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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한일장신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제3과 살아 있는 소망이 우리를 살려줍니다

베드로전서는 베드로가 자신을 단순히 사도로 설명한 모습, 성도들을 나그네로 표현한 모습,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설명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돕는다. 그리고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기를 바란다는 인사로 격려한다. 당시에 가장 흔한 인사는 건강하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은혜와 평강을 구한다. 왜 그럴까? 은혜가 더 좋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것을 축복으로 만들지만 건강이나 세상적인 축복은 그것만 주고 그 밖의 문제는 해결해주지 못한다.(건강으로 행복?) 은혜는 하나님이 사랑으로 그냥 주시는 유익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은혜 속에 살고 있는데도 은혜를 사모해야 하는가? 그렇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은혜 베풀어주시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우리도 은혜를 깨닫게 된다. 은혜를 받는 것과 은혜를 깨닫는 것 중에 깨닫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은 이미 충분한 은혜를 주셨다. 그것을 깨달으면 주님을 사랑하며 더 큰 은혜를 받고 깨닫지 못하면 감사와 사랑과 순종은 줄어들고 원망이 많아지며 은혜도 멈추게 된다. 평강은 온전한 것이다. 개인의 몸과 마음과 영이 상처 없이 온전한 것이다. 공동체에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가 서로 사랑하며 친밀하게 지내는 것이다. 이 평강도 은혜에서 온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면 걱정이 없어지고 마음에 평강이 온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으면 이웃을 사랑하여 인간관계에 평강이 온다. 은혜로 축복을 받으면 삶에 평강이 온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은혜와 평강으로 충만해질 수 있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나타났는가? 온갖 축복으로 나타났는데 그 핵심이 영생을 주신 것이다. 영생은 그냥 끝없이 사는 게 아니라 지극한 행복 속에 영원히 사는 것이다. 왜 주셨는가? 많은 긍휼 때문에 주셨다. 죄 속에서 파멸의 길을 가는 우리를 사랑하여 불쌍히 여기고 주신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주셨는가?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주셨다. 베드로는 앞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피 뿌림(십자가 은혜)으로 알려줬는데 여기서는 부활로 알려준다. 예수님의 사랑은 십자가만이 아니라 부활까지 포함해서 나타난 것이다. 부활하지 않는 분의 죽음은 대속과 구원의 죽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 15:17) 예수님이 부활로 죽음을 이기셔서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는 것이다. 단,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영생을 얻는데 이것이 부활을 통해 완성된다. 베드로는 이것을 산 소망이라고 한다. 산 소망이 무슨 뜻인가? 두 가지 뜻이 있다. 1) 살아 있는 소망이라는 뜻이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으며 하늘에 예비 된 영생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죽은 소망은 무엇인가? 영생이 없는 단순히 세상에서만 좋은 것을 누리는 소망이다. 출세? 건강? 소아마비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아이가 건강 때문에 더 불행해진다면? 영생의 소망이기에 말할 수 없이 값진 것이다. 2) 살려주는 소망이라는 뜻이다.(예: exciting game) 헬라어 동사는 행동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본문은 계속적인 동작을 보여준다.(예: 두드리라) 산 소망은 한 번만 살려주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살려주는 소망이다. 영생의 소망은 우리를 계속해서 소생시킨다. 사람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것은 소망이 있을 때까지이다. 소망이 없어지면 포기한다. 칭찬이 좋은 것도 소망을 주기 때문이다. 초행길을 갈 때 목적지에 도달할 소망이 있으면 계속 가고, 없으면 그 길을 버린다. 길이 애매해서 계속 갈지 말지 고민할 때 계속 가게 해주는 게 있다. 이정표이다. 이정표를 보고 소망이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세상에서 나그네로 지내며 본향인 천국으로 간다. 이를 위해서는 믿음의 길을 가야 하는데 믿음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이 길로 가면 최고의 축복인 영생을 얻는다는 소망이 있어야 한다. 소망이 신앙생활에 힘을 줌으로써 우리를 살려주는 것이다.(주를 앙모하는 자....) 베드로는 앞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를 통해 격려한 후 여기서는 소망의 위대한 모습을 통해 격려하는 것이다. 소망은 분명히 얻을 수 있어야 강력한 소망이 된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얻기 어려우면 소망이 약해진다.(반드시 10배를 받는 복권과 로또복권 중에서?) 그런데 우리는 분명히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강력한 산 소망이 된다. 우리의 소망이 왜 분명한가? 1)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거듭나게 해주셔서 얻는 소망이기 때문이다. 우리 거듭남의 근거가 우리의 업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에 우리의 소망은 확실한 것이다. 우리는 자꾸 변하므로 우리 모습을 근거로 거듭난다면 우리 소망은 불확실하다. 그러나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거듭나게 해주시므로 우리 소망은 확실한 것이다. 2)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분명히 목적지에 갈 수 있다. 우리가 이정표를 봐도 자신 있게 길을 갈 수 있지만 길과 차를 잘 아는 사람이 동승하고 있으면 더욱 자신 있게 길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믿음의 길을 인도하고 보호해주신다면 우리의 소망이 얼마나 확실하겠는가? 그래서 오늘 본문 첫 부분에서 베드로는 하나님을 찬송하자고 하는 것이다. 산 소망을 가지고 있으면 진실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순종하고 헌신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참 신앙생활이며 구원의 길인 것이다. 토의문제 1. 오늘 말씀에서 내가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십시오. 2. 내가 사람들에게 많이 하는 인사말은 어떤 것입니까? 베드로가 한 인사말을 생각하며 내가 할 수 있는 더 좋은 인사말을 찾아보십시오. 3. 성경 말씀 중에 나에게 가장 큰 평강을 주는 말씀을 소개해주십시오. 찬송가나 복음송가 중에서도 찾아보십시오. 4. 오늘 배운 ‘살려주는 소망’을 나의 말로 정리해보십시오. 5. 우리가 산 소망으로 항상 살아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속한 자치기관의 부흥을 위해, 조원들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십시오.

