-20)

우리는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야 한다. 여기서 두 가지를 알 수 있다.
1. 다른 성도들과 함께 세워져야 한다. 집은 재료도 좋고 재료들의 결합도 좋아야 튼튼하다. 벽돌 하나는 쉽게 굴러다니지만 튼튼한 집에 결합된 벽돌은 그렇지 않다. 우리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야 한다. 오래 전에 성도들 중에 이상한 모습이 많아 내가 잘못된 것인지 헷갈렸다. 그래서 존경하던 목사를 찾아 대화를 나눈 후에야 신앙의 안정을 되찾았다. 하나님은 우리를 건물처럼 만드셨다. 다른 성도들과 협력하여 우리 자신을 세워가야 한다. 그리고 결속된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 물의 양이 많아야 불을 끄지 않는가?

2. 산돌은 자기도 살아있고 남도 살리는 돌이다. 이것은 거룩한 제사장의 모습이다. 거룩한 삶으로 자기도 살고, 제사장의 역할로 남도 살리는 것이다. 그래서 본문은 거룩한 제사장이 되라고 한다. 제사장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떻게 섬길지 생각한다.(목사도? C목사의 경험) 그런데 사실은 모든 성도가 제사장이다. 이것은 마태복음 6:33과 같다. 제사장은 거룩하게 살 뿐 아니라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전도에도 헌신해야 한다.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이렇게 제사장적인 삶을 사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예수님이 승리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당시 성도들에게 아주 중요한 말씀이다. 이들은 믿음 때문에 많은 비방을 받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어떻게 승리하셨는가? 예수님은 모퉁이의 머릿돌로서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셨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나중에 심판자가 되신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지금 성도들을 비난하고 박해하는 자들은 다 파멸되고 성도들은 영광을 받을 것이다.

본문은 이것을 분명히 알려주기 위해 유명한 말씀을 해준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성도들만 이런 지위를 얻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남들과 달리 거룩한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세상 사람들처럼 살면 진짜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려고 하다가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는가? 염려하지 말라. 우리는 선택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일을 겪는 것이다. 남들처럼 살고 싶을 때가 있는가? 시험에 들지 말라.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살도록 선택된 사람들이다. 나는 거룩한 제사장이라고 생각하며 세상과 다르게 살라.

본문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는데 이 말의 원어에 더 가까운 뜻은 왕의 제사장이다. 온 세상 왕이신 하나님이 쓰시는 제사장이다. 이것은 우리의 권세를 보여준다. 세상에서 두려울 게 없다. 제사장답게 사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 택하신 족속, 거룩한 나라, 소유된 백성도 비슷한 뜻이다.

마지막으로 본문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다. 우리는 이제 지위가 완전히 바뀌고(하나님 백성) 받는 사랑(하나님 긍휼)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러니 우리의 삶이 얼마나 많이 바뀌어야 하겠는가? 얼마나 거룩하고 얼마나 하나님의 덕을 전파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는가?

토의문제

1. 오늘 말씀에서 내가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십시오.
2. 나에게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행복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시오.
3. 벽돌은 혼자 있을 때보다 건물에 포함되어 있어야 튼튼합니다. 건물의 힘에 도움을 받기 때문입니다. 나는 교회와 교우들에게서 신앙의 도움을 얼마나 받습니까?
4. 내가 온 세상 왕이신 하나님이 쓰시는 거룩한 제사장이라는 말씀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나십니까?
5.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며 이웃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거룩한 제사장의 삶을 살도록, 교회와 나라를 위해, 조원들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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