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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한일장신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제28과 성령님 안에 사는 사람은 항상 기뻐한다

갈라디아서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율법주의에 빠지지 말고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복음을 바로 믿으라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를 용서받지만 죄를 짓지 말고 바르게 살라는 것이다. 악한 삶은 육체의 일이라고 하는데 지난 몇 주 동안 살펴봤고, 바른 삶은 성령님의 열매라고 하는데 오늘부터 살펴볼 것이다. 성령님의 열매를 잘 이해하기 위해 먼저 육체의 일과 성령님의 열매를 비교해보자.    1. 선한 삶은 성령님의 열매인데 왜 악한 삶은 사탄의 열매가 아니라 육체의 일인가? 1) 죄의 책임은 사탄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2) 사람은 죄성에 젖어서 자기 욕심대로 살면 죄를 짓게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육체의 일이 죄이다)    2. 반면에 선한 삶은 사람의 공로가 아니라 성령님의 책임이다. 우리는 스스로 행동하면 육체의 일밖에 할 수 없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성령님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우리는 악을 행했을 때는 회개해야 하고, 선을 행했을 때는 성령님의 도우심인 줄 알고 겸손히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욱 충성스럽게 주님을 섬겨야 한다.    3. 육체의 일은 복수로(일들) 성령님의 열매는 단수로(열매) 표현되어 있다. 이것은 육체의 일은 각 행동으로 나타나고 성령님의 열매는 삶의 자세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려준다. 내가 김씨와 싸우고 이씨와 싸우면 두 싸움은 각각 죄악 된 육체의 일들이다. 그러나 내가 김씨도 사랑하고 이씨도 사랑하면 각각의 사랑이 아니라 성령님의 열매인 사랑의 삶이다. 김씨는 사랑하고 이씨는 사랑하지 않으면 어떤가? 이것은 사랑의 삶이 아니다. 누구나 특정인은 사랑한다. 모두를 사랑하는 게 성령님의 열매인 사랑이다.    4. 성령님의 9가지 열매를 단수로 표현한 것은 9가지가 다 하나의 본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실제로 성령님의 열매는 다 사랑으로 맺어지는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모든 율법은 다 사랑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본질이 같은 열매가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뿐이다.(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다이아몬드) 성령님 열매의 특징: 1) 성령님의 열매로 교만해지지 않는다. 2) 형편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소유에 따라 달라지는 사랑?) 3) 여러 가지 성령님의 열매는 별도로 맺어지지 않고 거의 함께 맺어진다.(온유한데 불화?) 4) 성령님의 열매는 성령님의 은사와 다르다. 열매는 누구나 모두 맺어야 하나 은사는 받은 것만 행하면 된다. 은사는 도구이고 열매는 목적이다. 그래서 은사 자체는 아무 것도 아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고전 13:1) 이것을 염두에 두고 성령님의 열매를 살펴보는데 사랑은 자주 살펴보았으므로 오늘은 기쁨에 대해 살펴본다. 사랑이 성령님의 열매로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쉽게 공감이 되지만 기쁨이 두 번째로 나오는 것도 잘 공감이 되는가?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사랑 다음으로 중요한 자세가 기쁨일까? 혹시 감사나 겸손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혹시 이런 생각이 있다면 기쁨이 두 번째로 나온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사실 기쁨(카라)은 감사(유카리스토스), 은혜(카리스), 은사(카리스마)와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다. ‘은혜’와 ‘기쁨’은 내가 기뻐한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은혜를 끼치게 되기 때문에 연결된다. ‘감사’와 ‘기쁨’은 기뻐하여 호의를 베풀어주면 감사가 나타나기 때문에 연결된다. 그러니까 기쁨이 은혜와 감사의 기원이 되는 것이다. 또 우리는 사랑하는 것을 기뻐한다. 이렇게 기쁨은 사랑에서 나오고 감사와 은혜의 기원이 되니 얼마나 중요한가! 그런데 기쁨은 사랑에서 나오기만 하는 게 아니라 사랑을 만들기도 한다. 우리는 기쁨이 넘치면 많은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게 된다. 아들이 큰 상을 받으면 친구에게 한턱내지 않는가? 그러면 거기서 더 많은 사랑이 자라게 되는 것이다. 기쁨은 자신에게도 큰 유익을 준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잠 17:22) 기쁨은 건강에 유익이 된다. 그리고 일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한 예비군 부대가 훈련시간에 공공사업 공사를 하는데 열심히 일하지 않아 지지부진했다. 그러나 구청장이 부녀회의 도움으로 커피를 제공했더니 순식간에 완료되었다. 우리는 기뻐하려면 기쁨을 주는 게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기쁨보다 슬픔을 주는 게 더 많다. 자녀가 큰 기쁨이지만 자녀마저도 근심거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령님의 열매인 기쁨은 항상 기뻐하는 기쁨이다.(형편에 따라 변하지 않는 기쁨) 어떻게 이런 기쁨을 얻을 수 있는가? 두 가지가 필요하다.    1. 기쁨을 주는 귀한 은혜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런 은혜는 하나님의 은혜밖에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깨달을 때 비로소 진짜 기쁨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2. 기뻐하기로 결심해야 한다. 성령님의 열매인 기쁨은 믿음의 삶인데 믿음은 결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패니 크로스비는 생후 6주만에 시력을 잃었으나 8살 때 기뻐하며 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놀라운 찬양과 축복의 삶을 살았다. 92세 생일 때는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으면 데려와 보세요.”라고 할 정도였다. 토의문제 1. 요즈음 나에게 있었던 가장 기쁜 일을 말씀해주십시오. 그 일 때문에 무엇을 하셨습니까?(축하파티, 선물, 아무것도 하지 않음?) 2. 성령님의 나머지 8가지 열매 중에 기쁨과 가장 가까운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사랑,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3. 기쁨을 무너뜨리는 괴로운 일이 있을 때 기쁨의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십니까? 4. 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어떤 기쁨을 줍니까? 5.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항상 기뻐할 수 있도록, 이웃에게도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교회가 기쁨이 넘치는 교회가 되도록, 조원들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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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성경공부
작성자 오덕호
작성일 2007-09-27 09:31
분 류
성경 갈라디아서 5:22-24
ㆍ추천: 0  ㆍ조회: 772      
제28과 성령님 안에 사는 사람은 항상 기뻐한다