bible_01
매주성경공부
작성자 오덕호
작성일 2008-04-13 13:05
분 류 벧전
성경 베드로전서 1:3-5
ㆍ추천: 0  ㆍ조회: 818      
제3과 살아 있는 소망이 우리를 살려줍니다

베드로전서는 베드로가 자신을 단순히 사도로 설명한 모습, 성도들을 나그네로 표현한 모습,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설명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돕는다. 그리고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기를 바란다는 인사로 격려한다. 당시에 가장 흔한 인사는 건강하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은혜와 평강을 구한다. 왜 그럴까? 은혜가 더 좋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것을 축복으로 만들지만 건강이나 세상적인 축복은 그것만 주고 그 밖의 문제는 해결해주지 못한다.(건강으로 행복?)

은혜는 하나님이 사랑으로 그냥 주시는 유익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은혜 속에 살고 있는데도 은혜를 사모해야 하는가? 그렇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은혜 베풀어주시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우리도 은혜를 깨닫게 된다. 은혜를 받는 것과 은혜를 깨닫는 것 중에 깨닫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은 이미 충분한 은혜를 주셨다. 그것을 깨달으면 주님을 사랑하며 더 큰 은혜를 받고 깨닫지 못하면 감사와 사랑과 순종은 줄어들고 원망이 많아지며 은혜도 멈추게 된다.

평강은 온전한 것이다. 개인의 몸과 마음과 영이 상처 없이 온전한 것이다. 공동체에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가 서로 사랑하며 친밀하게 지내는 것이다. 이 평강도 은혜에서 온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면 걱정이 없어지고 마음에 평강이 온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으면 이웃을 사랑하여 인간관계에 평강이 온다. 은혜로 축복을 받으면 삶에 평강이 온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은혜와 평강으로 충만해질 수 있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나타났는가? 온갖 축복으로 나타났는데 그 핵심이 영생을 주신 것이다. 영생은 그냥 끝없이 사는 게 아니라 지극한 행복 속에 영원히 사는 것이다. 왜 주셨는가? 많은 긍휼 때문에 주셨다. 죄 속에서 파멸의 길을 가는 우리를 사랑하여 불쌍히 여기고 주신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주셨는가?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주셨다.