갈라디아서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율법주의에 빠지지 말고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복음을 바로 믿으라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를 용서받지만 죄를 짓지 말고 바르게 살라는 것이다. 악한 삶은 육체의 일이라고 하는데 지난 몇 주 동안 살펴봤고, 바른 삶은 성령님의 열매라고 하는데 오늘부터 살펴볼 것이다.

성령님의 열매를 잘 이해하기 위해 먼저 육체의 일과 성령님의 열매를 비교해보자.
   1. 선한 삶은 성령님의 열매인데 왜 악한 삶은 사탄의 열매가 아니라 육체의 일인가? 1) 죄의 책임은 사탄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2) 사람은 죄성에 젖어서 자기 욕심대로 살면 죄를 짓게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육체의 일이 죄이다)
   2. 반면에 선한 삶은 사람의 공로가 아니라 성령님의 책임이다. 우리는 스스로 행동하면 육체의 일밖에 할 수 없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성령님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우리는 악을 행했을 때는 회개해야 하고, 선을 행했을 때는 성령님의 도우심인 줄 알고 겸손히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욱 충성스럽게 주님을 섬겨야 한다.
   3. 육체의 일은 복수로(일들) 성령님의 열매는 단수로(열매) 표현되어 있다. 이것은 육체의 일은 각 행동으로 나타나고 성령님의 열매는 삶의 자세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려준다. 내가 김씨와 싸우고 이씨와 싸우면 두 싸움은 각각 죄악 된 육체의 일들이다. 그러나 내가 김씨도 사랑하고 이씨도 사랑하면 각각의 사랑이 아니라 성령님의 열매인 사랑의 삶이다. 김씨는 사랑하고 이씨는 사랑하지 않으면 어떤가? 이것은 사랑의 삶이 아니다. 누구나 특정인은 사랑한다. 모두를 사랑하는 게 성령님의 열매인 사랑이다.
   4. 성령님의 9가지 열매를 단수로 표현한 것은 9가지가 다 하나의 본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실제로 성령님의 열매는 다 사랑으로 맺어지는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모든 율법은 다 사랑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본질이 같은 열매가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뿐이다.(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다이아몬드)

성령님 열매의 특징: 1) 성령님의 열매로 교만해지지 않는다. 2) 형편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소유에 따라 달라지는 사랑?) 3) 여러 가지 성령님의 열매는 별도로 맺어지지 않고 거의 함께 맺어진다.(온유한데 불화?) 4) 성령님의 열매는 성령님의 은사와 다르다. 열매는 누구나 모두 맺어야 하나 은사는 받은 것만 행하면 된다. 은사는 도구이고 열매는 목적이다. 그래서 은사 자체는 아무 것도 아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고전 13:1)

이것을 염두에 두고 성령님의 열매를 살펴보는데 사랑은 자주 살펴보았으므로 오늘은 기쁨에 대해 살펴본다. 사랑이 성령님의 열매로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쉽게 공감이 되지만 기쁨이 두 번째로 나오는 것도 잘 공감이 되는가?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사랑 다음으로 중요한 자세가 기쁨일까? 혹시 감사나 겸손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혹시 이런 생각이 있다면 기쁨이 두 번째로 나온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사실 기쁨(카라)은 감사(유카리스토스), 은혜(카리스), 은사(카리스마)와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다. ‘은혜’와 ‘기쁨’은 내가 기뻐한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은혜를 끼치게 되기 때문에 연결된다. ‘감사’와 ‘기쁨’은 기뻐하여 호의를 베풀어주면 감사가 나타나기 때문에 연결된다. 그러니까 기쁨이 은혜와 감사의 기원이 되는 것이다. 또 우리는 사랑하는 것을 기뻐한다. 이렇게 기쁨은 사랑에서 나오고 감사와 은혜의 기원이 되니 얼마나 중요한가!

그런데 기쁨은 사랑에서 나오기만 하는 게 아니라 사랑을 만들기도 한다. 우리는 기쁨이 넘치면 많은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게 된다. 아들이 큰 상을 받으면 친구에게 한턱내지 않는가? 그러면 거기서 더 많은 사랑이 자라게 되는 것이다.

기쁨은 자신에게도 큰 유익을 준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잠 17:22) 기쁨은 건강에 유익이 된다. 그리고 일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한 예비군 부대가 훈련시간에 공공사업 공사를 하는데 열심히 일하지 않아 지지부진했다. 그러나 구청장이 부녀회의 도움으로 커피를 제공했더니 순식간에 완료되었다.

우리는 기뻐하려면 기쁨을 주는 게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기쁨보다 슬픔을 주는 게 더 많다. 자녀가 큰 기쁨이지만 자녀마저도 근심거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령님의 열매인 기쁨은 항상 기뻐하는 기쁨이다.(형편에 따라 변하지 않는 기쁨) 어떻게 이런 기쁨을 얻을 수 있는가? 두 가지가 필요하다.
   1. 기쁨을 주는 귀한 은혜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런 은혜는 하나님의 은혜밖에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깨달을 때 비로소 진짜 기쁨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2. 기뻐하기로 결심해야 한다. 성령님의 열매인 기쁨은 믿음의 삶인데 믿음은 결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패니 크로스비는 생후 6주만에 시력을 잃었으나 8살 때 기뻐하며 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놀라운 찬양과 축복의 삶을 살았다. 92세 생일 때는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으면 데려와 보세요.”라고 할 정도였다.

토의문제

1. 요즈음 나에게 있었던 가장 기쁜 일을 말씀해주십시오. 그 일 때문에 무엇을 하셨습니까?(축하파티, 선물, 아무것도 하지 않음?)
2. 성령님의 나머지 8가지 열매 중에 기쁨과 가장 가까운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사랑,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3. 기쁨을 무너뜨리는 괴로운 일이 있을 때 기쁨의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십니까?
4. 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어떤 기쁨을 줍니까?
5.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항상 기뻐할 수 있도록, 이웃에게도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교회가 기쁨이 넘치는 교회가 되도록, 조원들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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