베드로는 앞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피 뿌림(십자가 은혜)으로 알려줬는데 여기서는 부활로 알려준다. 예수님의 사랑은 십자가만이 아니라 부활까지 포함해서 나타난 것이다. 부활하지 않는 분의 죽음은 대속과 구원의 죽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 15:17) 예수님이 부활로 죽음을 이기셔서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는 것이다. 단,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영생을 얻는데 이것이 부활을 통해 완성된다.

베드로는 이것을 산 소망이라고 한다. 산 소망이 무슨 뜻인가? 두 가지 뜻이 있다.
1) 살아 있는 소망이라는 뜻이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으며 하늘에 예비 된 영생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죽은 소망은 무엇인가? 영생이 없는 단순히 세상에서만 좋은 것을 누리는 소망이다. 출세? 건강? 소아마비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아이가 건강 때문에 더 불행해진다면? 영생의 소망이기에 말할 수 없이 값진 것이다.
2) 살려주는 소망이라는 뜻이다.(예: exciting game) 헬라어 동사는 행동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본문은 계속적인 동작을 보여준다.(예: 두드리라) 산 소망은 한 번만 살려주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살려주는 소망이다. 영생의 소망은 우리를 계속해서 소생시킨다. 사람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것은 소망이 있을 때까지이다. 소망이 없어지면 포기한다. 칭찬이 좋은 것도 소망을 주기 때문이다. 초행길을 갈 때 목적지에 도달할 소망이 있으면 계속 가고, 없으면 그 길을 버린다. 길이 애매해서 계속 갈지 말지 고민할 때 계속 가게 해주는 게 있다. 이정표이다. 이정표를 보고 소망이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세상에서 나그네로 지내며 본향인 천국으로 간다. 이를 위해서는 믿음의 길을 가야 하는데 믿음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이 길로 가면 최고의 축복인 영생을 얻는다는 소망이 있어야 한다. 소망이 신앙생활에 힘을 줌으로써 우리를 살려주는 것이다.(주를 앙모하는 자....) 베드로는 앞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를 통해 격려한 후 여기서는 소망의 위대한 모습을 통해 격려하는 것이다.

소망은 분명히 얻을 수 있어야 강력한 소망이 된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얻기 어려우면 소망이 약해진다.(반드시 10배를 받는 복권과 로또복권 중에서?) 그런데 우리는 분명히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강력한 산 소망이 된다. 우리의 소망이 왜 분명한가?
1)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거듭나게 해주셔서 얻는 소망이기 때문이다. 우리 거듭남의 근거가 우리의 업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에 우리의 소망은 확실한 것이다. 우리는 자꾸 변하므로 우리 모습을 근거로 거듭난다면 우리 소망은 불확실하다. 그러나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거듭나게 해주시므로 우리 소망은 확실한 것이다.
2)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분명히 목적지에 갈 수 있다. 우리가 이정표를 봐도 자신 있게 길을 갈 수 있지만 길과 차를 잘 아는 사람이 동승하고 있으면 더욱 자신 있게 길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믿음의 길을 인도하고 보호해주신다면 우리의 소망이 얼마나 확실하겠는가? 그래서 오늘 본문 첫 부분에서 베드로는 하나님을 찬송하자고 하는 것이다. 산 소망을 가지고 있으면 진실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순종하고 헌신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참 신앙생활이며 구원의 길인 것이다.

토의문제

1. 오늘 말씀에서 내가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십시오.
2. 내가 사람들에게 많이 하는 인사말은 어떤 것입니까? 베드로가 한 인사말을 생각하며 내가 할 수 있는 더 좋은 인사말을 찾아보십시오.
3. 성경 말씀 중에 나에게 가장 큰 평강을 주는 말씀을 소개해주십시오. 찬송가나 복음송가 중에서도 찾아보십시오.
4. 오늘 배운 ‘살려주는 소망’을 나의 말로 정리해보십시오.
5. 우리가 산 소망으로 항상 살아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속한 자치기관의 부흥을 위해, 조원들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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